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배고픈 노인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고이 받은 퇴직금으로 노후를 생활하는데 걱정 없던 시절이 있었다.
1억만 맏겨도 너끈히 한달을 지낼 수 있었지만 저금리시대인 지금 이러한 이자소득자들에게 들리는 비보는 0.25% 콜금리 인하였다. 1억을 1년간 정기예금으로 은행에 맡기면 이자금액이 25만원을 간신히 넘는다고 한다. 금리 3.6% 세후는 3.01% 이다.
계속되는 출산률 저하와 함께 노령화로 접어드는 현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과연 제 구실을 할 수 있을까?
지금은 8명정도가 국민연금을 납입해서 누군가의 1명 노인을 먹여살리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1:1인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다. (보험인지 세금인지 연기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30세의 유능한 직장인이 삼팔선 사오정을 무사히 넘기고 55세에 정년을 맞았다고 가장하자.
이 사람은 결혼하고 아이낳아 기르고 교육시켜 결혼시키고 부모로서의 도리를 마친 후
55세에 정년을 맞았다면 한달에 얼마면 부인과 여유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을까?
아주아주 검소하게 생활한다고 해서 한달에 한 백만원정도? 물론 택도 없지만 모자란건 연기금을 함 ?어보기로 하고... 그럼 지금의 백만원이 25년후엔 미래가치로 얼마정도일까?
물가상승률 약 3%로 게산하면 2,093,800원이다. 연간으로는 25,125,600원이고 우리나라 평균수명 데이타가 남자 75세 여자 83세이니 20년간의 총 필요자금은 무려 421,180,432원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8년을 더 살아야하니 총 28년을 계산해보자면 549,225,515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PVAD 1.94%)
그럼 30살부터 55세까지 노후를 위해 따로 저축을 해야하니 20년간은 한달에 71만6천원
28년은 93만3천원씩 꼬박꼬박 예치해야한다 (금리5%가정)
그런데 끔찍한건 지금도 월평균 100만원의 생활비로 먹고살기가 힘든 현실인데 만약에 이 계산기준가격을 300만원정도로 3배 올린다고 가정하면 위에 계산한결과에 3배를 생각하면 너무나 큰 금액이 아닐 수 없다..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하셔야할 금액이다.
물론 금리가 어찌될지 알 수 없는 미래니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물가3% 금리 5%를 가정해 최대한 근접수치를 만들려 많은 연구와 검증을 했으니 신뢰바란다.
혹자는 예상외로 넘 황당한 수치가 나왔다 놀라실지 모르지만 이수치는 우리의 현실이다.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박봉으로 우리는 참으로 많은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만약 이 노후자금을 은행의 정기적금이나 보험사의 변동형 연금이 아닌 장기적립식펀드나
변액연금 또는 변액유니버셜에 가입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그림에서 보듯 수익률 12.5%만 잡아도 가계경제에 그리 많은 부담을 주진 않는 듯 하다.
(수익률 12.5%는 전 칼럼을 읽으셨다면 이해하실 겁니다.)
그림을 이해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기예금보다는 펀드로 갈아탄다면 좀 더 부담 없고
여유로운 미래를 준비하지 않을까? 물론 수익률이 이대로만 가준다면 말이다.

한 자산운용수익률 결과치를 인용하자면 주가지수와 상관없이 우량기업의 가치는 꾸중히
상승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우량기업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와 흡사하지않은가?
개개인의 투자성향이 각각이 다르니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또는 MMF형 그야말로 맞춤형의
재테크가 아닌가 싶다
총 5편의 이번 칼럼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시대의 흐름에 많은 개념 전환이 이루어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음칼럼은 봉급장이들과 개인사업자들에게 맞는 각각의 금융상품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주위를 둘러보라..그리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편협되게 한길만 보고 묵묵히 살아왔는지 고민해보라..얼마든지 돌파구는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아는 하나님은 그렇게 매몰찬 분이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