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고액권 화폐발행등 앞두고 대세 상승기 접어들듯
필자는 2006~2007년 국내 어떤 부동산 전문가보다도 일찍이 부동산시장 경기 대싸이클 시기가 곧 도래하니 강남 대세론에 이어 강북대세론이 있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필자의 종전 칼럼을 읽어보면 강북대세론 특히 노원구, 의정부 라인 대세론을 강조했습니다. 왜 노원구, 의정부 라인이 대세인지에 대해서는 글 내용에서 충분히 밝혔구요.
필자의 칼럼 내용대로 작금의 부동산 시장이 흘러가는 것을 보고 제 자신도 내심 놀라울 따름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정책, 경제, 사회 등 큰틀에서 전망해야 합니다. 큰틀에서 말씀드리면 통상 10년만에 부동산경기 대싸이클이 와야하는데 IMF대 이 대싸이클 리듬이 깨져
이번에 20년만에 대싸이클을 맞았기 때문에 그 폭발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전망은 부동산 시장 자체만을 놓고보면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 경기는 대한민국 장래 경제 전망, 정책, 양극화 해소 등 사회문제 등 과 복잡하게 맞물려 돌아간다고 보구요. 여러가지 정황을 놓고볼때 2001년 강남권에서 촉발된 부동산 경기 대세가 2006년부터는 강북권에서 촉발되고 그 다음엔 지방에서 또 다시 촉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말인즉슨 부동산 경기 대싸이클 시기에는 전국 모든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순차적으로 상승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최근 강북권 집값 대책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부동산전문가들은 일시적인 냉각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강북권 과열이다라는 말과 함께 이제는 강북권 저평가 중대형 아파트가 상승해야 한다 수도권 북부 저평가 소중대형 아파트로 가격상승이 순환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강북권 부동산대책이 나와도 지금은 부동산 경기 대싸이클 시기이고 2009년 고액권지폐 발행 예정, 인플레 진행 중인 시기이므로 부동산 시장이 일시적으로 냉각될뿐 또 다시 대세 상승으로 진입해야 한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부동산 경기 대싸이클 시기는 큰 파도이므로 작금의 부동산대책으로 인한 잔 파도는 매수자에게 살 기회를 주는 즉 위기가 기회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을부터 다시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강북권 저평가 중대형 아파트, 수도권 북부 저평가 소중대형 아파트가 주도하는 시장이 연출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지역 즉 지방 유망 부동산이 가을 상승세에 편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부동산경기 대싸이클 시기이기 때문에 2000년대 초반 강남권에서 촉발된 대세가 2006년부터는 강북권으로 또 올해부터는 지방광역시 요지로 다음엔 지방 중소도시로 이어져 부동산 자산이 인플레를 상쇄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수경기 진작 등 경기부양책, 노보다 사 위주의 기업 정책, 양극화 해소 과정, 중산층의 진정한 IMF 졸업, 대운하 건설 및 새만금지구 개발 등 대규모 국토개발사업 등이 향후 부동산 시장 지역별 대세 상승에 더욱더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세 상승 과정에 있더라도 일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 정부는 대책 등으로 시장을 조율해 줄 수 밖에 없다고 보구요. 그러나 진정 부동산 시장을 읽는 예리한 눈을 성숙한 투자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에겐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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