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보험에 대한 생각(1)

작성자
최기섭
등록일
2003/11/19
조회수
7400

과거보다는 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이 많이 틀려지고는 있다.

예전에는 아는 사람의 권유에 마지 못해 계약한 후 한, 두회차 불입하다 마는 사실상 보험을 위한 보험이 아닌 아는 사람을 위한 보험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각 보험사에서 많은 노력(?)을 하여 보험이 필요하는 생각으로 직접 가입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 전환에는 종신보험이 일등 공신이라 하겠다.

 

예전에 접해 보지 못한 라이프플랜에 따른 필요자금을 산출해주고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보험으로 알려주며 가입을 권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가입을 권하는 것 하고는 조금은 다르게 다가 왔다.  물론 이 상품도 예전처럼 생각 하고 가입하는 분도 있지만…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많은 위험에 노출 된다.

차에 치일 위험, 집에 불이 날 위험, 일을 하다 실수로 남을 해할 위험, 질병에 걸릴 위험,

직업을 상실할 위험 등 등 등…..

 

위험을 처리하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자기 자신이 모두 책임지고 갈 수 도 있다.(위험 보유)

이런 상황은 보통 위험에 따른 피해가 아주 적거나 자기의 능력으로 충분한 경우이다.

두번째는 위험 할 만한 곳, 일은 아예 피할 수 도 있다.(위험 회피)

이것은 위험에 따른 피해가 너무 커 아무도 감당 할 수 없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태풍이 오는 바다에 배타고 나가지 않는 것은 자칫 생명을 일 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피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위험이 있을 만한 것을 미리 발견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도 있다.(위험 축소)

조금만 조심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지기전에 막을 수 있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집에 소화기를 두는 것은 불은 날 수 있지만 빨리 소화하여 피해를 줄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험에 따른 피해를 다른데 넘길 수 도 있다.(위험 전가)

위험이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그 피해는 커 감당할 수 없는 경우이다.

이럴 때 보통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사고 발생은 자주 일어 나지 않지만 만약 사고가 난 다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사망할 수 있는 엄청난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네가지 위험에 따른 처리 방법중에 자기 자신에 또 내 가족에 닥칠 위험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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