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여성일수록 노후대비에 더욱 집중해야한다.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5/08/21
조회수
8130

여성일수록 노후대비에 더욱 집중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결혼율은 해가 갈수록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미 OECD국가중 최하위에 해당할정도로 결혼에 대한 개념이 기존 의무에서 이제는 선택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결혼을 원치 않는 여성들이 있다.

 

최근 미혼여성들의 생각은 매우 진취적이다. 남성과 다를바 없이 고등교육을 이수한 여성들에게 육아와 살림은 애써 이룩한 경력을 단절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과거에 비해 경제력이 약해진 남성의 지위와 그런 남성에게 기댈이유가 사라진 여성사이에서 결혼율이 낮아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회현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나라 65세이상 독거노인을 살펴본 결과 여성이 전체의 81.9%에 달하고 있다.

 

이는 매우 놀라운 수치로 여러가지 복잡적인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평균수명이 짧고 조기사망률이 높은 남성의 수명과 결혼을 원치않는 여성은 과거부터도 지속적으로 많았었다는 점이 극단적으로 독거노인들중 여성이 많은 근본적인 이유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지금의 한창 열심히 본인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미혼여성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아니 기혼여성일지라도 남편사망에 따른 혼자사는 노년의 위험은 피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야말로 노후준비가 극단적으로 필요하며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적연금이 아닌 개인연금의 준비는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여성 독거노인들의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펴보면 상위부터 아플때 간호, 경제적불안감, 심리적불안감으로 이어진다. 비단 여성의 문제만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아플때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간병인이 필요로하게 되고 이는 경제적 문제로 이어지며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도 돈이 있어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인 문제로 이어진다.

 

모든 것은 경제적인 문제와 연결되어있으며 그런가운데 상담을 통해 만나본 대다수의 독신을 원하는 미혼여성일수록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많이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저축율은 줄어들고 노후에 대한 대비는 더더욱 소홀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분들의 노후는 점점 더 불안감이 가중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부디 여성일수록 스스로의 노후를 위해 더욱 많은 준비를 하기 바란다. 공적연금은 갈수록 줄어든다. 공적연금만 믿어서는 안되며 여성일수록 커리어가 통계적으로 남성에 비해 일찍 끝나는 만큼 노후가 생각보다 일찍 시작될 수 있다는 점도 늘 염두해두어야한다.

 

행복한 미래를 원하는가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행복한 미래는 올수가 없다. 독신을 꿈꾸고 미혼이라면 적어도 월 저축자금의 최소 30%이상을 개인연금에 투자할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개인연금을 준비하더라도 전통적인 변동금리 연금(연금보험,연금저축보험등)이 아닌 펀드에 투자되는 변액연금중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저성장 저금리시대에 중요한 노후준비방법이다.

 

참고로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이란 총 펀드운용기간동안 발생된 수익금중 가장 높았었던 수익금으로 연금지급을 보장해주는 상품을 말한다.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소비자에게 좋고 유리한 상품은 대중에 잘 공개되지 않는다. 스스로 찾고 공부해야하지만 그렇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재테크다. 명심하길 바라며 이글을 읽는 여러분의 노후가 여유로 가득차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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