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재테크 시작은 많이 벌고 많이 모으는 것이다?! (지출통제 3방법)

작성자
전경호
등록일
2010/08/31
조회수
10659
 

재테크 시작은 많이 벌고 많이 모으는 것이다?! (지출통제 3방법)

 

절대 아니다 안 쓰는 것이 현재 재테크의 트렌드다. 지출을 줄인다? 온라인 상담이나 오프라인 상담을 하게 되면 굉장히 지출이 많은 것 같다며 줄여서 저축을 하겠다고 하는 회원님들이 있다. 그런 말을 하는 회원님들에게 상담사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은 잘 생각했다 하며 저축을 할 수 있게 자리를 깔아준다. 하지만 절대 지출을 줄여서 저축을 하게 되면 100% 유지가 힘들다 하지만 원리 원칙에 맞게 이 정도는 저축과 투자를 해야 한다고 포트폴리오를 제안을 하기 바쁘다. 원리원칙에 맞추어 보면 그렇게 해도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한 듯이 이야기를 한다. 거의 대부분 상담사들이 답변을 달아주는 것을 보게 되면 굉장히 유능한 분들도 있는 반면에 최대한 저축여력을 만들어 투자나 저축을 하게끔 만들어 줄려고 하기 바쁘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재테크 재테크 하지만 기본은 많이 벌고 많이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안쓰는 것이라고 했다. 말 그대로 지출통제가 돼야 한다.

 

20대의 지출통제는 뭔가? 바로 지름신이다. 여자와 남자 모두 20대에는 사회에 진출을 해서 유흥비로 나가는 남자의 술값, 여자는 명품 하나쯤은 있어야 중간은 간다는 말처럼 누구나 하나쯤은 있어야할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제 사회 진출을 해서 용돈을 받는 것이 아닌 직접 자신의 능력으로 버는 돈인데 돈을 쓰는 재미도 무시 못 한다. 다른 시기도 아니고 취업을 하자마자 1년 정도는 쓰는 재미에 대해서 발을 빼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 와중에 젊을 때부터 일찍 저축을 시작해야하니 준비하라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취업 준비한 스트레스를 이제 좀 풀고 사회에 적응도 제대로 한 것도 아닌데 지출을 통제해서 저축을 하란다. 이런 20대 여럿 보아왔다. 지금까지 상담을 해온 결과 절대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들에게 뭔가를 제안을 하기 보다는 지출통제가 평균적으로 나오게 되면 그때 다시 상담을 진행을 한다. 왜냐하면 20대는 뭔가의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지할 수는 있는 의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원리원칙에만 맞게 무리해서 준비를 시키려고만 한다. 그럼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보자.

 

 

지출통제 3가지의 통제 방법이 있다.

 

첫 번째, 유동성 통제 (CMA만 답이 아니다.)

 

