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금주의 주식투자 전략 - 11월 셋째주

작성자
신무석
등록일
2005/11/14
조회수
7936

지난 주의 시황분석

랠리는 이미 시작되었다. (단기적 변동성에 두려워 말라) 

코스피지수가 전주에 이어 상승(최근 2주전을 기준으로 코스피: 저점대비 100P이상 상승 , 코스닥: 50P이상 상승)하면서 2주전 일부 투자자들께서 우려하셨던 추가적인 지수하락에 공포감을 모두 없애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시장은 크게 상승과 하락으로 구분되어지는데 글을 작성하는 본인의 시장에 대한 견해는 최근처럼 중간중간에 급등락은 있겠지만 지속적인 상승(1차1,500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언급 드리는 이유는 단기수익률에 연연하지 말자는 부탁) 

먼저 주간단위 코스피시장은 미증시의 지속적인 상승 , 안정적인 유가의 영향으로 국내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1,256.21(34P/+2.79%)로 마감하였는데 상승배경에는 기관이 6,795억 순매수가 있었고 눈에 띄는 종목으로 국내 대표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1,337억)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여타 종목에 비해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세부적인 종목으로 외국인은 LG전자(+675억), 현대자동차 , LG필립스LCD등을 매수함과 동시에 기아차(전주에 이어서),현대미포조선를 매도하였고 반면 기관투자가는 전주에 이어 하이닉스 , 기아차를 매수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NHN, 플랫티넷 , LG텔레콤 , 한국기업평가등을 매수하였고 기관투자가는 다음커뮤니케이션 , 아시아나항공, 제넥셀 등을 매수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주에 보여준 시장흐름은 재평가 받고 있는 국내증시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충분한 한주였다고 판단됩니다.

 

금주의 매매 전략

금주에는 전부보다 커다란 이벤트는 없지만 프로그램 매수차익잔고가 연중 최고치인 1조6,000억이라는 점 , 지수가 최근 저점보다 100P이상 상승한 점을 보면 현지수 1,256은 다소 부담은 되어 변동성이 있는 시장이 되겠지만 전주에 이어서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식시장이라는 전투(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투자자자신이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어떤 전술을 사용하느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주의 투자전략은 서두에 언급한 (프로그램 ,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내용을 고려한다면 공격적보다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국내증시의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되므로 작은 파동에 흔들리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전제하에 실적을 겸비한 금융주 , 배당관련주, 반등에 성공한 IT주등으로 Portfolio를 구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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