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우리의 노후는 행복할까? 아직 늦지 않았는데...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5/08/17
조회수
4480

우리의 노후는 행복할까? 아직 늦지 않았는데...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노인빈곤률 1위이고 노인자살률1위이며 행복지수역시 가장 낮은수준에 속하는 국가다.

 

나라를 탓하고 싶은 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과연 우리스스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 얼마나 관심있게 생각하고 준비하였는지가 핵심이라 보여진다.

 

최근 젊은 신혼부부들과 상담하면서 겪은 일에 대해 한 소견을 이야기하자면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결혼시에 경제적인 도움을 받고 싶어하고 많은 돈을 물려받고 싶어하고 최대한 여유있게 시작하는 것을 바란다.

 

당연한 심리다. 그런데 그보다 우선되는게 있더라는 것이다. 바로 젊은 부부들이 바라는 우선순위는 자신들의 부모님이 노후대비가 잘되어서 자신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라는 것이다.

 

노후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부모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며 결혼에 대한 도움은 더더욱 바라지 않으니 노후만이라도 스스로 해결하실수 있으면 바라는 시대의 쓸쓸한 자화상이라 볼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말하는 여러분들은 얼마나 노후를 준비하였는가? 부모들은 노후에 자녀에게 손벌리지 않을만큼의 자산이 준비되어있는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5년 5월 기준 55세에서 79세사이의 고용률은 53.9%로 나타난다. 참고로 고용율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고령층의 61%는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57%는 일하고 싶은 이유가 생활비 부족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이미 너무나 많은 우리의 부모세대가 생활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일을 하려하고 어렵게 얻은 집하나를 작은 집으로 이사하며 부족한 생활비와 의료비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점에서 국가에서 보장하는 공적연금이 희망이 되주면 좋겠지만 현재 공적연금의 월 평균수령액은 49만원인데 중요한것은 그중 10~25만원을 받는 사람만 전체 수령자의 50%가 넘는 다는 것이다.

 


 

 

우리의 부모 2명중 한명이 10~25만원의 연금만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왜냐하면 부모세대의 현재 노후생활이 우리의 미래 노후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부모세대가 행했던 저축습관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자녀세대의 가계상황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부동산에 집중되고 대출상환에 집중하고 노후는 미래의 일로 치부하는 관행이 계속되는 한 여러분들의 노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점이다.

 

그래서 당부드린다. 이제라도 달라져야한다. 부모세대와 다르게 주택에 집중하고 대출상환하다 경제활동기간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택은 실수요 목적으로 자신의 능력에 맞게 그리고 전세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주택이 아닌 금융자산을 늘리고 나보다 똑똑한 전문가들에게 일을 시켜 안정된 수익을 창출토록 하자.

 

그게 우리가 노려야하는 향후 재테크트렌드이며 제가 운용하는 블로그 내용을 조금만 찾아보면 확실한 이자수입 확실한 연금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이미 너무나 보편화되어있다.

 

우리가 모를뿐이고 우리가 아직 실천하지 않고 있을뿐이다.

 

여러분의 노후는 어떠할까 생각해보고 더늦기전에 시작하기 바란다. 공적연금만을 믿을수는 없으므로 개인연금을 필히 준비해야한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수익을 노리되 원금손실이 발생되서는 절대 안된다. 그런 상품을 찾으면 된다. 그리고 찾으면 나온다.

 

재테크는 노력하는 만큼 찾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오늘하루가 여러분의 노후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의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 이야기를 마칠까한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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