거의 대부분 비상금 기초생활비의 3개월~6개월 치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맞벌이는 3개월 외벌이 6개월 정도의 비상금이 마련이 되어있어야 한다. 그에 맞는 금융상품은 CMA라고 거의 대부분의 상담가들이 그렇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절대 이렇게 CMA만 활용하면 망한다. 유동성의 기본적인 3요소가 있다. 유동성, 수익성, 구속성이다. 유동성은 말 그대로 언제든지 빼서 쓰기가 쉬워야한다. 수익성은 비상금이긴 하지만 수익이 나야한다. 이 두 조건에 맞는 건 CMA 적절하다. 하지만 구속성이라는 조건 때문에 100점짜리 방법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구속성 자금을 어느 정도 빼기가 쉽지 않아야 한다. 가슴에 손을 얻고 미혼 분들에게 물어보자. 술 한 잔 했을 때 CMA체크카드를 비상금 이럴 때 쓰는 것이 비상금이지 하면서 합리화시키면 쓴 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쓰고 싶어도 못쓰게 묶어둘 수 있는 역할을 해줄 수 있어야하는데 미안하지만 CMA는 아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느냐 물어보는데 말 그대로 비상금이다.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금을 만들어 놓는 것이기 때문에 3개월마다 변동금리가 적용이 되는 회전식예금을 활용을 하면 된다. 또 이렇게 말하면 유동성 요건을 충족을 못해서 비효율적인 거 아니냐고 하는데 당연한 말씀. 맞다. 그래서 분산을 하는 것이다. 30%는 언제든지 뺄 수 있는 자금으로 70% 꾸준히 수익을 많이 볼 수 있는 자금으로 준비를 하면 된다. 이렇게 유동성 자금은 활용을 해야만 성공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신용카드 재테크에 나쁘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당신의 지갑 안에 꽂혀 있는 카드의 수를 세어보길 바란다. 보통은 3~4개의 신용카드는 소유하고 있다. 나름 효율적으로 활용을 한다고 카드에 꼬리표를 달아 놓고 쓴다. 예를 들면 이건 백화점 갈 때, 이건 커피마실 때, 등등으로 나름 잘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여기서 함정이 있다. 모네타 사이트에 보면 카드 노하우란 커뮤니티가 있다. 그곳에 전 무엇을 많이 쓰는데 어떤 카드를 써야할까요? 물어보는 회원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성향에 맞는 카드를 쓰는 것이 재테크에 좋다고 하는데. 계산을 해보았다. 영화를 한번 볼 때 1000원을 할인을 받고 지출규모를 줄이는 카드 여러 개와 포인트로 쌓아서 나중에 여행권과 바꿀 수 있는 포인트로 활용하는 카드를 하나를 사용을 했을 때의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월등히 후자의 경우가 재테크에 효율적이었다. 카드사마다 할인이 많이 된다며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만 자세히 따져보면 월 얼마의 제한이 있어서 생각했던 것만큼 혜택을 못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당장 할인을 받는 것보다 나중에 무시 못 할 만큼의 포인트로서 꼭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준비를 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 그래서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많이 써야 포인트가 많이 쌓인다고 생각할 텐데. 무리해서 쓰라는 소리가 아니다. 현재 고정비로 나가는 공과금, 교통비, 핸드폰비, 보험료와 같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나가는 고정비가 보통은 50~100만 원 정도는 나간다. 일반적으로 과반수 이상이 급여통장에서 바로 카드대금이 바로바로 나가서 결제가 된다. 이 부분을 어차피 써야할 자금이라면 신용카드로 활용한다면 월 100만 원 정도의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 여행자금을 월급 여에서 쪼개서 따로 모아도 되지 않게 됨으로 효율적인 카드사용이 된다.

 

세 번째, 용돈 얼마를 써야 하는 것일까?

 

직장생활이나 친구들을 안 만나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생활 문화는 많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도 더치(Dutch pay)문화가 아직 정착을 안 한 상황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오내한(오늘은 내가 한턱 쏜다)의 전형적인 한국문화가 생겨난 것이고 너무 정이 많고 서로를 믿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구화적 문화의 변형으로 이용만 당하는 사람 또한 많이 있기 마련이다. 맞벌이일 경우 체크카드의 한도를 무리해서 타이트한 금액이 아닌 적절한 금액으로 연습을 함으로서 조금씩 줄이게 되면 통제를 하게 되며 씀씀이의 규모도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3개월 동안 성공적으로 무리 없이 지출을 하게 된다면 조금 더 저축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준비를 그때부터 하게 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서론 본론 다 빼고 무조건 많이 쓰시는데 줄여야한다면 부담만 가중될 뿐일 것이다.

 

모든지 예행연습을 하고 나서 본게임에 나가야 좋은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좋은 습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안들으니만 못한 것이다. 그리고 너도나도 재테크 노래를 부르지만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다.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니 꼭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일정부분을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물망초~!! (“다 잘 될거예요”라는 꽃말입니다.)

 

수염난피터팬의 물망초~

2010년 8월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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