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10만원의 위력’

작성자
김수미
등록일
2010/02/03
조회수
47621

매달 10만원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5살 유진이의 주식계좌는 ‘꿈 통장’입니다. 유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예비아빠와 예비엄마는 1년제 적금에 가입하여 500만원을 예진이 몫으로 만들어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진이가 태어난 후부터는 주식계좌를 만들어 매달 10만원씩 주식을 사주고 있습니다. 유진이의 주식계좌에는 벌써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쌓여 있습니다. 그 동안 주식성적도 좋고 복리효과와 배당금 효과로 일반 예금통장 보다는 더 알차게 운용되고 있습니다. 유진이가 20세가 되는 해에 이 통장은 얼마나 불어나 있을지를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매달 10만원으로 유진이의 꿈이 더 구체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으면서 권유 받은 적립식 펀드에 10달째 10만원씩 불입하고 있는 조재영씨의 통장은 ‘행복통장’입니다. 별 의미 없이 시작했다가 차곡차곡 쌓여 현재 수익률이 22%나 되어 당장 환매하더라도 12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만원의 공돈도 추가로 생긴 것입니다. 당장 돈을 찾을 수도 있지만 많지 않는 돈이라 가족 여행비용으로 쓰겠다고 결정하고 여행갈 생각을 하니 은행에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앞으로 매달 돈이 더 생길 때마다 추가로 더 불입하기로 했습니다.   

 

맞벌이 부부 이채영씨네는 결혼과 동시에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펀드에 매달 5만원씩 총 10만원씩 넣고 있습니다. 부부는 이 통장 이름을 ‘미래 통장’이라고 명했습니다. 짧은 기간이 아니라 20년 후, 현재 30대 초반이니 55세까지 20년 이상 불입해야 하는 연금상품에 넣어서 두 사람의 노후생활비 혹은 여행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맞벌이 부부라 매년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죠.

 

매달 10만원으로 찾을 수 있는 행복은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를 위해 매달 10만원씩 저축하여 18년 저축하여 자녀가 대학가는 시점에 원금만 2200만원 정도 됩니다. 자녀의 어학연수, 대학입학금 혹은 유학비용을 미리 준비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더구나 매일 통장에 늘어나는 금액만 봐도 배부르고 또 자녀에게 경제교육까지 시킬 수 있으며 증여절세까지 가능하니 1석 3조의 혜택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돈을 모으지 않더라도 매달 10만원으로 한 달에 한번씩 가족 이벤트 날을 정해 사용해도 좋습니다. 혹은 매달 10만원으로 부모님 보험을 들어 들이거나 여행비용을 마련한다면 효도할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10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한하죠?

 

행복이란 늘 나 자신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내가 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도 매달 10만원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10만원의 위력’을 통해 늘 ‘행복’을 항상 본인 가까이 두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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