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1 세기 최대의 부동산 붐 타운

작성자
이동엽
등록일
2006/07/14
조회수
9712

21 세기 최대의 부동산 붐 타운은 캐나다 포트 멕머레이 (Fort McMurray) 라는 곳이다.

 

이곳에는 공터에 있는 천막도 부르는 것이 값이다. 타지에서 이곳으로 이사오는 사람들은 집을 구하지 못해 캠핑장에 차를 세워놓고 기거하는 경우 들도 부지기수이다.  

물론 일반 주거용 주택은 몇년사이 10여배까지 솟구친 곳도 있다. 지금도 한달동안에 주거용 집값이 보통 20%씩 뛰어오른다.

 

이렇게 집값이 무섭게  뛰고 있다. 하루하루가 다르다. 보통 집값이 현재 40-50만달러하는데 부르는 것이 값이며, 그나마 매물도 없다.

사람은 개떼처럼 갑자기 몰려드는데 이들이 기거할 수 있는 주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값은 말그대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사무실도 마찬가지이다. 사무실 임대료도 터무니없이 올랐지만 그나마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

이곳 주택가격이 캐나다 토론토, 심지어 북미 최대 부동산 거품지역이라는 밴쿠버보다 비싸다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포트 멕머레이는 캐나다 알버타주의 북동쪽에 자리잡은 겨울에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한적한 시골이다.

그러나 지난 10년동안 주거인구가 배로늘어 현재 6만명에 달한다. 2010년까지 10만명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붐은 이곳 포트 멕머레이에 머물르지 않고 심지어 500키로 멀리 떨어진 알버타 주도 애드먼튼 그리고1000키로 떨어져 있는 알버타 최대 도시 캘거리까지 붐이 일고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알버타주의 오일샌드 러시 때문이다. 오일가격 상승에 다른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는 오일샌드 원자재 채굴 붐이 엄청난 부동산 가격 폭등을 불러 오고 있는 것이다.

 

100여년전인 1897년 Klondike 골드러시 이후 북미 최대의 골드러시, 아니 정확히 오일샌드 러시가 이지역을 몰아치고 있다.

알버타는 향후 5년동안 500-1000억달러 이상의 오일샌드 개발투자가 계획되어 있다. 따라서 개발에 따른 인력수요는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에는 이지역 자치단체들이 너무 많은 투자를 감당할 수 없다며 54억달러 짜리 투자를 거부하고 있다.

 

얼마전 한국석유공사가2.5억배럴 추정 매장량의 캐나다 오일샌드광구 채굴권을 매입할려고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곳 Cold Lake 은 포트 멕머레이에서 2-300 키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원자재 투자 광풍이 몰고온 부동산 붐이다.

뉴욕, 보스톤, LA 부동산에 투자하여 불투명한 환차익을 통한 20%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캐나다 포트 멕머레이에 투자하여 그 10 배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바로 이와 유사한 기회가 ‘원자재 실물투자 가이드’ 책자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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