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도권 ‘뜨는 전철’을 잡아라

작성자
김부성
등록일
2010/01/25
조회수
6512

전철도 다같은 전철이 아니다. 뜨는 전철이 있고 그저 그런 전철이 있다. 수도권에서 주목해야 할 뜨는 전철 2개를 분석해보고 투자전략까지 짚어보자!

 

 

신분당선 연장선

 

먼저 올해 착공되는 신분당선 연장선을 주목해야 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분당정자~수원 광교신도시까지 총 11킬로미터 구간으로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완공예정인데 개통 시 광교신도시에서 강남까지 28분이면 도달가능하다. 아직 착공전이라 시세에 반영이 덜되어 있는데다 또한 완공시점까지 5년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통과되는 용인 동천동과 상현동등 수지일대와 광교신도시, 흥덕지구일대 시세가 경기도에서 가장 높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광교신도시 청약경쟁률이 일부 면적에서 775:1, 222:1까지 치솟고 있는 여러 이유들중 하나가 바로 신분당선 연장선 착공 호재 때문이다. 여기에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작년 7월말에 이미 개통되어 광교에서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가능하게 되면서 전철과 도로 2개의 대형호재로 인해 광교신도시와 용인흥덕지구의 집값이 향후 경기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날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직 신분당선연장선 정자~광교구간 착공전인 지금 시점에서 광교신도시에 적극 청약하거나 당첨이 힘들다면 용인 수지일대와 흥덕지구 일대 급매물이라도 매입하는것이 좋다. 

 

 

 

KTX 수서~동탄~평택 노선

 

다음으로 올해 설계에 들어가 내년 착공후 2014년 완공예정인 KTX 수서~평택노선을 주목해야 한다.

 


(자료: 국토부)

 

이 노선은 강남수서에서 평택까지 20분대에 주파하고 수서~동탄까지는 불과  12분대에 주파 가능한데다 지상철로 되어있는 타 KTX 노선과 달리 대부분 노선이 지하철로 건설 경쟁력이 월등하다. 아직 착공전일때 동탄1신도시와 평택일대 아파트 매수하면 시세차익 클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수도권 전철망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일명 대심도 전철이 최종 확정되기전까지는 이들 두 개의 전철망이 수도권의 최고 유망전철로 급부상할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KTX수서~평택노선 중 수서~동탄까지의 구간의 경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시범구간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킨텍스~삼성~동탄역 노선중에서 삼성~동탄구간의 전철선로를 공유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점쳐지는 이상 아직 착공전인 올해 동탄신도시와 일대 기존 재고주택 급매물을 노린다면 선제적 투자로 시세차익이 클것으로 판단된다.

 

 

 

 

 

<2010 부동산 대폭등을 잡아라> 저자 김부성

부동산富테크연구소(www.bootech.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