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적인 안목에서 주식 시장을 바라 볼 때
단기 예측 : 불투명, 10월 중순 이후 향배 결정예상, 비관론이 우세, 시장 중립 권유함.
중/장기 : 긍정 요소 많지 않음. 수급 상황에 따른 강 반등 가능, 우량 종목에 대한 선별
투자 권유함.
상기 예측은 04년 추석 즈음 이루어 졌으며 10월 초 약세장 이후 중순 이후에 주식 시장 향배에 따라 포지션 변경을 권유함.
경기부양에 대한 강한 기대감으로 860선 까지 반등한던 주식 시장은 견고한 수급 기반을 가지고 900선을 향한 강한 강세장 기대감을 가지게 하다 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월 이후 하반기 주식 시장에 대한 예측도 내수나 IT 경기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데다 3분기 기업실적 악화와 중국의 재긴축 등의 악재 들로 인하여 밝게만 비처지지는 않는다.
물론 4/4 분기 주식 시장에 대한 예측으로 여러 증권사들에서 내 놓은 의견 중 800선에서의 하방경직성 확보는 유효할 것이라는 견해들이 있기는 하지만 정부의 정책성 이벤트도 횟수를 거듭할수록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 적이다.
지난 9월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추석을 맞이하며 낸 대국민 귀향 메시지에서는 " 지금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제 회복에 힘쓰고 있고 그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물가와 부동산 가격 만큼은 반드시 안정시키겠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이미 이런 말 들을 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는 것은 이러한 정책 구호들이 한번의 횟수 추가에 불가한 이벤트 처럼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즉 중단기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다음과 같은 현실에서 하반기 주가에 대한 고무적인 결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04년 4/4 분기 ~ 주가 예측 변수
|
악 재 |
호 재 |
|
1.고유가 변수 |
1.연기금 주식 투자 확대 |
|
2.기업 실적 둔화 |
2.대외 유동성 유입 기대 |
|
3.내부 회복 부진 |
3.내수 부양에 대한 정부 의지 |
|
4.중국 시장 재 긴축 |
4.개별 기업 선전 |
그렇다면 내년 이후에는 주식 시장이 어떨 것인가, 또는 내년 이후의 중장기 요인들에 의한 주가 예측을 지금 부터 해보려 한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발표한면서 성장과 분배를 고루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아주 이상적인 정책 방안인 동시에 04년 정책에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확충을 줄이고 복지 예산만을 확충한 모습과는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다.
내년도 나라 살림은 200조를 돌파한 208조원에 이른다고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각 언론들에서 재기한 것 처럼 내년도 예산안의 내용을 뜯어 보면 '성장'을 강조하기 보다는 여전히 '분배'에 무게 중심이 가 있다고 들 한다.
예산안 이외에 정부의 경제 정책엔 대한 대안들도 특별할 것이 없을 것 이라는 의견이 많다. 우리나라의 성장 엔진을 서서히 식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는 05년도에도 계속 나올 것 같다.
즉 전체 시장으로 본 주식 시장의 예측은 05년에도 불투명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IT 경기의 회복이 05년 2/4분기 쯤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삼성, 현대, LG, SK 그룹 등의 선전과 코스닥 기술주들의 향배에 의하여 형성될 종목 장세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연기금 투자에 의한 주식 시장의 변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주식 시장은 재료가 아닌 수급에 의하여 이루어 온 현실을 살펴 볼때 연기금에 의한 주식 투자 확대는 새로운 매수 주체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정부가 연기금을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옳고 그름은 논의 하지 않기로 하면 05년도 주식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연기금의 주식 시장 확대와 이에 따른 외국 투자자들의 반응이 될 것이다.
-------------------------------------------
모네타소식> 국내 최초의 온라인 쪽집게 재테크 특강 이 문을 열었습니다.
풍성한 10월 한달동안 생방송에 한하여 8개 강좌를 무료로 서비스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