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펀드 투자시장의 전망

작성자
정동희
등록일
2005/04/15
조회수
9137

 ① 간접투자인 펀드 투자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

 

특히 2005년부터 간접투자인 펀드 투자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 되고 있음. 자금을 주로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는 이달 10일 현재 10조32억원으로 올들어서만 1조4,532억원, 혼합형펀드는 6천6백억원이 증가.

 

적립식펀드도 매달 평균 2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며, 1년여만인 현재 누적판매액이 2조원을 상회

                                

                    

 

 

② 2005년 수익증권 시장전체 규모는 두 자리수 성장세 예상

 

2005년 간접투자 시장 추정 : 설정평잔액 기준으로 169조1,935억원 추정

 전년비 증감율 12.4% 증가

(펀드상품에 대한 개방성이 점차 증가하고 은행 등 타영역의 펀드판매 마케팅 강화로 2004년 대비 12.4% 증가 예상)

 

※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에반 헤일 한국지사장은 저금리 때문에 은행에 맡겨둔 자금이 자산운용시장으로 유입돼 5년 후 한국 자산운용의 수탁고는 40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 수익증권 설정총계 추이 및 추정 ]

                                

                                                                                     (단위 : 백만원)

 

③ 그러나 수익증권 판매시장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

 

국민은행의 경우 2004년초부터 `투신상품 판매 종합시스템(STS)'을 개발해 2005년 1월 중 오픈. 특히 대표적인 은행 수신상품이 수익증권으로 바뀌고 있는 경향 심화 예상.

저금리 추세 지속으로 고객들이 은행 예금을 외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종전 대표적인 은행 수신상품인 정기예금은 감소하는 반면 수익증권 판매는 강한 마케팅 드라이브와 맞물려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

 

④ 국내자본은 몸집 키우기, 외국계는 브랜드력을 통한 전략 예상  

 

▷ 1월 1일 세계 최대인 미국계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한국영업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워버그핀커스도 내년초를 목표로 한국, 일본, 영국 등에서 80억달러(8조 1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착수

 

▷ 우리금융지주는 궁극적으로 LG증권(및 LG투신운용)과 우리증권 및 우리투신운용과의 합병한다는 계획.

 

한투와 대투증권의 민영화 등 국내자본은 몸짓키우기를 통한 생존이 마케팅 측면에서 어떠한 식으로 통합될지가 업계 관심사가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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