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저금리시대의 노후대비해법 배당투자가 가능한 개인연금에서 찾자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4/08/01
조회수
25918

  최근 하나생명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발표에 의하면 3명중 한명만이 연금3층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금3층탑이란 불안한 노후를 대비하여 국가에서 장려하는 노후준비방법으로서 국가에서 보장하는 공적연금(국민연금 또는 공무원연금등)과 직장에서 보장하는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이 준비하는 개인연금을 말한다.

 

노후복지가 잘되어있는 선진국을 볼때에 연금3층탑이 매우 효율적으로 그들의 문화에 잘 녹아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사정은 이번 조사에서와 같이 아직은 매우 준비가 부족하다 볼 수 있다.

 

사실상 공적연금과 퇴직연금은 자동적으로 준비되는 내용이라고 볼때 3명중 2명은 개인연금이 준비되어있지 않다는 이야기와 같고 선진국과 달리 공적연금과 퇴직연금의 월 소득대체율이 매우 적은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연금이 준비되어있지않을 경우 노후의 생활이 매우 치명적일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실제 작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발표한 국민연금의 실질소득대체율은 18.1%였지만 전문가가 국제기준을 적용하여 재분석한 수치는 16%로 집계되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실제 생활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100이라고 볼때에 국민연금으로는 16만원만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퇴직연금이 국민연금보다 받게되는 연금수령액이 작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할때 스스로 준비해야하는 개인연금의 부담은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다.

 

정부지출부담이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수령액을 높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연금의 준비가 그만큼 필수적이지만 하나생명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개인연금가입자는 20만원이하에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그들이 예상하는 월 종신연금(평생연금)수령액은 60세부터 월 75만원에서 125만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 현실과 매우 큰 괴리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연금의 준비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준비하는 금액은 매우 적고 기대하는 금액은 많다는것을 이야기하며 실제 계산을 해보면 30세 여성이 월 20만원을 20년납입후 60세부터 종신연금으로 받는다고 했을때 예상되는 금액은 월 55만원이 된다.(연 7%수익 변액연금기준)

 

가입자들이 원하는 75만원의 금액이 현재의 가치라고 볼때에 더욱 현실과의 괴리는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고 우리는 합리적인 선에서 적어도 최소한의 생활유지가 가능한 수준의 노후대비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루빨리 진행해야한다.

 

하지만 어렵게 취업한 상황에서 학자금대출을 갚고 어렵게 결혼을 했지만 주택담보대출을 갚아야하는 대다수의 20~40대의 경제환경을 볼때에 당장의 어려움속에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은 쉬운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있는데 어떠한 판단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작은 도움을 드리려한다.

 

기본적으로 저금리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고금리시대가 돌아올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정부는 한국은행에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으며 경제가 잘 돌아가는 대다수의 선진국은 제로금리수준에서 저금리기조가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오히려 그들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금리는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본주의 시장에서 금리의 하락과 인플레이션은 꾸준히 지속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주식과 채권은 꾸준하게 수익이 증가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금리의 반대편에 있는 자산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한다.

 

모두가 저금리로 돈을 굴릴곳이 없다고 발버둥칠때 주식과 채권에 장기간 투자를 한 사람들은 웃고 있으며 그들은 막대한 부를 손에 넣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쉬운 채널이 바로 펀드이다. 그리고 노후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펀드에 투자되는 변액연금이라 부른다.

 

변액연금은 펀드에 투자된다. 다양한 펀드에 투자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무엇보다 연금의 특성상 20년, 30년이상 현실성있는 장기투자가 가능할수 밖에 없다는 특성이 무엇보다 이 상품이 우리에게 진정한 노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대답해준다고 생각한다.

 

실제 우리나라의 코스피시장의 설정이후 연평균수익은 11~13%수준에서 꾸준히 상승중에 있으며 그러한 주식에 투자되는 펀드들의 최소 5년이상의 장기수익을 살펴보면 금리이상의 높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단 5년이하의 단기간에서는 손해율이 더 높다.)

 

그리고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은 주식을 투자할때 최소 10년이상의 보유를 지속할 수 있는 장기투자에 대한 각오를 꾸준히 강조하며 그러한 투자목적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해오고 있다.

 

즉 변액연금은 물가상승을 뛰어넘는 수익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고 사업비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사업비의 구조에 따라 20년이상 투자시 변액연금은 순수한 노후대비에 최적의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리고 10년이상 유지시 적용되는 전액 비과세혜택과 평생 사망시까지 연금이 지급되는 종신연금은 더욱 노후에 변액연금이 필요한 이유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가령 만기시점에 3억을 모았을 경우 연금가입시점의 평균수명으로부터 연금수령시점까지의 기간으로 나눈 금액을 평생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연금가입시점의 평균수명이 75세였고 연금수령시점이 60세였다면 3억을 15년으로 나누어 60세부터 1년에 2천만원의 연금을 100세를 살던지 120살던지 계속해서 지급해준다는 것이다.

 

100세까지만 살아도 6억을 지급받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모은 자금의 2배에 해당하는 연금을 지급받게되고 오래사는 걱정을 해야하는 현재의 젊은세대에게는 안성맞춤이라 볼 수 있다. 글고 전액 비과세는 과세율을 높이고 비과세를 폐지하려는 정부의 지속적인 움직임으로부터 내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몇안되는 수단에 해당한다.

 

또한 우리에게 들려오는 희소식은 새롭게 출발한 최경환 경제팀에서 발표한 배당정책에 힘입어 과거로부터 지속되어온 배당기업의 배당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고 이러한 의미는 향후 배당주에 투자하는 개인들에게 주식시장의 상승효과에 플러스알파의 수익을 더해 안정적인 수익개선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실제 워렌버핏이 발표한 투자종목을 보면 보유주식중 90%이상이 모두 배당주식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저성장기조에 들어선 글로벌경기의 모멘텀이 배당주에 쏠려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배당주를 더욱 효과적으로 노후에 접목하여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변액연금이다. 실제 모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변액연금에 들어있는 배당주 펀드의 경우 지난 3월기준으로 설정일이후 약 11년간의 누적수익률을 살펴본결과 470.63%를 나타내었다.

 

11년전 변액연금에 1억을 넣은 사람이 있다면 현재 그의 잔고는 5억7천만원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이와 같은 펀드에 투자되는 연금으로 내 노후가 준비되었다면 꿈만같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과거의 수익이 미래의 수익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많은 펀드전문가들은 과거 오랜기간의 장기적인 수익과 그 지속성을 통해 미래의 수익을 예측하고 해당펀드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정리하면 금리가 낮다고 하여 낙담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우리에게는 여유있는 미래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회를 배당주투자에서 찾을 수 있고 비과세와 평생연금을 통해 노후에 대한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변액연금으로 배당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면 공적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부족한 소득대체율은 충분히 작은비용의 개인연금으로도 채울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모두가 희망을 품어보길 바라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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