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꿈도 복리다] 당신의 꿈은 단리입니까? 복리입니까?

작성자
박지후
등록일
2011/07/04
조회수
6074

 

요즘 신문에 화두가 되어 떠오르는것이 대학등록금 반값 이다. 대학등록금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는가?
부모등꼴 빼먹는다 해서 일명 등꼴산 이라고 한다.그 산에서 하산해 당신은 사회로 나온다. 그리고 한숨부터 쉬지 않는가? 다시 산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사회로 나올지..
하산한 당신들은 또 다시 한숨을 쉰다. 빚쟁이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월급받아 빚을 갚기 급급할 것이다.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을 잡기위해 기준금리를 0.25% 올려 3.25%이다. 금리 올렸다고 좋아하지말아라..그래도 물가는 4.1%,대출금리는 6%상승 그리고 교육률은 매년 7~8%가 상승한다. 저축은 커녕 저축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이다.
가계부채에 허덕이는 팔자로 전략해버리기 쉽다. 그러다보니 꿈은 고사하고 누구를 만난다는건 돈을 써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형외톨이로 전략되기 쉽다.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기 힘들다 보니 꿈이란건 있어도 붇혀지기 십상이다.

 

꿈이 있다고 한들 갑박하기짝이 없는 이현실을 책망할 수도 있고 모르쇠 전법으로 회피하며 핑계거리를 될 수 도있다. 그러다 보니 갑박한 현실에 숨구멍 하나쯤 트이고 싶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꿈에 관련한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거나 그런 내용은 들어봤을 것이다.

꿈이 없는 이도 있을 것이고, 꿈이 있는이도 있을 것이고, 있어도 말도 안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행동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거나 설사 시작은 했지만 도중에 포기한다는 것이다.무튼 꿈은 있든 없든 어떤형태든 좋다.
없다면 만들면 된다.
그런데 어떻게 만들것이가? 있다면 어떻게 이룰 것인가?

단순히 바라만 보고 감이 떨어지기만을 입벌리고 있을 것인가 ? 아니면 누군가가 따다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감나무 앞에서 지키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거 먹지 라는 생각으로 지나칠것 인가? 직접따 먹을 것인가?

 

십중팔구는 직접 따 다 먹는다로 선택 할 것이다. 왜? 어릴적부터 직접따먹어야한다고 가르쳐왔고 위인전에서도 나오는 얘기이니까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따 먹을것인가? 당신은 그 감을 먹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아니 노력이라기 보단 어떤 행동과 실천을 했으며 떨어질때까지 지속적으로 해본적이 있는가 라는 것이다. 어설프게 흔들어서 떨어질 거 였으면 벌써 몇개나 먹었을 것 이다.

 

감을 따 먹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예를들어 도끼를 가지고와서 나무를 찍을 수도있고. 장대를 가지고와서 칠 수 도 있고, 다른사람을 불러와 나무를 같이 흔들수도있고 사다리를 가지고와 딸 수 도있다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다.. 이런여러방법중에서 당신은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목표들을 세우고 실행해야한다. 예를들면 도끼를 가지고 온다 등의 단순하며 가장 가깝고 쉬운 목표들이 있을 것이다.
가지고 왔다면 다음 목표를 세워야한다. 나무를 찍기 위해 도끼날이 정성스럽고 최선을 다해 갈아야 할 것이다.
이렇든 모든 것에는 순차적인 목표와 행동들이 있다.  당신은 감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하는 관문들이란 것이다. 그런 관문들을 얼마나 전략과 전술을 잘 짜서 세워놓았는가?

 

대게 꿈이 뭐에요 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부자라고한다. 부자라.. 어떤게 부자인가? 얼마나 있어야 부자가 되나?
부자처럼 되고 싶다면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하지 않는가? 정말 부자들은 얼마가 있어야되는지 어떤게 부자인지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타인을 의식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감을 따 먹기위해 하나하나 작은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전략과 전술로 묵묵히 실행해 간다.그 감이 떫든 안떫든 입에 들어갈때까지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일명 호시우보 전술이다. 꾸준히 해온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만찬이다.


꿈을 향해 세세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세워가면서 실행해 가다보면 꿈이 생길 수도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더라도 이룰 수 있지 않는가? 막역한 미래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를 꿈꾸며 나가라는 것이다. 즉 꿈도 복리란 얘기다.

 

사람들은 굉장히 빠른것에 익숙해 있다. 빨리 먹고싶어하거나  빨리 포기하거나 하다가 말거나 그리곤 감을따면 굉장히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샘하기도한다.
딱 잘라 말하겠다. 땡깡 부리지 말아라.


그건 그저 당신의 땡깡일 뿐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단리와 복리의 법칙을 관과하지 말기 바란다.
복리의 마법을 즐 길 줄 알아야 하지 않나?

마술은 앞에선 화려할 수있지만 방법을 알면 금세 시시해져버린다. 하지만 마법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분명히 더 화려하고 상상도 못한 세상이 펼쳐질 수 있게 만든다. 쉽게 모든것을 이루려고 하지말아라.분명 뒷탈이 날 수 있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 길이 외롭고 힘들다면 그냥받아들이고 즐겨라.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알고있는 당신 스스로를 의심치 말고 믿어라.
그렇다면 당신의 꿈은 복리로 어마어마해질 것이다.

 

당신의 꿈이 복리 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당신만의 감을 쟁취해 만찬을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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