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종신보험 꼭 필요한가? - 첫번째 이야기

작성자
이지연
등록일
2004/05/27
조회수
10961

종신보험이란 과연 무엇인가? 

 

필자가 보험업을 시작한지도 어느 덧 꽤 시간이 흘렀지만 문득 과연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던져보곤한다. 

사람에게 있어서 과연 보험이란 것이 필요한것일까?  

 

정말 중요한거 맞나....정답은 정말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대부분이 왜이리 보험이라면 불신임을하고 거부를 하는건지...그 이유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  현 국내 보험가입률은 93.8%에 달한다. 가구당 평균가입수는 4.7건이나 된다 

 

그렇다면 각 가구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보험에 가입하고 있을까? 

수십가구의 보험분석을 하고 사는 필자로선 절대 “NO"라고 대답하고 싶다. 

이는 과거 보험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필요에 의해서보다는 보험판매자의권유에 따라 주로 이루어졌으며 하는 수 없이 가입하는 거니 당연히 저렴한거아무거나를 고집하다보니 이런 바르지못한 인식들이 뿌리내려진 것이라 필자는 말하고싶다. 

 

이처럼 불필요한 보험에 마구잡이로 가입해 놓고 정작 위험이 닥쳤을때 보험을 찾으니 아무런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일 수 밖에...  마치 상해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암에 걸린후 암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식이다. 그러므로 보험상품과 보장간의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남녀간 또는 연령대별로많이 닥치는 위험을 분석한 후,이에 맞는 보험상품을 골라야한다. 

 

   

 

 

 <라이프 사이클 별 주요분석>

 

소아과 내과가 구분되어 있는것처럼, 실제생활에 있어서 유아 성인 노인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은 다르다.  

그럼 크게 나누어 여자와 남자가 적절히 가입해야 할 보험의 요령에 대해 얘기하고자한다  

 

 

대한민국의 가장은 소위 슈퍼맨이여야한다.  

아이가 자라 경제적 독립을 할때까지 절대아프면 안되고 사망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사회제도가 아직 미약한 우리나라로선 가장의 문제발생시 개인의 문제지 결코 국가가 의무를 대신해 주지 않기때문이다.  

 

반드시 사전 컨설팅을 받아 자신의 보장욕구에 맞춰 주문형상품으로 어떤이유로든 무조건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되어야하고 가장에게 불행한일이 닥치더라도 남은가족만큼은 최소한의 생활수준은 보장해주어야 마땅하다.  

부모로서 최소한의 자식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느냔 말이지...  

그럼 여성은 어떤게 옳은가? 간혹 미혼들이 보험을 저축으로 착각하여 순수보장형보다는 저축형의 고액 상품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는 미래를 한번정도 반드시 생각해봐야할것이다.  

배우자의 보험료가 꽤 만만치 않을 것은 뻔한데 결혼을 해서 보험료납입시 과도하게 무리가 와서 중도에 포기하는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를 필자는 많이 보아온터라 이번 기회에 바로 알려드리고 싶다.  

 

필자가 가입한 보험의 예를 들자면 최소한의 사망보험금(장례비조)에 암을 비롯한 최대한의 중대질병 리스크방어로 가입했어도 순수보장형의 5만원을 채 넘기지 않는다.  

 

만약 결혼을 하더라도 크게 가계경제에 무리는 주지않을듯하다.그러면서도 손색이 없는... 

 

 

  이때 주의할 것은 고령이 될 수록 생존자체가 하나의 큰 위험으로 다가온다는 점을 인식하여 장기적인 대책은 반드시 마련해 두어야한다.   특히 특별한 소득이나 재산이 없는 고령층은 개인의 문제를 떠나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우리는 인식해야한다.  

 

재테크의 첫 번째 기본은 리스크방어이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고 종잣돈이니 청약통장이니 하다간 애써 이룬 모래성이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자신의 보험가입사항을 점검하고 리모델링해야한다.    

 

그럼 다음 칼럼에는 좀 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보험료가 어떻게 구성해서 소비자가 부담을 하는지 내부적으로 조목조목 따져보도록하자.  

 

※ 본 글은 재테크 포탈 모네타(http://wealth.moneta.co.kr)에서 제공하며, 당사의 허락없는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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