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한민국 은퇴설계 직업과 건강, 일하지 않아도 급여받는 시스템을 확보하자!!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4/04/30
조회수
12513

  은퇴를 앞둔 실버세대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남은 인생을 보다 활기차고 여유롭게 살수 있을까' 사실 실버세대의 문제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고민이기도 하다. 즉 최후의 고민은 여유로운 은퇴인데 고도경제성장기를 거치며 앞만 바라보며 달린 실버세대에게 은퇴준비는 들어본적도 없는 이야기였고 그래서 지금 상당수의 많은 은퇴자 또는 은퇴예정자들은 큰 고민에 빠져있다.

 

또한 엎친데 덮친격으로 금리는 사상 최저금리를 항해중이다. 은행에 넣어봤자 세후 예금금리는 이제 2%도 되지 않는다. 부동산에는 전에 없던 세금이 발생되어 가뜩이나 공실률이 넘쳐흐르는 와중에 예상수익은 하루가 다르게 곤두박질 치고 있다.

 

즉 은퇴시점에 어느정도 금융자산을 마련해놓거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도 향후 어떻게 이들 자산을 활용하여 여유있는 은퇴를 보내야할지는 막막할 뿐이다.

 

월 수입이 사라졌다 은퇴를 했는데 무엇을 할까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든다 하지만 실제 3년안에 사업을 접는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내용을 우리는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 쉽게 접하고 있다. 창업은 위험하다 그렇다고 국민연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평균수령액은 30만원이 채되지 않는다. 더구나 국민연금수령자가 전체 고령자의 35%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도 매우 큰 문제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현재 자녀들은 더욱 연금수령액이 크게 줄어들고 연금수령시점은 점점 늦어질 것이다.

 

이외에도 충분히 은퇴의 위험을 알릴수 있는 현실적 내용은 너무나 많다. 노인자살률 1위, 노인빈곤률 1위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여유있는 은퇴를 누리기 위해서 생각해봐야할 부분을 생각해보려 한다.

 

우선 직업을 고려해보자. 은퇴이후에 직업을 갖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급여를 떠나서 좀 더 노후에 생동감이 있을수 있다. 직업이란 비단 우리에게 금전적인 부분만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보람과 존재의 이유자체를 함께 제공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작은 일이라도 위험한 일이 아니라면 또는 내가 원하던 일이라면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치 말고 적극 도전하도록 하자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것을 유념하자. 노년에 예상되는 위험으로 생활비 다음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바로 건강이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악화되는 것은 피할수 없는 사실인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건강의 악화가 재정적인 위험으로 다가오는 것이 문제다 실제 병원을 가보면 많은 노년층에서 돈이 없어 치료를 받기 거부하거나 수술을 받지 않는등 약으로만 버티고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바로 그러한 치료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의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는데 정말 있어서는 안되고 겪어서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우리에게는 매우 좋은 대비책이 하나 있다. 바로 실비보험이다. 적어도 실비보험이 가입되어있는 경우 100세까지 발생되는 의료비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직 실비보험이 없다면 서둘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보험이란 일찍 가입할수록 비용부담이 줄고 가입이 쉽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기 때문이다.

 

여유있는 노후를 위해 일하지 않아도 현금이 생성되는 시스템을 만들기 바란다. 과거에는 임대부동산이 이러한 역할을 하였다. 월세받는 노후를 꿈꾸는 분들이 아직도 많을 정도로 이러한 노후는 모두의 로망이었으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부동산가격의 지속적인 하락 사실상 이부분은 피할수 없는 부분이다 세계어느나라도 부동산하락을 피한 경우는 없으며 소득대비 높은 가격과 인구대비 높은 공급량 그리고 그러한 공급량을 떠받칠수 있는 자녀세대가 현저하게 부족하다 못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더이상 부동산에 기대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끝없이 늘어나는 원룸과 도시형생활주택 그리고 오피스텔의 붐으로 인해 공실률은 넘쳐나고 이미 사업을 접고 대출이자를 막지못해 은행이자보다도 낮은 수익으로 넘어가는 부동산물건이 경매시장에 넘쳐흐른다.

 

즉 더이상 부동산은 우리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르는것 그리고 모든 선진국에서 노후대비의 기본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연금이다. 공적연금마저도 소득대체율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에서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개인연금자산을 늘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은퇴자들에게 즉시연금을 최우선으로 추천드린다. 즉시연금은 예금과 같은 성격의 금융상품으로 목돈을 넣고 그에 대한 이자를 매월 연금형식으로 받게 되는데 2억원까지 비과세혜택을 받으면서 시중은행예금금리대비 약 1.4%이상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가령 1억을 시중은행에 예금에 넣을 경우 2.6%이자를 적용받을때 세후이자는 2.2%인 22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즉시연금에 넣으면 세후이자로 3.6%인 360만원을 받게되어 140만원 즉 1.4%의 큰 차이를 나타낸다.

 

즉시연금은 상품에 따라서는 수시입출금도 자유롭다. 연금을 받으면서 언제든지 원한다면 자금을 찾아 인출하여 사용도 가능하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추가로 넣어 연금으로 받는 이자를 더욱 많이 받을수도 있다.

 

그리고 자녀를 비롯한 그 누구도 연금에 손을 댈수 없기를 바란다면 종신연금으로 받으면 된다. 종신연금은 원금을 소진하면서 이자와 함께 평생 사망시까지 연금이 지급되고 그누구도 연금에서 자금을 찾아 사용할수 없게된다. 즉 노후에 필요한 안정적인 생활자금이 비로서 완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즉시연금의 가입율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이 주택연금(해당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모두 사망시까지 연금지급)인데 즉시연금과 주택연금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율적인 면에서 주택연금보다는 즉시연금이 더욱 많은 자금을 지급하는 만큼 금융자산없이 부동산만 있다면 적은 평수로 이사한후 남은 차익을 즉시연금에 넣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 젊은층의 경우에는 변액연금과 같은 적립식으로 연금자산마련이 가능한 개인연금을 준비하는것도 먼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대비가 되어야할 것이다.변액연금의 경우에는 연금수령시 원금을 보장해줌과 동시에 발생된 적립금(원금+수익)중 가장 높았던 적립금을 보장하는 경우도 있어 보다 안정적인 노후대비가 가능하다.

 

준비없는 은퇴만큼 무서운것도 없다. 당장의 눈앞의 삶이 팍팍하고 힘든것 모두가 공감하지만 조금만 당신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도록 하자. 그리고 은퇴예정자및 은퇴자의 경우는 즉시연금과 주택연금을 십분활용하여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꼭 마련하기 바라며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하여 자식에게 민폐되지 않고 서글픈 미래가 아닌 역동적이고 활기찬 여유있는 은퇴를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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