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기대수명의 연장과 낮은 출산율 등으로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의 ‘2010 한국의 사회지표’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980년 3.8%에서 2050년 38.1%로 예측되고 노년부양비는 72.0으로 생산가능인구 1.4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
노년부양비의 증가는 곧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개인이 스스로 준비하지 않으면 노후에 경제적인 이유로 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지 모른다.
이는 건강보험 전체 의료비가 지난 1999년 17.0%에서 2009년 30.5%로 대폭 늘어났고 국민연금의 가입자 대비 수급자 비율이 지난 1989년 1.3%에서 2009년 15.0%로 늘어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의 체계로는 국가가 개인을 보장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개인은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음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개인은 노후에 경제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서 미리부터 노후준비를 꼭 해야만 한다.
다음은 노후준비의 핵심적인 사항들이다.
1. 시간에 투자한다.
준비할 자금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저축할 돈은 적다.
그렇기 때문에 단 1%라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시간에 투자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복리에 투자를 하면 수익에 수익이 붙어 소액의 자금을 가지고도 노후자금을 보다 크게 늘릴 수 있다. 그래서 변액연금과 같은 장기투자형 연금상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2. 의료비를 보장하라.
지금의 20대는 30대보다, 30대는 40대보다 세대가 낮아질수록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길어질 전망이므로 노년을 맞이할 때 노인진료비에 대비하지 않으면 경제적인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미리 미래에 닥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여 젊었을 때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여 노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자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
가장 좋은 노후준비는 노후의 현금유동성을 감안하여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세가지 연금으로 멋진 현금흐름을 이루고 부동산(임대), 펀드, 예금 등 금융자산과 비금융자산을 적절하게 자산운용하여 모든 자산을 언제든지 쓸수 있게 현금화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