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동산 질문 베스트 5

작성자
박상언
등록일
2007/06/01
조회수
10439

안팔리는 집,  6월 신도시 발표를 노려라   

 

Q1.현 시점에서 집장만을 해야 할까요? 적당한 매수 타이밍은?

 

A)청약통장 가입자중 가점이 높은 경우는 올 9월부터 시행되는 청약가점제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반면  가점이 낮거나 청약통장이 없을 시는  7~8월 비수기까지  일시적 1가구 2주택자의 급매물을 노려라 . 또는 고가 주택을 노릴때는 종합부동산세 회피성 급급매물을 노리는 게 좋다.   매수 목적과 지역을  정확히 선택 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정상  시세보다 5~ 10%이상 저렴하게 실수요위주로 급매물을 잡아라

 

 

Q2.하반기에 집값이 더 떨어질까요?

 

A)현재보다 추가적으로 5~10%이상  떨어질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 종합부동산세 회피성 막바지 급매물로 인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일부지역은 소폭 반등했다.

 

오는 6월에 발표될 신도시 역시 강남 대체지로서의 입지로 부적합하다면 정부 정책의 신뢰도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커 강남권  아파트로 매수세가 움직여 주변부로 파급될 수도 있다. 새로 선정될 신도시가  강남 대체 신도시로서 적합하더라도  ‘신도시주변부 파급효과’로  매수세가  살아날 전망이다.  

 

반대로 집을 팔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매도시기를 잡으면 된다.    

 

하지만  7~8월은 전통적인 여름비수기로 당분간 큰 등락없이 현재처럼 바닥을 다질것이며 ,성수기인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상승폭은 예전과 달리 미약할 것이다.

 

 

Q3.차기 정권에서 부동산 세제 완화를 할까요?

 

A)물론 어느 당이 집권하느냐,그리고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다. 얼마전에 이용섭 건교부 장관이 ‘집값이 68% 오른 중에 1% 하락한 정도로는 아직 부족하다’라고 했다. 즉,노무현 대통령이 복당을 한후 열린우리당에서 재집권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부동산 정책 실패들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당분간 세제 완화는 어려워 보인다.

 

반면 한나라당의 대선 유력 후보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나 박근혜 전 대표의 경우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중 세제 정책 수정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보유세를 현실에 맞게 수정할 것과 1가구 1주택자들의 고령자의 경우 종부세  부담을 덜어 주는 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대선 정국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기 문에 대선주자들의 정책에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는게 좋다.

 

 

Q4.  기존 대출 갚아야 하나요?

(목돈이 생긴 경우나 기존에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던  경우,  대출을 상환할까  아니면   상환하지 않고   추가로 투자해야 하나요?)

 

A)대출을 상환하지 않은 주된 이유는 총부채 상환 비율 적용으로 대출을 상환하면 추가적으로  대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주택이 한채 있는 경우에 한해서는 CD 금리에 연동된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상승무드에올라탓기 때문에  뚜렷한 투자 대상이 없을 경우에는 가급적 대출상환을 하는편이 유리하다. 주택이 없는 경우는 저평가된 급매물 위주로 내집마련을 하는게 유리하다.   

 

 

Q5. 지난해 가을경 대거 옮겨타기를  했는데 , 기존 집이 팔리지 않아서 지금 급매물로 내놔야 하는지  아니면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 봐야 하는지요?

 

A)지금 팔아봐야 어차피 급매물이기 때문에   오는 9월까지  기다려 보던지. 아니면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를 이용해  일시적 2주택 피하는게  좋다. 아니면 집을 좀 수리해서 정상가에 근접해 파는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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