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10가지 습관

작성자
이기문
등록일
2005/04/13
조회수
20321

건강한 삶과 장수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유사 이래 지속되어 온 것이다.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삼천 동자를 각지에 파견한 진시황의 이야기가 인간이 얼마나 장수를 바라는지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죽음을 두려워하는지를 대변해 주는 대표적인 일례이다.

 

그러나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해도 나이 들며 몸이 노쇠해지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다.

최근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으로 항산화 물질이 주목받고 있다. 노화 원인중 하나가 신체 ‘산화’라고 한다면, 산화과정을 막는 항산화제는 분명 노화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는데, 마늘, 양파, 와사비, 무 등의 야채와 포도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녹차, 홍차 등 차를 꾸준히 마시면 노화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차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유해산소를 막는다.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한 천연 식물로는 콩, 참깨, 녹차, 율무 등이 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칼슘이 점차로 빠져나가는데, 뼈에 바람이 든 것처럼 뼈 조직에 구멍이 생기면서 '골다공증'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을 야기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을 막으려면 뼈를 단단하게 해 주는 미역, 무말랭이, 참깨, 우유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미역국은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주며, 무말랭이 무침은 비타민 D의 좋은 공급원이다.

 

콩은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콩은 아스파라긴산, 티로신, 로이신 등 각종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글리코겐의 보고이기 때문에 잃었던 기력을 되찾을 수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다시마는 각종 무기질과 칼슘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갑상선호르몬의 생성을 촉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으로 목이버섯을 빼놓을 수 없다.

목이버섯은 예수를 팔아 넘긴 유다가 목을 벤 나무에서 자랐다 해서 '유다의 귀'라고도 부르는데,  목이버섯에는 훌륭한 항 노화작용이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위장과 폐의 기능을 보강한다. 이와 더불어 피부까지 좋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 장년 이후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의 건강에 더없이 좋은 먹거리다.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갖는 소망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병과 뇌의 노화를 막는 식품을 충분히 먹고 영양의 균형이 제대로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우선 이다. 식사 시에는 조금 모자란다 싶게 먹고 싱겁게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적당히 몸을 움직이고 피로가 느껴지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도록 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도 노화 방지의 열쇠이다.

 

▶ 당근이나 호박 같은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어야 한다.

▶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천연식품을 먹어야 한다.

▶ 육류는 되도록 적게 먹는다.

▶ 생선을 많이 먹되 뼈까지 먹을 수 있는 작은 생선이 더 좋다.

▶ 콩으로 만든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 설탕과 염분의 섭취를 가급적 줄인다.

▶ 기름은 식물성 기름으로 먹어야 한다.

▶ 깨를 많이 먹는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 저 칼로리 섭취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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