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내년이후 부동산시장 전망과 보험의 필요성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5/10/28
조회수
4759


내년이후 부동산시장 전망과 보험의 필요성

 

 

 

최근 부동산기사를 보면 3년뒤 부동산대란에 대한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통 언론의 사업구조는 광고를 통해 회사가 운용되는 구조를 고려할때 친 기업적인 기사위주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최근에는 보수성향의 언론조차 이와 같은 기사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적어도 확실한건 기업은 둘째치고 정부와 손발은 잘 맞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정부는 현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대출규제에 처음으로 칼을 빼든상태이고 내년부터 이 정책은 적용됩니다.

 

또한 이미 시중은행들은 벌써부터 대출심사에 까탈스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투자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에게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거치기간축소와 원리금상환위주의 대출발생이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부동산투자의 주된 방법이 갭투자(매매가와 전세가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주택위주로 소액자금으로 구입)와 최대한의 레버지리(담보대출)를 이용하여 본인투자금을 축소화하고 대신 월세를 통해 대출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챙기는 방법이 보편적이라는 점에서 대출규제에 나선것은 최근 2년간의 부동산시장 호황이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미 시장에서는 서둘러 발을 빼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상황이고 과거 7억원에 호가하던 강남의 17평아파트가 한때 4억까지 내려갔으나 지금다시 7억으로 올라온상태에서 서서히 시세가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도 작금의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조심스럽게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늘 부동산은 정부의 의도대로 흘러갑니다. 정책대로 흘러가고 작은 변수가 있을수는 있지만 큰 흐름에서는 정부가 원하는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동산시장에 호전적이던 정부는 이제 잠시 숨고르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맞추어 언론은 작년과 올해 공급과잉에 따른 2~3년뒤부터의 부동산공급이 집중되는 시점에 어려움이 있을거라 이야기하며 부동산구입을 자제하고 나섰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최근 상담을 해보면 아직까지도 보유중인 목돈을 많은 대출과 함께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기를 당부드리며 최근 모 방송사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건설사임직원의 인터뷰에 있던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저라면 지금 집을 사진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3년뒤에 분명 입주대란이 오기 때문이죠 저는 그 이후에 나오는 물량을 잡을겁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스스로 투자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정보 공부가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생활속에 보다 효과적인 재테크를 하고 싶으시다면 스스로가 아닌 나보다 똑똑한 해당분야 전문가가 대신 투자해주는 간접금융상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보다 일찍 부자에 오른 사람들은 직접 뛰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문가들을 이용할줄 압니다. 로버트기요사키(부자아빠가난한아빠저자)의 말처럼 내가 아닌 남이 일해 내게 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기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보험과 관련하여 한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부터 정부에서는 금융시장 자율화 방침에 따라 보험회사에게 자율적인 보험료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게 말해 내년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험료인상이 자주 그리고 큰 변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전에는 금감원의 조정을 통해 보험상품별 가격조정이 과도하지 않게 순차적인 적용이 이루어졌었으나 보험사별 경쟁을 높이기 위한 선진화 방침으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되면서 눈치 빠른 고객들의 보험가입문의가 최근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험사에게 자율이 주어질경우 우리는 보다 다양한 상품군을 만날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보장내용이 큰 틀에서 현재의 보험상품들에서 크게 넘어서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보험료는 보험사에게 유리하게 변할것은 당연한 요지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험가입을 꺼립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험료 납입은 저축보다는 지출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좋은 보험은 내가 낸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 것인데도 말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험가입을 꺼릴때 우리는 차라리 그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향후 아플때 그돈을 찾아 쓰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모을수 있겠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여러분의 호주머니와 지갑에 돈이 계속 쌓여나갈때 우리는 그 돈을 계속 놔두게 될까요? 아마도 돈이 생기면 어떤곳에 쓸지 부터 머리속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보험은 최소한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정말 급작스런 사고와 질병이 닥쳤을때 미쳐 준비되지 못한 경제상황으로 의사가 권하는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부담스러워 아예 병원에 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보험은 인간다운 삶을 사는데 필요한 최소한입니다. 작은 비용을 통해 정말 큰 일이 생길때 여러분의 경제상황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은 보험이 최선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아무보험이나 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보험사 손해율이 높은 특약을 순서대로 준비하면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병후유장해특약 뇌혈관진단특약 심장질환진단특약 암진단특약 실손특약 입원일당특약이 순서대로 나열한 보장내용들입니다.

 

이 모든게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내일은 보다 당당해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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