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모두가 어려울때는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하는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6/06/10
조회수
6410

모두가 어려울때는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하는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예상보다 빠른 결정이 나왔습니다. 어제 오전중 긴급속보로 올라온 경제뉴스는 다름아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전격인하 뉴스였습니다.

 

6월 미국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눈치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너무나 당황스럽게도 대한민국의 한국은행은 그렇게 금리인하를 전격적으로 수용하였습니다.

 

이미 이전 칼럼부터 미국금리인상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저금리기조는 지속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하였는데 그런 저 조차 금번 결정은 다소 의외의 결정이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시장관계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겠지만 인하를 고려하고 있어도 미국의 6월 금리인상여부를 보고 추진하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인 선택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과감하게 금리인하를 결정하였고 그뿐아니라 차후 추가금리인하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제로금리를 향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시사하였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고용률이 기대를 하회하는 매우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며 점진적 금리인상을 고려중이라 했던 미연방준비위원회의 입장을 매우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내용이 중요한 이유는 사실상 금리인상은 분명한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과 경제성장이라는 현상이 분명해질때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미국은 뚜렷한 물가상승과 경제성장의 모습을 아직 나타내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기준금리인상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실업률의 확연한 개선효과를 빌미가 되었고 실업률개선하나만으로 미국은 기준금리인상을 하여도 충분하고 미국의 경제는 살아났다고 선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연방준비위원회의 발언이 무색하게 고용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그들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은 아직 금융위기이후의 경기침체를 확연하게 벗어나지 못했고 경제성장 역시 뚜렷하게 보여주지 못했으며 가장 확실한건 물가상승이 정체되어있고 근로자 임금수준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은 이제 안개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금리를 오를지 내릴지 그리고 한국은행은 선택하였습니다. 금리인상을 하든지 안하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고 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매스컴 보도가 많습니다. 조선업침체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위기는 점차 국가적 위기로 번지는 상황이고 한국은행은 그에 대해 매우 빠른 대응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인하는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6월에 금리를 올려도 아직 미국과의 금리격차는 충분히 나는 만큼 또한 기타 선진국대비 대한민국의 금리는 높은 편이기에 아직 대한민국에 들어온 해외자금의 긴급한 이탈은 일어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은 기준금리를 높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기축통화국으로서 가만히 있어도 달러가치는 하락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이라는 카드를 통해 저금리로 인한 효과까지 더해진 급격한 달러가치하락을 조절하려는 것 뿐입니다.

 

통화가치하락은 사실상 자국의 대외수출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어떤 국가도 자국의 통화가치인상을 원하는 국가는 없다라는게 팩트이고 그런 관점에서 미국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지금 전세계는 글로벌 마이너스금리 시스템으로 흐르고 있으며 점진적 경제공조화를 통해 모든 국가가 제로금리수준에서 저축해도 이자가 나오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제구조에서는 과거처럼 과도한 유동성 증가가 발생되기도 어렵고 그로인한 급격한 화폐가치하락이 발생되기도 어려우며 무한경쟁체계로서 저축이 아니라 지출이 미덕이 되는 패러다임으로 변하게 됩니다.

 

결국 저축으로 이득보지 않고 지출 또는 대출로 이득보는 시스템을 통해 시장경제활성화와 점진적 부채축소가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재테크는 또다른 전환점을 맞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저축을 하지 않으면 경제활동기간동안에 불로소득을 통한 자산증식이 어렵고 경제활동기간이 중단될 경우에는 속수무책으로 파산을 맞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로소득을 노리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이전과 달리 적금과 예금으로 이자수익을 얻을수 없고 펀드와 ELS와 같은 투자상품의 경우 수익발생확률은 더욱 낮아질 것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의 직접적인 투자 역시 더욱 어려워질 것이고 다만 실물자산에 해당하는 부동산의 경우에는 부익부빈익빈이 심해지면서 오를수 밖에 없는 입지가 뛰어난 지역은 더욱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향후 시장변화에 민감한 관심을 가지면서 저축방향을 탐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런점에서 늘 말씀드리듯이 현 시대 높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고금리 상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원금손실없는 간접적인 투자상품을 찾는 노력을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특히 부동산을 통하는 간접투자상품에 그와같은 기회가 많을 것으로 판단하므로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방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자산1순위는 아직도 부동산입니다. 그리고 최근 자산이 가장 많이 이동한 곳은 다름아닌 보험이었습니다.

 

이러한 통계들이 무엇을 이야기해주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경기가 어려울때는 또는 내가 어려울때는 성공한 사람들이 어떠한 길을 가는지 따라하는 벤치마킹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 말씀드립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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