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보증이율만이 살길이다.
얼마전 서점에서 재테크관련 서적을 두루 보면서 느꼈던 부분은 최근의 경제불안에 대한 현상이 서점가 경제관련코너에서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인 금리하락 그리고 일본의 마이너스금리에 따른 방향성에 관련된 책들이 경제관련서적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와 더불어 작년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부동산에 관련된 서적도 더욱 크게 늘어난 추세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주식에 대한 투자에 대한 서적은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비단 이러한 현상은 우리의 심리적인 상황을 그대로 반영해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가 풀어야할 방향성까지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금리하락에 따라 마이너스금리상황에서 발생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우리는 당연히 궁금할 수 밖에 없고 그동안 꾸준히 올랐던 부동산시장이 이제는 하락세로 접어드는 모습을 강하게 보이면서 당연히 빠른시간내에 부동산을 처분하고자 하는 관련업자들 또는 지금의 하락세를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관려업자들의 노력이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주식과 관련된 투자서적은 워낙 장기간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속에 사람들의 관심속에 외면당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그러한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 아닌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어 재테크서적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를 주로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대체적인 재테크서적의 내용은 이전 재테크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과 조금은 내용적인 면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은 저축플랜에 있어 투자의 비중이 줄어들고 보수화된 방법을 권하는 모습이 많이 연출되었고 특히 저축방법에 솔루션이 맞춰져있던 과거에서 이제는 지출절약이 핵심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재테크서적이 매우 많았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지출절약을 요구하는 것은 마이너스금리시대를 살아가는 경제환경에서 나올수 밖에 없는 저축방향으로 은행에 저축하여도 이자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는 지출비용을 최대한 줄여서라도 저축량을 높이는 것이 자산을 불릴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느겼던 점은 개인적인 견해가 다르고 철학이 다르기로 유명한 경제관련시장에서 전문가들이 권하는 방향이 이제는 보편적으로 공감과 조화를 이뤄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고 저축방법에 있어서도 투자에 있어 장기투자를 중점으로 권하는 그 이상 이하도 없는 이야기들이 주로 나열된 내용속에 여러분들께서도 보다 현실적인 수익에 눈을 뜨셔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억나는 한 재테크서적의 미래재테크전략이라는 코너에서 3가지 저축방법으로서 이렇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먼저 부동산입니다. [이제는 사두면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 임대시장도 세금과 감가상각을 고려할때 적합하지 못하다 결국 꾸준한 관리가 생명이고 몫이 좋은곳 수요대비 공급이 낮은 곳은 찾아 이동하여 다닌다면 금리이상의 수익은 얻을 수 있을것이다.]
위 내용이 부동산투자에 대해 저자가 이야기한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치부할수도 있지만 실제 갑론을박이 지속되는 과도한 공급량 그리고 대출규제를 원하는 정부의 방향이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부동산시장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향후 우리나라 역시 제로금리로 내려간다면 부동산시장은 다시한번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부동산이 오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기에 내가 수익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고 손해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라는 점을 염두해둬야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펀드입니다. [가능한 ETF를 권합니다. 수익은 연 3~7%사이를 기대하는 것이 좋겠고 장기투자가 유일한 해법이니 부화뇌동없이 꾸준하게 투자한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사람의 심리가 경제위기상황에서는 참기가 매우 힘들것이기에 이러할때 참지못해 손해를 감수하고 빠져나오는 것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가입자의 몫입니다.]
위 내용이 펀드투자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과거처럼 장기투자에 대한 맹목적인 수익자랑을 하지 않고 기대수익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의 위험성에 대해서 강조하는 부분은 그만큼 투자에 대한 의치가 현재 매우 보수화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재테크에 있어 이와 같은 투자가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3번째는 최저보증이율 보험상품을 노려라였습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금리대비 2%이상의 높은 금리를 지급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보험은 변동금리이기에 향후 이자가 계속 내려가면 그 메리트가 크게 떨어지는 면이 있으나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이러한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다.]
이책을 작성한 필자는 보험관련업자가 아니었는데 3번째 항목 즉 최저보증이율이 있는 보험상품이 가장 효과적인 재테크방법이라 소개하였습니다. 그만큼 최저보증이율에 대해서 매우 큰 메리트를 느끼고 있었고 향후 지속적인 금리하락구간에서는 최저보증이율만큼 확실한 재테크가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제가 여러차례 칼럼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재테크를 함에 있어 중요한것은 확정 그리고 꾸준함이었습니다. 리스크없는 저축은 기본중의 기본이며 그러한 리스크없는 상황이외에 금리이상의 수익이 확정적이어야하고 그 수익이 변동없이 장기간 꾸준하게 지속될 수 있어야한다고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가능한 오래오래 유지되어 내가 살아있는 순간동안에 그와 같은 이자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준비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국내에 이와 같은 상품이 있으니 서둘러 준비하시라고 말입니다. 평생동안 연3.25% 고금리를 단리도 아닌 복리로 최저보증 지급해주는 비과세 자유인출가능통장이 바로 제가 언급드리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현재 일본의 일반예금통장의 이율은 0.001%입니다. 그리고 정기적금의 1년만기 이자는 0.1%입니다.
지금은 저성장저금리시대입니다. 과거처럼 외환위기와 금융위기가 온다고 해서 금리가 올라가는시대도 아니며 오히려 금리를 내릴수 있는데까지 내리다가 마이너스금리까지 적용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 과거처럼 부동산이나 주식 펀드를 통해 수익을 벌 수 있을까요? 네 벌 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꼭 벌 수 있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는 벌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잃을 것입니다. 그리고 버는 사람들보다 잃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저성장 시대입니다. 무엇보다 투자에 좋은 환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