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리하락에 따른 노후대비의 해법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4/09/30
조회수
4932

오늘은 금리와 관련되어 우리가 처한 현실과 불안한 노후를 피하기 위해 어떠한 대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먼저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팩트하나를 이야기하자면 우니나라 노인빈곤율은 OECD국가중 1위에 해당하며 전체노인중 48%가 빈곤층에 해당하며 역시 전체 노인중 80%는 수령중인 연금이 없거나 받아도 월 25만원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추세는 현쟁진행형으로 꾸준히 빈곤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여성빈곤율의 경우 남성에 비해 2배이상 높아 노후를 대비하는데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보다 확실한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결국 이와 같은 결과는 70%이상의 자산이 현금화가 쉽지 않은 부동산에 묶여있는 현실과 노후준비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의 부족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고 아직도 부모세대의 자산운영방향을 쫒아가는 젊은층에게 분명한 경고가 되어야할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빈곤층에서 벗어나고 월 25만원이하의 생활을 벗어날수 있을까? 정답은 금리에서 찾을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금리는 초유의 관심사이다. 저금리라는 말로도 부족하여 초저금리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이제 1%대 수준의 예적금에 접어들었고 그이상의 금리상품을 은행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사실상 저금리는 자본주의시장에서 시장경제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으로 대다수의 선진국은 초저금리기조에 접어든지 매우 오래되었다.

 

가까운 예로 일본의 경우 이미 0%대 금리가 적용중에 있는데 실제 일본의 미즈호은행의 경우 1억원을 1년만기 정기예금에 넣을 경우 세후 1만4천원의 이자를 받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영국의 경우 이미 마이너스금리가 적용되는 시중은행이 발견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이러한 모습은 멀지 않은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 무조건 마땅한 저축방안이 없다고 좌절할 이유가 없는 것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출구가 있기 때문이며 그건 바로 주식과 채권이다. 금리가 하락함에 있어 반사이익을 얻는 정상적인 자산이 바로 주식과 채권이며 중요한건 바로 이러한 주식과 채권에 장기투자할 수 있다면 초저금리의 진행에 따른 반사이익을 톡톡히 얻을 수 있다.

 

또한 과세율에 대해서도 신경써야할 것이 우리나라는 현재 15.4%의 이자소득세를 내고 있지만 역시 일본과 미국의 경우 이자소득세는 40%대에 해당한다. 금리가 내려갈수록 세수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이자소득세를 높일수 밖에 없으며 우리나라역시 향후 5년뒤 10년뒤 30년뒤에 이자소득세가 지금과 같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특히 박근혜정부는 들어서면서 비과세상품을 폐지하려 애썻으나 금융궈의 반발로 실패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과세폐지는 꾸준하게 주장하고 있고 멀지 않은시기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결과적으로 미래에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있어 핵심은 초저금리에 따른 주식과 채권의 장기투자를 통한 반사이익을 노리고 비과세혜택을 이용하여 기대수익을 보다 극대화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기준에 부합되는 투자방법을 정확하게 알 고 있는데 바로 변액연금이다. 변액연금은 주식과 채권에 투자되는 펀드에 장기투자된다는 점과 적립식의 경우 10년이상 유지시 전액비과세혜택(거치식한도 2억원)을 받을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한 선택의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더구나 평생 사망시까지 연금이 지급되는 종신연금(일찍 사망하여도 남은 100세까지는 남은 배우자 또는 자녀가 계속지급)이 가능함은 순수한 노후대비를 목적으로 하는 우리들에게 평균수명의 증가에도 걱정없는 삶을 보장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확실한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정책에 따른 퇴직연금의 주식투입비유 확대와 배당확대정책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장기상승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점도 이러한 변액연금의 노후준비의 타당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더이상 늦기전에 여러분의 불안한 노후를 막기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오늘자 뉴스로 국제통화은행연구센터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제 16차 연례제네바보고서에서는 전세계의 부채비중의 급격한 증가를 지적하며 그러한 부채증가의 중심에 국가 또는 기업보단 개인의 부채가 늘고 있음을 경고하며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막기위해서는 현재의 저금리기조가 매우 오랜기간 유지되어야한다는 분명한 조건을 제시하였다.

 

저금리는 지속된다. 금리상승에 따른 상승여파는 바로 주식과 채권이 정답이며 직접적인 투자자체가 어렵고 손해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간접투자인 변액연금은 분명한 노후대비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작은 준비가 시간의 힘에 노출되면 엄청난 힘으로 바뀌게 된다. 지금이라도 여러분의 노후준비방법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아니면 시작도 못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깨우쳐 실천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국가가 날 지켜주기보다는 스스로 지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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