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월요일, 화요일 귀가길이 빨라지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 때문일 것입니다.
여왕과 신라라는 새로운 주제와 무협소설을 읽는 듯한 다이내믹한 전개, 주연배우들의 열연이 최고의 히트드라마를 탄생시킨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한번씩 보면 자리를 뜨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재미와 흡인력을 가진 드라마임에는 분명합니다.
선덕여왕인 덕만이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지 않고 가야세력을 등에 업은 김유신과 야생마같은 비담과 미실의 편에 있던 월천대사까지도 이용하여 공주로 인정받고 결국 왕권을 쥐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주변의 걸출한 영웅들이 모든일을 해결하냐 하면 그것은 아니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이가 판단하고 해결을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부동산투자를 위해서는 무엇을 활용해야 할까?
먼저 부동산 정보업체들입니다.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신뢰도 있는 부동산정보를 얻기는 쉽지가 않은데 조인스랜드, 스피드뱅크, 닥터아파트, 부동산뱅크 등 부동산정보업체에서 제공하는 뉴스나 리포트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경제, 건설업체 동향뿐만아니라 분양정보, 현재시세, 과거시세흐름, 단지정보, 지도 등 정형화된 정보는 거의 다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리도 부동산정보에 대한 백화점이기에 괜히 엉뚱한데서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료상담을 하는 분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 틈틈히 답변을 해주는데 질문내용이 너무 길거나 띄워쓰기를 하지않고 붙여서 읽기조차 어려운 질문은 그냥 pass 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수억원의 돈이 들어가는 부동산투자는 한번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는 손실도 발생하며 마음고생과 더불어 가정불화까지 생기는 원인이 되기때문에 지금 아까운 몇십만원이 몇천만원, 몇억원의 가치를 할 것입니다.
중개수수료 몇백만원씩 중개사한테 주면서 정말 중요한 정보나 판단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해주는 대가인 몇십만원을 아까워 할 필요는 없고 매수, 매도를 하기 전이라면 2-3건 정도는 답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적에 따라 잘못되거나 왜곡된 정보를 주는 도덕성이 결여된 전문가라고 알려진 분들도 있는데 무조건 믿어라, 2배 간다 등 화려하고 거창하며 구체적으로 특정물건을 띄운다면 한번 정도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3곳 정도 방문해서 의견수렴해보면 누가 사기를 치는지 알 수 있고 그 동네가 아닌 옆 동네 중개사를 찾아가보면 조금 더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동네마다 단골 중개사분들은 한곳 이상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은데 좋은 공인중개사 한분은 수천만원 이상의 가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신문과 부동산카페, 재테크서적 등을 통하여 평소에도 꾸준히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이용하되 반드시 본인 스스로 현장답사와 정보수집을 한 후 최종 판단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비담, 김유신, 알천랑, 김춘추를 이용하여 왕권을 차지한 덕만 선덕여왕처럼 우리들도 부동산정보업체, 무료/유료상담, 공인중개사 분들을 최대한 활용한 후 현명한 판단을 한다면 후회없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