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금리시대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이 살길이다
지난주에 이어 마이너스금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금 전세계는 마이너스금리 패러다임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경제가 어렵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며 각국은 자국시장보호를 위해 통화완화정책을 펼치며 무역전쟁에서 밀리려하지 않고 그럼으로 인해 지금 전세계는 제로금리시대를 넘어서 마이너스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면 미국은 유력시 되었던 6월 기준금리인상을 철회하며 금리동결로 이어졌고 이는 시장에 미국경제가 양호하다는 기존의 신호를 뒤엎고 믿었던 미국마저 어려운 상황이구나 라는 시그널을 주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유로연합탈퇴 이슈는 미국 기준금리인상여부보다 전세계적으로 더 주목받으며 그들이 유로를 벗어나려는 만큼 역시 유럽전체 경제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시그널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도 기존 마이너스금리를 처로히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 동결함으로 아직 시장개선이 이뤄지지 못함을 고하였고 추후 더 추가적인 양적완화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전세계가 침체되어있는 상황 그리고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려는 각국의 노력에 힘입어 전세계는 모두 양적완화에 중독되어있고 자국의 통화가치를 내리려고 혈안이며 그로인해 우리는 유래없는 제로금리를 넘어선 마이너스금리시대 정착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마이너스금리가 발생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쉽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각국의 중앙정부가 있습니다. 은행은 국민들이 저축한 예금을 가지고서 대출을 해주는데 이때 대출이자가 예금이자보다 높으므로 그 차익을 은행이 챙기게 됩니다.
은행은 보통 국민들이 저축한 돈이 대출해주는 돈보다 더 많기 때문에 그냥 돈을 쌓아둘 이유가 없는 만큼 중앙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챙기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정하게 되면 은행은 중앙은행에 돈을 맡길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는 만큼 돈을 맡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출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예금을 모두 사용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은 대출마케팅에 더욱 열을 올릴수 밖에 없게 되고 시장은 당연히 대출이 증가하면서 자금이 빠르게 돌고 시장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하지만 은행이 아무리 열심이 대출마케팅을 해서 대출을 늘려도 생각만큼 늘지 않는다면 은행은 남은 자금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을수 밖에 없어 급격히 수익악화가 일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때에 발생되는 부작용으로 금리는 마이너스금리임에도 대출금리를 비약적으로 높게 설정하고 국민이 저축하는 적금이나 예금금리는 전혀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금리로 정해버려 저축할 이유를 없게 만들고 저축한 국민들에게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으로 은행의 수익악화를 보전하려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알아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저축해나가야하는지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하반기에 한번의 기준금리인하를 더 고려중이라고 발표하였고 올해 초 약속한대로 올해안에 두번의 기준금리인하를 진행 할 것이라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이미 마이너스금리임에도 더 추가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고 유럽연합도 마찬가지이며 미국은 금리인상에 제동이 걸렸고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을 비롯한 기존 마이너스금리 정책국가에 동조하는 선진국가들의 움직임이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버틸 재간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전방위적으로 퍼지게 될 것이고 새로운 경제형태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서두에 말씀드린 글로벌 마이너스금리 패러다임입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이 저축하는 돈에 대해서 이자를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이제 이자수익은 없습니다.
모두가 투자를 해야 급여이외에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지출을 해야 소득이 오르는 시대로 바뀜에 따라 소비가 미덕인 시대를 살게 되었습니다.
개인도 은행의 입장과 비슷한것이 중앙은행처럼 맡기면 이자를 주는 곳이 사라졌기 때문에 쌓아두면 그 자체가 손실인 만큼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기업의 매출이 오르고 근로자의 소득이 높아지는 선순환구조가 현재 각국 정보가 원하는 시나리오라 말씀드립니다.
물론 기업이 자금을 유보하지 않고 투자와 직원 소득인상에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적 장치가 필요하며 그렇게 될때에 오히려 전세계는 그동안 가지고 있는 부채의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장기침체에서 장기성장으로의 첫걸음을 내딛을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마이너스금리 동조 역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금번 기준금리인하로 시중은행 예적금금리가 제로금리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할때에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른 법이며 여러분의 저축방법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재고해야할 시기가 지금이라고 꼭 짚어 말씀드립니다.
그나마 아직 금리가 높은 수준인 지금이야 말로 최선의 순간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들에게는 불리해질 것입니다.
투자를 해야만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시대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자로 수익을 꾸준히 챙길수 있을까요? 당장 여러분 주변의 펀드나 주식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수익을 본 분들보다 손실을 본 분들이 더욱 많고 그나마 그동안 안전했다고 여겼던 부동산은 연일 양극화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면서 부동산투자로 손해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직접투자는 갈수록 어려워 질 것입니다. 전문가의 영역으로 흐르게 되고 금융자본은 그러한 곳에서 다시 돈을 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똑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어설프게 안다고 직접 투자를 하는 행위는 최대한 지양해야 합니다. 투자는 내가 직접 판단하지만 직접 해서는 안됩니다. 나보다 똑똑한 전문가들이 나를 대신해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하고 그렇게 수익을 창출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예상이 불가능한 수익에 기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재테크의 핵심은 바로 확정수익, 고정금리, 수익보장 입니다. 이 3가지가 아닌 이상 투자는 금물입니다.
위 3가지가 충족되는 금융상품을 선택해야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고 원금손실없는 불로소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혹자는 그러한 금융상품이 어딨냐고 하지만 찾아보면 분명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현재 2금융권에서 연 2%를 주는 1년 만기 예금도 지금 이자가 낮아보일지 몰라도 제로금리 마이너스금리시대가 되면 없어서 못하는 이율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도 더욱 높은 이자(연 3~10%)를 주는 상품들이 아직 시장에 많습니다.
따라서 지금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자를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저축을 추구해야합니다. 당장 이자가 높아도 어차피 향후 이자가 내려갈 것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확정된 수익을 지급하는 투자상품과 투자시 발생된 수익을 보장해주는 유형의 금융상품을 적극 찾아서 꼭 가입해야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소중하게 일해서 얻은 소득이외의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고 그렇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고 여유있는 삶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테크에 대해 고민하지 마십시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고 심플합니다. 확실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지금 이시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