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을 걸어도 효과적으로…
얼마 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잠을 자기 전에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살이 빠지더니 한 달에 2kg나 빠졌네요. ^^ 그런데 제가 누굽니까? 재테크에도 이것을 한번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오늘은... 각자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인데, 귀찮아서 하지 못했던 것, 혹은 매일 조금씩만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없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일단 카드에 한번 적용해 보려 합니다. 매일 카드사용 하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게 많네요.
어제 날아온 카드명세서를 보니 카드 연회비가 17,000원이나 되네요. 1년에 낭비되는 카드 연회비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꼭 필요한 카드, 연회비 없으면서 효과적인 카드로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카드결제일이 어떤 것은 25일 어떤 것은 5일로 되어 있는데, 카드 결제일도 통일 시켜야겠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요즘 CMA통장이 인기라는데 월급통장도 이 참에 바꿔야 하겠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챙길 수 있으니 월급날 몇 백만 원의 이자도 챙길 수 있겠죠? 그리고 이체 수수료도 무료라 하니 요거 효과적인 스트레칭 아닐까요?
관리비도 관리비 혜택이 있는 카드로 이체하면 한 달에 1만원씩 할인해 준다고 하니 매달 관리비 신경 쓸 필요도 없으니 편리성도 있죠.
어쩌면 잊고 있었던 것이 이렇게도 많은지… 나도 모르게 세는 돈이 이렇게도 많았단 말이네요.
나도 모르게 게을러서 생긴 군살을 매일 스트레칭으로 군살을 제거하듯 재테크 스트레칭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여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