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대박 확률보다 안정된 수익률로 머니플랜 짜기!

작성자
이지연
등록일
2005/04/22
조회수
10830

성공한 부자들은 대박을 위해 단돈 2달러도 허투루 투자하지 않는다.

다음은 위렌 버핏의 일화이다.

하루는 한 최고 경영자 (CEO) 와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때 골프를 같이 치던 CEO가 버핏에게 재미있는 제안을 했다.

홀인원을 하면 1만 달러를 줄 테니 2달러를 걸라는 주문이었다.

만약 그의 제안대로 성공하면 자기가 내놓은 돈의5천배를 버는 셈이다.

 

그저 재미로라도 내기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 법한데, 위렌 버핏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아무리 가벼운 게임이라지만 거의 불가능한 확률에 돈을 걸 수 없다는 것이 거절의 이유였다. 위렌 버핏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돈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거부에게 2달러는 하찮은 푼돈으로밖에 안 보였을 것 같은데, 뜻밖에도 그는 2달러마져도 소중하게 여겼을 것이다. 그가 왜 세계적인 거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알 듯도 하다.

이런 것이 성공한 부자들에게서 공히 발견되는 마인드가 아닐까?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린다는 가정 하에 투자액의 몇 백, 심지어는 몇 천배의 수익을 남기고 그 돈으로 강남의 노른자위 땅을 매입하고, 그 땅을 되팔아서 또 몇 배의 수익을 올리고... 이런 식으로 허황한 계획을 짜는 것은 금물이다. 투자를 해야 할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하겠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까지도 감안하고 나아가 최소 수익률과 최고 수익률을 비교해 합리적인 자산증식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성공하려면 투자 원칙을 지켜라

 

머니플랜을 짜놓고도 귀가 얇아 주위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는 어떤 수익도 얻을 수 없다. 자신이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지 않고 섣불리 나섰다가는 아까운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재테크에 실패할 수 있다.

 

성공한 부자들은 한번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설사 손해를 본다 해도 좀처럼 후회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주식 몇 주를 사놓고는 매일 컴퓨터나 신문의 증시 면을 들여다보며 쩔쩔매지 않는다. 단지 두자를 결정할 때까지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되, 최종 결정을 내릴 때는 어느 때보다도 심사숙고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투자를 결정하고 나면 자신이 투자한 부분에 대해 확신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관한다.


※ 부자들의 7가지 특징

 

1.자기 그릇을 키워라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는 어떻게 쓰고, 지키느냐가 관건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끝없는 자기계발과 공부를 통해 자신의 그릇 크기를 키워 나가야 한다. 큰 부자들은 일간지, 경제지를 섭렵하고, 나아가 ‘부자들의 모임’을 통해 항상 정보를 수집한다. 부자는 돈 얘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귀를 세운다.

 

만약 돈은 아직 나의 관심사가 아니라며 외면 한다면 당신은 부자가 힘든 사람이다.

백조는 물위에서 우아하게 떠 있지만, 물밑에서는 쉬지 않고 발을 움직이고 있다.

부자들도 백조의 습성과 다르지 않다. 경제적으로 넉넉하다고 여유 부리며 쉬엄쉬엄 살 것 같지만, 부자들은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경제 전반의 흐름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뭔가 건질 것이 없나 항상 연구하고 실천하며 살아간다.

 

2.자녀에게 합리적이고 알뜰한 생활 습관을 가르쳐라

 

부자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졸부와 부자는 엄연히 다르다. 아이들이 갖고 싶은 것 이라면 뭐든 사주거나 때론 어린 자녀에게 지나칠 만큼 넉넉한 용돈을 쥐어주거나 비싼 명품으로 겉모습만을 포장하려고 든다면 십중팔구 졸부일 가능성이 높다.

부자들은 일찍부터 자녀들에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생활 습관과 태도를 가르친다.

많은 사람들이 몇 백원, 몇 천원을 우습게 여기고 아무런 부담 없이 쓸 때도 ‘있는 놈이 더하다‘는 핀잔을 들을지언정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부자다.

 

부자는 빚을 내서라도 목이 좋은 상거나 점포부터 구입한다. 물론 수차례 걸쳐 주판알을 튕겨본 다음일 것이다. 대신 부자들은 자동차나 가구 등 돈이 되지 않는 자산을 사기 위해 빚을 지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는다.

 

3. 부자들 중에는 아침형 인간이 많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다.

계획적인 생활로 하루를 시작한다. 부자들은 삶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늘 의욕적이고 성실한 삶을 설계한다.

 

게으르고 나태한 삶은 심신의 건강을 해치는 법! 성공한 부자들의 생활 패턴은 대개 일관적이고 규칙적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6시 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으로 자리를 굳혔다면 예비 부자의 면모를 충분히 갖췄다고 자부해도 좋다.

 

4. 나가고 들어오는 돈은 365일, 한시도 놓치지 않고 감시 한다

 

부자들이 가장 소중히 다루는 물건은 한해의 달력과 다이어리이다.

기록하기 좋은 달력으로 하루의 수입과 지출을 상세히 기록하고 한 달 ,분기 ,반기, 연간의 계획을 꼼꼼히 세워 실천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또한 과거의 잘못된 지출에 대해 반성하고 점검하면서 실천 가능한 계획을 다시 세운다.

 

5.행운을 기회로 삼는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우를 범한다.

늘 그렇듯이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부자들은 자기 앞에 날아온 행운을 즉각 알아채고, 빨리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6. 신용을 지켜라

 

집에서 세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기 마련이다.

부자는 ‘신용’을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 사람과의 작은 약속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큰 것을 이룰 수 없다.

그러나 신용을 지키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손실도 감수할 줄 아는 배포를 갖춰야 한다.

 

7.새끼 거위는 잡아먹지 않는다

 

대분분의 사람들은 종자돈이 모이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버린다. 뭐가 그리 급한지 조금만 더 키우면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어미 거위가 될 종자돈을 없애고 어리석게도 다시 알을 가져다가 키우는 일을 되풀이하려 든다. 하지만 부자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각자의 새끼 거위가 황금알을 낳는 어미 거위로 자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안다.

 

부자들은 재산 3분법(부동산, 주식, 금융)을 비롯하여 안정성, 환금성, 수익성이 보장되는 선에서 투자에 올인 한다.



<출처 : 필자의 저서 '머니플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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