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건강 보험을 가입하는 기준 (암보험)

작성자
장영수
등록일
2022/01/18
조회수
2799


 

보험회사와 병원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보상기준은 병원의 의사가 내린 진단과 치료에 따라서 보상유무를 결정하기 때문인데요.

이 관계를 잘 알고 있어야 보험도 재대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암에 걸렸다고 하여도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지 않으면 암보험에서는 1원도 보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지금의 의료문화는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도 달라져야 보험료도 아낄 수 있고 보장도 재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문화가 변경된 대표적인 부분은 바로 건감검진 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는 1년에 한번이며, 국가에서 복지정책으로 시행하는 검진은 2년에 한번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건강검진은 최소 2년에 한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행하지 않았던 조기검진으로 암의 질병을 빠르게 발견 하는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의료 환경입니다. 일상생활에 밀접하지 않았던 병원이 가까워 지면서 중증 질병에서 경증질병으로 완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은 내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도 달라 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피내암을 알고 계신가요?

 

국가 암정보센터에서 자료를 게시 할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는 암입니다.

상피내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예전에는 방치하여 일반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조기 발견하여 일반암으로의 발전을 막기 때문에 검진만으로도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반 암보다 상피내암의 발생 비율은 더욱 커지는 이유도 조기검진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암보험을 체크할 때, 또는 암보험을 가입하려고 할 때 상피내암을 보상하는지 보상금액은 얼마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상피내암을 유사암으로 구분하여 보상하고 있습니다.

일반암 보험료에 비해 유사암의 보험료는 현저히 저렴한 보험입니다.

유사암의 진단율이 높아져서 조기치료를 하게되면 일반암의 진단율을 줄어들게 됩니다.

의료환경은 앞으로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맞춰 보험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가입하는 보험이라면 내가 내는 보험료를 줄어야 하며 보장받는 확률은 높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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