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탈리아와 일본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5/04/30
조회수
9375

 이탈리아와 일본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

 

 

 

 

43.9%, 29.3%

 

위 두가지 수치는 각각 초고령사회국가에 해당하는 이탈리아와 일본의 청년 실업자통계수치다.

 

우리나라는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탈리아를 따라가고 있다고 해도 다를바가 없다.

 

초고령사회란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중 20%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를 말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이 모두 해당되는데 이중 독일은 높은 사회보장체계와 안정된 정치 경제 노동조건으로 청년실업의 위험과는 동떨어져있다.

 

하지만 이탈리아와 일본은 전혀 다른 방향을 가고 있는데 여기서 그들의 국가와 우리의 모습을 대입해보면 좋을 거 같다.

 

이탈리아는 현재 캥거루족이라고 하여 전체 청년의 70%가 부모님과 함께 동거하고 있으며 매해마다 4만명의 청년들이 해외로 이민 또는 취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치부패가 심한 나라로 꼽히는 곳으로 특히 초고령사회진입으로 인해 전체 GDP대비 연금지급율이 15%에 이르고 있어 어쩔수 없는 복지지출 또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한것은 연금지출이 GDP의 15%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청년층의 감소로 인해 실제 이탈리아 은퇴자들이 받는 연금수령액은 해마다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결과적으로 연금액을 마련해줘야하는 생산가능인구의 핵심인 청년이 사라짐으로 인해 이탈리아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일본을 살펴보자 일본은 최근 젊은세대에서 면허를 따지 않는 문화가 형성되며 자동차를 살 필요가 없다고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그만큼 경제적 여유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들 세대를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로서 사토리세대로 부르고 있다.

 

이들은 기울어진 일본 경기에 따라 돈벌이와 소비 출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세대로 결과적으로 포기를 선언한 세대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의 생애미혼율은 현재 20%로 한 생애 동안 결혼을 한번도 하지 않은 인구가 20%를 넘어섰다는 것으로 매우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소비성향이 실종된 일본의 청년들로 인해 일본 경기는 더욱 큰 침체에 빠지고 있고 그 이면에는 경제성장시대 쌓여진 여러 자산거품들이 걷히는 상황에서 고금리로 썩은살을 도려내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극한 저금리기조를 유지하고 그로인해 발생된 부자연스런 자금들로 불필요한 건설자금에 동원함에 따라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확인해보자.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고령화진입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초고령화사회도 머지 않은 예비(?)장수국가이다.

 

해마다 청년인구가 65만명씩 감소하고 있는데 청년층 일자리 또한 해마다 큰 폭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실체없는 거품자산 특히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가격이 부풀어지며 청년들의 주택구입에 대한 포기가 이어지고 그로인해 결혼포기가 이어지고 삶에 대한 포기로 까지 이어지는 형국이다.

 

정치의 부패는 만연하고 일부 생각없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눈높이를 낮추라고 하지만 이미 노동시장은 값싼 외국노동자에게 빼앗기고 전체 취업시장의 40%가 임시직 또는 계약직인 상황에서 그들의 말은 어불성설이다.

 

우리나라 역시 고령화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진행중인 정책의 초점은 돈을 열심히 더 풀어 부동산을 살리고 향후 은퇴세대를 견인해야하는 청년세대를 더욱 쥐어짜고 있다. 그들의 주머니를 털고 복지정책을 가로막음으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더 암울해지는 상황이다.

 

과연 우리와 이탈리아와 일본이 무엇이 다를까? 크게 다른점을 솔직히 찾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의 노후가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

 

우리역시 언젠가 필연적으로 노후를 맞이하게 된다. 당신의 노후는 어떨것으로 생각하나? 행복할까? 아니면 해마다 줄어드는 연금액으로 불안에 떠는 이탈리아의 은퇴자의 모습과 같을까? 생각하기로는 국민연금이 지금의 청년세대가 은퇴세대가 될때까지 존재하기만 하여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지금과는 달리 보다 살기 좋은 나라로 바뀌어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니 저는 여러분들에게 미래에 우리의 모습이 저들 초고령국가와 같이 위험에 처할지도 모르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여러분의 노후를 위해 서둘러 준비하라 말하고 싶다.

 

나라가 움직이는 방향을 돌리려면 많은 사람들의 동의와 힘이 필요하지만 여러분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고 미래를 바꾸는데는 여러분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부터라도 늦기전에 적어도 미래 내가 일하지 않아도 매월 생활금으로 쓸수 있는 연금이 꾸준히 평생 지급될 수 있는 개인연금을 준비토록 하자.

 

그렇게 할때에 최소한의 미래가 보장된 만큼 보다 현실에 집중할 수 있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다. 그리고 기억할 것은 개인연금을 준비할때 제가 자주 언급드리는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에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초저금리시대다. 과거 전통적인 변동금리 개인연금으로는 방법이 없다. 저금리시대에는 투자할 수 있는 개인연금이 해법이며 다만 투자가 가지는 단점인 수익의 변동성을 타파할 수 있는 개인연금을 찾는다면 그 누구보다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바로 그러한 수익의 변동성을 타파할수 있는 개인연금이 바로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이다. 생각해보라. 내통장에 어느날 5억이 찍혔다가 연금받을때 보니 3억으로 찍혀있다면 그런데 3억으로 연금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5억으로 연금이 나온다면 말이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오르고 있을때 내연금통장은 주식형펀드에 투자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이 떨어질때 보니 채권형펀드에 투자하고 있더라면 이와 같은 개인연금이 바로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이다.

 

초고령화사회가 두려움이 아닌 행복으로 당신에게 다가가길 바란다.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다. 모두의 힘도 모으고 당신 스스로의 힘도 지금부터 모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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