1.월드컵이후 공허감을 달래려 부동산으로 관심사 급속 이전
2. 7~8월 방학수요로 전통적인 아파트 수요 급증
3. 2002년 월드컵이후의 아파트 가격 급등 학습효과
4. 8월 판교 분양에 따른 기대감 증폭
온 국민이 기다리는 독일월드컵이 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월드컵 이후 강남권 아파트가격이 4년전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급등할 시나리오도 상상할 수 있다.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3.30대책이 내놓은지 불과 몇개월 밖에 되지 않는 정부로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아닐 수 없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아파트시장 동향
월드컵이 막바지에 이른 2002년 6월 말부터 강남APT가격이 꿈틀되어 7월말부터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폭등 현상을 나타내었다
한마디로 월드컵때 실수요자든 , 투자자든 할 것 없이 축구에 온통 정신이 집중되었는데 월드컵이 끝나자 마자 다시 아파트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부동산시장을 돌아보면 그야말로 폭발적인 활황세를 지속한 한해였다.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아파트를 보면 서울지역은 31%, 수도권, 신도시 25% 의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했고 신규 분양시장에서 수십대 1의 경쟁률은 기본이 되었다
-월드컵이 끝나고 이사수요가 한창인 8월 9일 재건축 규제를 내놓음-
정부의 재건축 용적률 하향조정과 안전진단 강화 등으로 떨어져야 할 재건축아파트 시세가 오히려 폭등하는 기현상을 보였고 강남 아파트 가격상승은 여타 서울지역으로 확산되어 수도권전역의 아파트가격 상승을 초래하였다.하반기에 가서야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8.9, 9.4, 10.11 등 정부대책이 나오면서 아파트 거래는 소강상태를 나타내면서 안정세를 나타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아파트 당첨은 로또 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재테크 상품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해, 아파트 시장 결산
1) 2002년 매매값 상승률: 서울 31.9%, 신도시 24.2%, 수도권 25.4% 상승
-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로 동반상승세
- 서울 40.6%, 수도권 44.8%, 인천 67.9% 기록함
2) 전세값 상승률은 서울 14.9%, 신도시 5.4%, 수도권 12.0% 상승
3) 2002년 서울, 신도시, 수도권 매매가 상승률은 2001년 상승률의 2배에 달함,
정부의 제2.3의 8.31후속대책이 예고되어 있는 가운데 내집마련시기를 언제쯤 잡는게 현명한가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딱히, 해답이라고 내놓을 수 있는 것은, 한 마디로 호재 있는 아파트는 특히, 온 국민이 월드컵이 열리기 전부터 발품을 팔아서 실수요자 입장에서 차근차근 접근하라는 것이다
월드컵이 끝나면 자연스레 부동산, 특히 아파트에 눈길을 돌릴 것이고 여름방학시즌인 7~8월은 전통적으로 방학수요가 집중된다는 점도 점검하셔야 하겠다.
또한 8월 판교 중대형 평형에 대한 분양을 앞두고 다시 한번 아파트 시장이 요동칠 우려가 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제 2.3의 8.31 후속대책 같은 부동산 대책이 예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의 대책도 예의 주시하시면서 부동산 투자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미시적으로 볼 때 ,부동산 투자 타이밍,특히 내집마련은 제2의 환란이 오지 않는 한 언제나 ‘NOW’ 이다.단지 지역적 부동산 특성과 정부정책의 방향을 읽고 저평가된 곳,호재가 있는 곳을 발견했을 때 말이다.
한해 동안 A란 지역이 50% 상승하고 B란 지역이 55% 하락했을 때 한해 동안 평균해서5%의 하락률로 잡히지만 A란 지역에서 실수요 차원에서 내집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고 중요한 것 이제는 부동산 투자하기에는 대내외적인 요건이 안 좋은 상황이므로 철저하게 실수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2002년 월드컵기간 , 부동산 정책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