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 좋다고 하는데 어디를 받아야 하죠?”
수도권으로 한정을 짓자면 공공택지개발지구나 대단지로 조성되는 민간도시개발 물량이 좋지 않겠어요?
고객들과 상담시 이와같이 습관적으로 나는 얘기한다. 아무래도 대단위로 조성되는 곳은불황기에도 하방경직성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아파트가격이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용인 동천, 인천 고잔,고양덕이,일산 식사지구등 줄줄히 분양대기
수도권 지역에서 주택공급이 가능한 택지가 점점 줄어들자 건설사들은 도시개발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현대건설이 지난 2005년말 김포 고촌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한 2,600여 세대(34~60평형)를 조기에 계약 완료하였고, 한화건설도 인천 소래·논현지구에 72만평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그중 1차 분양분 2,920가구를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바 있다.
게다가 도시개발같은 대단위 사업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에 건설사들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건설업체에서 앞다퉈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도시개발사업은 향후 주택건설사업의 주요 Trend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도시개발 사업 장점 vs 단점
도시개발사업은 입지여건이 양호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대규모 단지로 개발되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양호한 장점이 있다. 또한 도로, 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공공의 택지개발지구와 유사한 주거 공간이 조성되므로 일반 수요자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하지만 도시개발사업은 일반적인 민간 주택사업에 비해서 도로, 공원, 녹지공간 등 도시기반시설 제공으로 인해서 감보율이 40∼60% 수준으로 높고 인허가 기간이 길어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분양가격이 다소 높아질 수 밖에 없으나, 대규모 단일브랜드 단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단지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감보율 :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기존토지 면적에서 공공시설 확보를 위해서 일정한 비율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환지받는 토지가 줄어들게 되는 비율)
지자체에서도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할 수 있으며 비교적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주택 수요자 측면에서도 높은 조성원가로 인해 분양가가 다소 높더라도 향후 더 높은 단지 가치의 상승이 기대되고 쾌적한 주거단지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주택단지를 선호하고 있다.
민간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에 비해 차별성이 대두되어 입주후에는 공공택지개발지구에 버금가는 주거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실수요자라면 대규모 단지의 장점과 풍부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어 주거 쾌적성이 확보되는 도시개발사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분양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도시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고 생활여건이 편리하여 입주 이후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달 삼성건설이 용인시 동천동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여 분양 예정인 동천 래미안(약 2,393세대)도 판교 신도시와 동탄 신도시 후광효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도 최근 경기 김포시 고촌면 향산리 일대에서 12만평 규모(위치도)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이 추진하는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고양시 일산 자유로 장항IC와 마주보는 한강변으로 이 곳에 내년 하반기께 34∼58평형으로 구성된 34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향산지구 인근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가 3.5㎞ 거리에 있으며 현재 제방도로 옆으로 김포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잇는 고속화도로가 계획 중에 있어 향후 수도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은 현재 향산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해 김포시청에 주민제안 사전검토서를 접수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예정 도시개발사업 주요 단지
-인천 고잔동 에코메트로 2차
한화건설이 지난해 10월 인천 고잔동에 분양한 에코메트로 1차 분양(2,920세대)이후 이달 2차분(34∼75평 4226세대)을 선보인다. 1만2000여 평의 생태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블록마다 차별화된 테마로 △5·6블록(문화단지 및 커뮤니티) △7블록(친환경 웰빙 단지) △9·10블록(리조트형 오션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에코메트로 2차’는 조경시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와 손잡고 인천 최고의 명품주거단지를 목표로 선보이는 매머드단지다.
여의도 면적보다 약간 적은 약 72만평의 부지 위에 ‘꿈에그린’ 아파트 총 7146세대가 조성되는 대단위 단일 브랜드타운이다. 지난해 10월 1차 분양된 2920가구는 4일만에 100%계약이 완료돼 화제를 모았다.
문의 1600-8100
- 용인 동천동 삼성래미안
삼성건설은 이번달 중순경 용인 동천지구에서 총 4개 블록에 걸쳐 33~102평형까지 총 48개동 58개 타입의 다양한 평형으로 총 2,393세대를 분양한다. 판교신도시와 가장 인접하여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서 자연친화적이며 미래형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래미안 동천’은 아파트 동 입구에 Hub형 통합로비를 설치하여 주상복합에서 볼 수 있었던 무인택배시스템과 원카드시스템을 제공하고 로비에는 휴게공간 및 옥외무선랜을 설치하여 ‘이웃간의 정이 흐르는 아파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세대 평면은 삼각-타워형, L자-타워형, 판상형 아파트와 힐 하우스 등 다양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 주택을 선 보이는게 특징이다.
문의 1588-3588 02)451-3370
- 고양 덕이 동문굿모닝힐
동문건설은 하반기 고양덕이지구에서 동문굿모님힐 1 33~55평형 총 790가구 2차33~65평형 790가구를 하반기경 내놓을 예정이다. 고양시 덕이동은 일산신도시 북단과 맞닿아 있는 요지여서 분양시장에 나올 경우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2)786-7343
- 고양덕이 신동아 파밀리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 산 145-1번지 일대에 `파밀리에 아파트`도 올해 11~12월경 분양에 들어간다. 20만평 규모의 고양 일산 덕이지구에 34~90평형대 5500가구로 지어진다. 한호건설 자회사인 드림리츠가 시행하고, 신동아건설이 시공한다. 일산신도시와 풍동, 일산 2지구 등과도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대화역ㆍ탄현역과 가깝고 이산포IC와도 바로 연결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비교적 뛰어나다.
고양덕이지역은 지난해 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 시공은 총 5개 블록으로 나눠 신동아가 3개블록, 동문이 2개블록씩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예정지는 일산신도시 대화동과 맞닿아 있는데다 인접한 대화동ㆍ가좌동 일대에도 최근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입지여건으로는 오히려 파주신도시보다 나은 요지로 평가되고 있다. 또 지구 동쪽으로도 탄현1ㆍ2지구, 중산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가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3호선 대화역, 경의선 탄현역과 가깝고 자유로 이산포IC와도 곧바로 연결되는 등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대화역 주변으로 고양종합전시장(KINTEX)ㆍ종합운동장 등 각종 문화시설도 집중돼 있다.
문의 (02)2222-5000
- 김포 향산 현대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김포시 양촌과 고촌에 이어 향산리 일대에 미니 신도시급의 ‘현대힐스테이트타운’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김포시 향산리 일대에 3번째 현대타운을 조성키로 하고, 현재 향산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해 주민제안 사전검토서를 김포시에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이미 지난 1999년 2500가구 규모의 ‘현대 청송마을 1~3단지’와 2005년 2605가구 규모의 ‘고촌 힐스테이트’ 분양을 통해 김포 지역에서 2곳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를 선보인바 있다. 김포 향산 현대힐스테이트는 약 12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내년 하반기 34~58평형 총 34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곳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3.5km)가 가깝고, 현재 사용 중인 한강 제방도로 옆으로 김포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잇는 고속화도로 건설이 계획 중에 있어 향후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한강과 사업지 사이에 고층 건물이 없어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문의 1577-7755
*2007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무료 세미나
오는 7월 17일 화요일(제헌절) 오후 2시에 부동산 컨설팅 업체 유엔알 컨설팅과 해밀 컨설팅은 공동으로 2007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관으로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린다.1부에서는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가 부동산 정책에 따른 하반기 아파트시장 투자전망을 2부에서는 유엔알 컨설팅 박상언 대표가 복합단지투자 가치와 신도림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사전 접수 문의) www.dcubecity.co.kr 1588-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