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올해 기대되는 최고 수익의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방안 [1]

작성자
이용엽
등록일
2004/01/05
조회수
7028

2004년 포트폴리오 수립 전략은 주식에 비중을 둔 포트 폴리오 설계가 가장 높은 수익율 올릴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다.

 

연간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데에는 개인별 재무 상황과 유동성, 경제상황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개인의 재무 계획은 개인별 재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다양한 접근 방법을 가지게 된다. 개인별 계획의 수행에 있어 주의 하여야 할 것은 내가 세운 계획이 경제 상황에 얼마나 부합되고 현실성을 가지느냐 하는 요소이다.

 

2004년 정부가 내세운  국가 경제운용 계획은 상반까지는 현재의 경제 확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늘리기에 최대 역점을 두고 경제 운용을 하겠다는 것이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정부는 토지규재 완화,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 확대 등 투자 활성화를 통해 고용 창출에 전력 투구를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수출과 내수사업의 연결 고리가 끊기면서 부가되고 있는 청년 실업 등 고용악화, 신용불량자 증가 등이 올해의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는 악재가 될것이라는 위기 의식을 반영하며 2004년의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는 투자 포트폴리오는 크게 (1)주택(아파트포함), (2)토지, (3)상가건물, (4)주식, (5)예금, (6)회원권, (7)현금 등으로 크게 압축하여 볼 수 있다.

 

2003년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최대 수혜자는 (1)번인 주택(아파트)에 비중을 둔 포트폴리오를 형성한 사람들 이었다. 올해의 투자 포트폴리오 수립은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4)주식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은행 예금등은 물가 상승율을 고려시 실제 수익율을 올리는데에는 어려움이있는 현실이다. 아파트 등 실물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정부 정책에 의하여 원만한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기 힘들어 보인다.

 

주택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아닌 개발 예정지 토지에 대한 투자는 높은 수익율이 예견되어 있기는 하지만 투자에 대한 정보나 투자 단위가 일반 투자가들에게는 감당하기 여려워 접근하기 힘들어 보인다.

 

올해의 경제 및 증시 관련 호재들을 정리하여 보면 내수회복, 기관순매수세, 세계경제회복, 미증시 상승 등으로 정리될 것이다. 반면에 악재 요소들을 찾아보면 내수회복 지연, 카드사 문제, 총선, 환율하락, 북핵 등을 꼽고 있다.

 

올해의 주식 시장의 상승세는 전술한 것과 같이 내수경기의 회복에 의하여 크게 좌우될 것이 예상되어진다.

 

또한 지난해 처럼 외국인에 의한 장세 형성이 예상되어지기도 한다. 또한 시중의 부동자금의 유입이 급작스럽게 이루어 지지는 않겠지만 증시의 오름세와 경기회복 여부에 따라 서서히 증시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테러, 사스와 같은 급작스러운 변수만 없고 경기 회복세가 유지된다면 증시가 상승 될것 이라는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외부 변수들이 없다면 경기회복이 되느냐는 질문을 2004년 투자 계획을 세우기 전에 먼저 해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경기 회복이 얘상되어 진다면 경기 회복에 따라 가장 수혜를 받게 되는 투자 자산이 무엇인가를 투자 포트폴리오를 수립하기전에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올해는 세계 경기는 2003년에 이어 지속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증시와 국내 증시의 상관 관계를 고려하여 미국의 경제 환경을 살펴보면 "반도체/하드웨어/통신은 햇살, 제조업/제약은 흐림"이 예상되어지고 있다. 이는 국내 증시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어 질 것으로 보여 진다.

 

국내 경기에 대한 예상치는 2003년 3% 정도의 GDP 성장율을 달성한것과는 달리 올해는 5% 이상의 GDP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실업율 또한 3.4% 선이에서 3% 선으로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의 증권 기관들에서도 올해의 증시를 빛내게 될 종목으로 거래소의 삼성전자와 코스닥의 NHN을 대표주로 뽑고 있다. 또한 현대차, 삼성SDS, 국민은행, 신세계 등의 업종 대표주들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 주식에 비중을 둔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게 될 경우에 얼마나 수익율을 올릴수 있으며, 얼마 이상의 수익율을 올릴 때에 적정한 포트폴리오게 형성되어지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천만원의 여유 자금이 있다면 예금을 할 경우 이자율이 높은 금융 기관을 찾을 경우 비과세 상품을 고려시에 최대 5%선의 수익율을 올해에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올해의 물가 상승율에 대한 예측치들을 평균 고려 할 경우 약 1~1.5%가 물가를 고려한 실질 상승율로 기대되어진다. 이를 주식에 투자하였을 경우에 고려하여야 하는 것들에는 단순 수익율 이외에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였을 경우의 리스크에 대한 프레미엄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여유 자금 1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에 은행이자 5%에 위험에 대한 리스크 프레미엄을 더한 값이 적정한 투자 수익율이 될 것이다. 리스크에 대한 적정한 프레미엄은 투자자의 연령별, 자산별 등 개인에 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지만 예금 이자율의 200% 이상의 수익율이 기대 되어질 경우에 물가 상승율을 고려한 실질 투자 수익율은 7~7.5% 정도가 될 것이다. 즉 올해의 투자 수익율 목표는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주식에 편입한 자산에 대하여서는 연간 수익율을 10% 이상으로 잡고 투자 포트 폴리오를 편성해야 할 것이다.

 

내수 불안 및 고용환경 악화와 총선 등의 변수를 고려 한다면 거시적 지표가 상승 반전하기 전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현금 보유 또는 삼성전자, SK 텔레콤, 국민은행 등의 초우량 주식으로 한정하여 접근하는 것도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내수진작을 통한내수경기의 회복 조짐이 보이는 시점에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고려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도 현명한 투자전략이라고 여기어 진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