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미국의 금리동결 대한민국 저금리기조속 재테크 돌파구는?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5/09/18
조회수
5324

미국의 금리동결 대한민국 저금리기조속 재테크 돌파구는?

 

 

 

오늘은 미국 금리동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그동안 전문가들의 의견이 워낙 첨예하게 달리던 중요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의 전격적인 위안화 절상까지 이어지며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그러한 변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던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는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중요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새벽 3시 미연준 옐런의장은 금리동결을 발표하였습니다. 아직은 시장이 금리인상을 감당할 시기가 아님을 인정하였고 보다 정확한 금리인상이 요구되는 증거들이 눈에 보이기를 기다린다는 언급을 분명히 전달하였습니다.

 

이야기해보죠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에는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게 될까요? 우선 금리인상이란 전세계통화의 중심인 달러 즉 기축통화로서 미국이 그동안 막대하게 풀었던 달러를 전세계에서 회수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달러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일수록 그 타격은 불가피한데 우리나라의 경우도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그 영향은 분명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달러가 빠져나갑니다. 당연히 달러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고 주식은 폭락합니다. 기준금리를 내려 시중에 자금을 풀고 가계대출을 늘려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부양을 해온 대한민국 경제상황에는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금리가 오름으로 대출자들이 어려워지고 가계가 휘청이게 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떨어짐에 따라 기업재무구조가 어려워지고 기업이 어려워지면 당연히 구조조정이나 급여가 줄어들게 되고 취업시장은 닫혀지며 다시 가계상황은 더욱 열악해집니다.

 

흔히 말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납니다. 즉 대공황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염려한 것이 미연준의 생각이었고 그러한 의미로 금리동결을 발표하였습니다.

 

자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옐런의장은 금년안에 금리인상은 분명 있을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그게 당장 10월이 될수도 있고 기자회견이 예정되어있는 12월이 될 확률도 높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미연준의 금리인상이 과거와 같은 급격한 인상과 꽤 거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금리인상 자체가 꼭 필요하거나 요구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인상되더라도 소폭 그칠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신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제성장에 올인하는 정책은 필연적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등은 대표적인 신자본주의를 추구하는 시장입니다. 복지에 민감하고 세금인상에 매우 민감하며 북유럽이 추구하는 사회주의는 공산주의가 떠올라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이질적으로 변해버립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은 저금리기조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저금리기조는 지속될 것이고 큰 이변이 없는 한 현재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세상을 떠나는 시점까지 지속될것이라 예상합니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반토막이 되었던 주가를 겨우겨우 다시 정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겨우 올려놓은 주가를 금리인상이라는 정책으로 다시금 위기로 돌려놓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달러를 풀어놓음에 따라 재정건전성 차원의 소폭 금리인상이벤트로 자금을 끌어모을것이라 생각되는게 제 생각이고 다시금 점진적인 금리인하는 지속될 것입니다. 물론 이외 미국이 쉽게 금리인상을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저금리기조는 우리나라에게도 저금리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보험이 되며 지금보다 더 낮게 계속 내려갈 것입니다. 미국보다 높기만 하면 되기에 우리에게는 아직도 여유가 많습니다.

 

어제 국정감사에서 한국은행총재가 이야기한것 처럼 현재 정책담당자들은 대한민국의 기준금리 즉 명목금리가 절대 최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판단이지만 충분히 제로금리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로 저는 대다수의 보험사들의 저축형상품들에게 제시되는 최저보증이율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저축형상품은 주로 20년이상의 장기상품을 판매하는데 은행보다 1%가량 이자를 높게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장기저축목적으로 보험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한볷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 저축형보험상품의 10년부터 이후 최저보증이율이 1%로 조정된지가 오래이고 현재 0.5%를 적용하는 상품도 부지기수입니다.

 

여러분 보험사들은 갑중의 갑입니다. 그들이 10년이후의 최저보증금리를 0.5%까지 내렸다는 것은 그들이 분석하는 10년이후의 대한민국 금리를 미리 우리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할수 있어야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적금금리가 연 0.3%입니다. 금리는 인하합니다. 금리가 인하할때 주식과 채권수익은 오르게 됩니다.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면 그곳에 집중할 수 있어야하고 확정금리가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 있다면 더더욱 이런 상품만 찾아다녀야합니다.

 

이게 여러분들이 이후의 삶을 여유있는 삶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는 삶으로 영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경영자 잭웰치는 현재 은퇴이후 유일한 저축이자 재테크수단으로 확정수익을 주는 금융상품만을 취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금융시장의 약 16%는 이와 같은 상품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상품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언급드리는 연3.5%최저금리를 평생 보장해주는 상품이 그것이며 연12.3% 확정수익을 주는 상품이 그런 상품입니다.

 

그리고 발생된 펀드수익중 가장 높은 수익으로 연금을 주는 금융상품도 그러한 유형에 속하는 상품입니다.

 

저성장 시대 디플레이션 시대는 이미 우리에게 다가와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통해 당신의 미래가 밝게 빛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