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대한민국의 금융트렌드에 맞는 은퇴설계 준비하라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4/11/03
조회수
8542

대한민국의 금융트렌드에 맞는 은퇴설계 준비하라
 

 

 


 
현재 대한민국의 금융환경을 살펴보면 크게 1저 2고의 시대라 볼 수 있다. 1저 2고란 초저금리시대 그리고 초고령화와 초고세율시대를 이야기하는것인데 이미 연일 매스컴 경제란을 채우고 있는 이들 단어로 인해 충분히 피부에 와닿는 내용일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 살펴보면 현재 우리나라는 기준금리 2%로 전격인하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대출금리와는 달리 예적금금리는 큰폭으로 하락이 이뤄지고 있으며 시중 6대은행의 연평균금리는 1.9%로 극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늘자로 발표된 모 신문기사에 따르면 연말안에 기준금리의 추가인하될 확률이 높고 1.75%로 예상됨에 따라 지금의 예금금리보다 더욱 낮은 예금금리가 적용될 확률이 높아졌고 가파른 금리하락에 따라 실제 우리나라 역시 제로금리에 도달하는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시장에 팽배하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초저금리는 더이상 은행이 재테크의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위험을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어야한다.

 


 
가까운 예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0.25% 일본은 0.16% 유로는 0.05%로 더이상 내려가기도 힘들정도의 금리인하가 이뤄진 상태이며 우리나라가 이들 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금리인하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더욱 중요하게 알아둬야할 부분은 OECD국가중에서 금융상품에 비과세혜택이 존재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특히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이자소득세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지게 되어 가뜩이나 세수부족에 힘들어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비과세폐지는 물론 이자소득세의 인상카드를 꺼내지 않을수가 없다.
 

 


실제 박근혜정부는 역대정부 최초로 비과세폐지를 추진하였고 비로 실패하였으나 내년에 다시 비과세폐지를 거론중에 있다.
 

 


이러한 모든 환경은 더이상 과거 일반적인 예적금의 방식으로는 재테크를 할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고 있으며 또한 이미 과도하게 소득대비 높아진 부동산은 이미 대출로 꽁꽁 묶여버린 가계소득수준에서 과거와 같은 가격상승을 바라기는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는 것을 바라는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즉 과거의 금융환경은 이미 지난지 오래이고 새로운 금융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현재와 미래에 맞는 금융재테크가 필요하다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OECD국가중에서 가장 가파르게 평균수명이 높아지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금융환경의 문제는 당연히 은퇴설계의 방법과 밀접하게 접목되어야하며 초고세율에 따른 향후 저축방법에 대한 문제도 깊숙히 생각해보아야한다.

 


 
그런점에서 전문가로서 독자분들께 적극 권하고 싶은 방법이 하나있다. 바로 최저보증금리를 적용하는 금융상품을 찾으라는 것이다.

 


 
더이상 은행이 재테크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됨에 따른 대안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보험사이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금리 즉 공시이율은 기본적으로 은행금리대비 1~2%정도 높은 편인데 그러한 보험사의 공시이율도 사실 믿을게 못되는 이유는 장기상품이 전부인 보험사의 특성을 고려할때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내려감에 따라 보험사의 공시이율 역시 내려가고 아무리 최저보증이율이 있다고 하더라도 5년뒤 10년뒤면 모두 1%로 내려가기 때문에 전혀 메리트를 가지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아직 보험사에서는 보다 높은 이율을 최저보증해주는 상품이 판매중에 있다. 물론 이러한 상품은 조만간 사라질것이다.

 


 
특히 정확히 3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상품을 언급드리고자 하는데 첫번째는 평생 3.5%최저보증금리가 적용되고 두번째는 평생 비과세혜택이 적용되며 세번째는 평생 수시입출금이 자유로운 조건이 적용되는 금융상품이다.

 


 
이와 같은 상품은 대한민국의 시중은행금리가 제로금리에 도달하여도 평생 사망시까지 3.5% 최저보증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은행대비 3배이상의 이자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고 더구나 복리이자가 적용되는 보험사의 특성상 오래유지하게 될수록 엄청난 금리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의 세법에서는 소득령 제 25조에 따라 월 5년납 이상의 적립식계약으로 10년이상 유지시 월 납입액과 상관없이 전액 비과세혜택을 적용한다고 되어있고 이러한 금액은 중도에 인출하거나 추가납입하는 모든 금액에 소급적용되기 때문에 완벽한 평생 비과세통장으로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즉 평생이라는 단어가 첫번째로 중요하며 두번째로 3.5%의 매우 높은 최저보증이율과 비과세가 중요한것이다. 이와 같은 조건은 향후 금융환경에서 본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필수단어라고 생각하며 미래를 살아가야하는 독자분들께도 놓친다면 후회할수 밖에 없는 저축조건들이라 말씀드릴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저금리시대 투자에 민감한 안정지향적인 분들께 제안드리는 것은 더 늦기전에 즉 비과세가 사라지고 시중은행금리가 1%대로 진입한 현시점에서 이와 같이 평생 3.5%의 최저보증금리가 보장되고 평생 비과세혜택이 적용되면서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금융상품을 준비해놓자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여러분의 자산이 안전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다가오는 미래에 안심하고 저축을 지속할 수 있다. 노후를 대비하는 측면에서는 평생 비과세통장을 통해 3.5%복리로 모은 자금을 가지고 필요한 만큼만 매월 인출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할때에 초저금리시대와 고령화사회 그리고 비과세가 사라지는 고세율시대를 무리없이 보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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