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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있다면 9월부터 변경되는 보험이슈에 주목하자 기준금리 1.5%시대 역사상 최저점의 기준금리로 내려온 대한민국의 금융시장은 너무나 바쁘게 변화해가고 있다.
그리고 8월을 넘기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실손특약에서 보장해주던 의료비보장한도가 9월부터 기존 90%에서 80%로 전격 교체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 실손특약가입자는 암이 발생되어 병원비가 2000만원이 나왔을때 90%에 해당하는 1800만원을 돌려받게되지만 다음달 가입자부터는 80%에 해당하는 1600만원을 돌려받게 된다는 것이다. 실손특약은 보험사의 손해율이 극심한 특약중 하나로서 지속적으로 그 보장범위와 한도 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초기 실손특약은 100%의료비를 보장해주었고 갱신주기도 5년이었으며 입원비 1억에 통원비 건당 100만원까지 보장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내리막길을 걷는데 100%의료비는 90%로 줄어들었고 갱신주기도 5년에서 3년 그리고 1년으로 줄어들었으며 통원시 보장한도도 5천원에서 이제는 1만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는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그리고 보장한도는 입원 1억이 5천으로 내렸고 통원 100만원이 30만원으로 바뀌었다. 중요한것은 과거 실비특약은 100세까지 중도에 어떠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여도 의무 보장이 되었으나 이제는 15년마다 보험사의 재심사를 통해 재가입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손특약은 하루라도 빠른 가입이 중요하다. 그리고 금번 8월이 그러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시점중 하나가 되었다. 바로 90%의 의료비보장이 80%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려 본인부담금이 2배로 오르는 것이기에 아직 실비를 가입하지 않은 경우 또는 자녀보험을 20세 30세만기로 가입한 경우는 8월이 가기전에 서둘러 준비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최근 보험사의 효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평생 최저금리를 보장해주는 종신보험상품들이 줄줄이 금리가 9월부터 인하된다.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종신보험중에는 평생동안 추가납입한 금액에 대해서 3%이상의 최저금리를 보장해주는 상품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상품들은 1%대 금리를 지급하는 은행상품의 대항마로서 불티나게 팔여나가고 있으나 결국 역사상 최저점의 저금리기조에 따라 두손을 들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전 보험사는 9월부터 최저보증금리를 내세운 종신보험상품들의 적용금리를 전격 인하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전 상품중 가장 높은 최저금리를 제공하는 종신보험이 연 3.5%를 보장해주고 있는데 이 금리가 9월부터 3.25% 또는 3%로 하락하게 된다.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의 기본 성격위에 추가납입금에 대해 비상금통장으로서의 기능을 더한 이와 같은 상품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또는 이러한 정보를 모르셨던 분들이라면 역시 8월을 놓쳐서는 안된다. 참고로 이들상품들 모두 중도인출기능이 있기에 자금의 유동성은 매우 높다. 자 지금까지 8월에 바뀌는 보험이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 많지 않다. 제가 자주 언급드리는 말 처럼 재테크는 아는 만큼 보이고 금융지식이 많을수록 답이 보이지 않는 지금의 대한민국 재테크시장에서 현명한 돈관리를 할 수 있다. 현명한 선택을 통해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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