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시개발사업 VS 지구단위사업지 맞짱
도시개발사업 ‘ 래미안동천’ vs 지구단위사업지 ‘상현 현대 힐스테이트’, ‘성복 자이’등
현대상현 힐스테이트(860가구)의 분양승인과 때를 맞춰 래미안동천(약 2,393세대), 성복 자이2차(500가구),신봉동 동일하이빌(1300여세대), 성복동 CJ성복나무엔1,2차(1314세대) 등이 줄줄히 분양 승인대기중이다. 상현동 힐스테이트의 분양가가 용인시와의 고전 끝에 지난 10일 3.3㎡당 1,549만원에 승인된 것을 계기로 이 지역의 주택 공급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 래미안동천’과 지구단위계획으로 공급되는 ‘상현 현대 힐스테이트’. ‘성복 자이’,성복동 CJ성복나무엔1,2차등이 청약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래미안동천’은 민간 도시개발로 공급되고 ‘상현 현대 힐스테이트’. ‘성복 자이’ ‘성복동 CJ성복나무엔1,2차‘ 등은 지구단위계획으로 공급된다.
*바람불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
수도권 내 주택공급 가능 택지가 감소하면서 주택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자, 민간건설업체의 도시개발사업사업부지로 몰려들고 있다. 실제로, 현대건설이 지난 2005년말 김포 고촌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한 2,600여 세대를 조기에 계약 완료하였고, 한화건설도 인천 소래·논현지구에 240만㎡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총 1만2000여가구중 지난해 1차분 시범단지 2920가구를 성공리에 분양을 마치고 2차분 순조롭게 계약을 진행중이다.
체계적으로 계획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수요자 측면에서도 다양하고 고급화된 주거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대부분 대형건설사들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30㎡만 이상의 대규모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발전 가능성도 크다. 또한 수천세대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학교등 공공시설과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해준다.
위와 같은 낙후된 지역 개발로 인해 아파트 준공후에는 입주자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비용많이 드는(감보율 높은) 민간도시개발 사업
우선 민간도시개발 사업은 구역내 도로,학교,공원,공공시설이 체계적으로 사업시행전부터 일찍감히 계획되기 때문에 사업완료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통상적으로 도시개발 사업은 감보율 (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기존토지 면적에서 공공시설 확보를 위해서 일정한 비율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환지받는 토지가 줄어들게 되는 비율) 이 높아 아파트사업지가 줄어들어 사업시행자들입장에서는 개발이익 축소로 인해 민간도시개발을 꺼리는 입장이다.하지만 감보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은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부동산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통상의 사업지보다 구획정리 과정에서 감보율로 인한 기부채납 등으로 인해 사업 부지가 40~50% 가량 줄어들고 인·허가 기간이 길어지면서 금융비용이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따라서 결국 이런 비용들 때문에 통상적으로 민간 도시개발 사업은 지구단위계획사업보다 분양가가 다소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민간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에 비해 차별성이 대두되어 입주후에는 공공택지개발지구에 버금가는 주거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분양 예정인 사업형태별 용인 주요사업지
위치 |
사업형태 |
가구수 |
공급면적(㎡) |
분양시기 |
문의 |
동천동 삼성래미안 |
도시개발사업 |
2,393세대 |
111~338㎡ |
9월초 |
1588-3588 |
상현동 현대 힐스테이트 |
지구단위계획사업 |
3,400세대 |
126~278㎡ |
8월말 |
02-529-3838 |
성복 자이2차 |
지구단위계획사업 |
500세대 |
119~195㎡ |
9월~10월 |
02-728-2886 |
신봉동 동일하이빌 |
지구단위계획사업 |
1300여세대 |
119~247㎡ |
10월~11월 |
041-558-0300 |
성복동 CJ 성복나무엔1,2차 |
지구단위계획사업 |
1,314세대 |
109~310㎡
|
10월~11월 |
02-3483-3143 |
우선 삼성건설은 9월초경 109~337㎡ ( 33~102평형)으로 구성된 ‘래미안 동천’ 239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래미안동천은 1종에서 3종 주거지역까지 총 4개 블록에 걸쳐 1 총 48개동 58개 타입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8개동이 170~250%의 다양한 용적율 및 삼각-타워형, L자-타워형, 판상형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주택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지구단위계획으로 공급할 상현동 현대 힐스테이트(860가구)는 16개동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126~278㎡( 38평-86)평형의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두 일반분양이다.
또다른 지구단위계획사업인 성복 자이2차(500가구)도 3.3㎡당 평균 분양가를 1680만원으로 책정, 시에 분양승인을 신청 ,막바지 분양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10월~11월경 지구단위계획 사업을 통해 신봉동과 성복동에서 동일하이빌과 CJ건설이 각각 1300여세대의 물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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