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투자에 관한 첫번째 이야기>
파워 투자의 힘
오늘은 파워투자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파워투자란 다른사람의 돈(OPM)을 활용하여 레버리지를 높이면서 세금혜택을 더 받고 여기서 발생한 현금흐름으로 사업, 부동산, 유가증권등 주요3개자산에 재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방법은 실제에서는 쉽지 않기 때문에 파워 투자를 사용하는 투자가가 드물고, 투자금에 대한 가속화된 수익을 얻는 투자가가 적다.
세 가지 자산 유형
앞서 이야기했듯이 3가지 주요 자산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사업(Business)
2. 부동산(Real Estate)
3. 유가증권 자산(Paper Assets)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서 실적이 좋지 않은 이유 중의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하나의 자산 유형에만 투자하기 때문이다. 파워 투자를 위해서는 두 가지 이상(세 가지면 더욱 좋다)의 자산 유형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날 대부분 사람은 개인 주택 또는 별장보다는 주식, 뮤추얼 펀드, 양도성 예금 증서 같은 유가증권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쉽기 때문이다. 들어가기도 쉽고 나오기도 쉽기 때문에 유가증권 자산이 인기가 있는 것이다. 또한 사업 또는 부동산 투자와 비교할 때, 유가증권 자산은 투자가의 입장에서 경영 기술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통제권의 상실
차를 운전할 때, 당신에게는 차를 제어하는 엑셀, 브레이크, 핸들이 있다. 유가증권 자산에 투자할 때, 투자가들은 종종 투자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고, 자신보다 나았으면 하고 바라는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 통제권을 넘겨준다. 운전방법을 모른다면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이 종종 최선인 경우도 있지만, 통제력을 포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전문 투자가에게 있어 유가증권 자산의 큰 결점은, 경영에 능동적일 수가 없기에 자산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액주주라도, 빌 게이츠에게 전화를 걸어 비용 지출이 너무 많으며, 더 큰 배당을 원한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내 자신의 사업과 보유한 부동산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내가 벌 수 있는 돈의 액수, 비용, 세금, 그리고 소득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내가 통제권을 가진다.
또한 유가증권 자산에서 포기해야 하는 또 하나의 통제권은 세금인데, 투자가는 아주 제한적인 세금 혜택 밖에 가지지 못한다. 내가 사업을 소유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최상의 이유 중의 하나는 세무당국이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는, 사업과 부동산이 경영 스킬을 가진 사람에게는 훨씬 좋은 투자이다. 물론 경영 스킬이 없으면 이러한 통제는 어렵다. 사업 또는 부동산을 경영할 스킬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 두가지 투자는 악몽일 수도 있다. 당신이 운전을 하지 못하고, 액셀과 브레이크, 핸들을 조정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운전은 당신 신상에 나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업과 부동산이 더 많은 이점이 있는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유가증권 자산에 투자하며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일까? 내가 보기에 그 대답은 “쉽다”라는 단어에 있다. 많은 사람에게 있어 돈을 운영하는 법을 배우는 것보다는 돈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이 더 쉬운 것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가들이 누가 펀드를 운영하는지도 모르면서 여러 뮤추얼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많은 바쁜 사람에게는 돈을 운영하는 법을 배우기보다는 뮤추얼 펀드에의 투자하는 것이 더 쉬우며, 그러면 계속 일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에게 뮤추얼 펀드는 금융 생활의 기본인 것이다.
뮤추얼 펀드를 찾아다니는 것은 슈퍼마켓의 냉동음식 코너에 가는 것과 비슷하다. 냉동음식은 가지고 가기 쉽게 모두 준비되어 포장되어 있다. 당신은 선택을 하고 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데워서 먹으면 된다.
내가 주식과 뮤추얼 펀드에 투자할 때에는, 주 요리가 아닌 디저트로 활용한다. 내가 유가증권 자산을 이용하는 경우, 그것은 종종 재빨리 돈을 넣었다 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장기적 가치가 아니라 무엇보다 유동성 때문에 유가증권 자산을 좋아한다.
부동산 또는 사업의 큰 단점은 때때로 진입과 퇴출이 까다롭고, 지루하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장기적 가치 때문에 부동산 또는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