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지하도심 도로, 서울 투자 여건 더 높일 듯

작성자
박상언
등록일
2010/03/19
조회수
5790

서울 지하도심 도로, 서울외곽 가격 UP

 


 

서울시는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하 40~60m 깊이에 연장 6개 노선, 149㎞의 지하도로망 계획을 얼마 전 발표했다. 서울시 계획대로라면 지하도로망은 남북 간 3개축과 동서 간 3개축의 총 6개 노선으로 구성돼 서울의 지하를 거미줄 교통망으로 연결하게 되어 서울 외곽지역도 부동산 가격 상승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2017년 완공목표인 이 도로는 서울 도심을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149㎞의 지하 대심도 도로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된다.
총 연장 149㎞로 서울과 인천을 잇는 제1경인고속도로(총 연장 24㎞)의 6배를 조금 넘는 길이다.

 

 

서울 전역 30분내로 이동

우선 서울 도심 지하 도로망 노선을 살펴보면 남북 간 3개 축과 동서간 3개 축 등 6개 노선으로 이뤄진다.

6개 노선을 구간별로 보면

△남북1축은 시흥~도심~은평(24.5㎞)

△남북2축은 양재~한남~도봉(26.3㎞)

△남북3축은 세곡~성수~상계(22.8㎞)

△동서1축은 상암~도심~중랑(22.3㎞)

△동서2축은 신월~도심~강동(22.3㎞)

△동서3축은 강서~서초~방이(30.5㎞) 등이다.


양재에서 도심까지 39분 소요되던 것이 13~15분으로 단축되고 잠실에서 상암동까지도 1시간에서 25~30분으로 줄어드는 등 서울 전역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외곽지역 토지와 주택,상가 시장도 상승세가 예고된다.    

 

 

외곽보다는 서울도심부 투자가 유효   

 

이명박정권 취임 이후 서울 도심, 용산과 강남권을 중심으로 용적율 상향을 통한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성장시대에 부동산 투자는 지방보다는 수도권, 수도권 보다는 서울, 서울중에서도 업무지구가 밀집된 강남권과 여의도와 용산, 뚝섬을 중심으로한 도심부 투자가 유망해 보인다. 

 

 

뱃살에 집중할 때                                 

 

다이어트를 할때에도 뱃살이 제일 늦게 빠진다.  한두끼만 굶어도 볼살은 쏙 들어가는 반면 뱃살은 쉽사리 빠지지 않는 것 처럼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장기적인 경제성장율 추이를 놓고   봤을 때 뱃살은 수도권 ,얼굴 볼살을  지방 으로 표현할수 있겠다.

위의 비유는 주로 필자가 대중을 상대로 하는 강연에서 중심부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인용하는 말이다.

 

 

 

 

 

"10년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저자

U&R컨설팅(http://www.youand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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