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마지막주 증시는 1,379.37로 최고지수를 기록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006년도 증시를 예상하면 최근 9주 연속으로 상승한 점 , 저 평가라는 인식속에 전년도에 50%이상 상승한 점등으로 단기적으로 조정도 예상되지만 길게 바라본다면 상승을 위한 작은 파동일 뿐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됩니다.
그럼 다가오는 2006년 주식시장 KOSPI 목표지수는?
평가의 척도는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PER(주가수익비율)로 추정한다면 선진국을 제외한 최근 신흥시장의 평균치12를 적용해서 1차 코스피 목표지수로 1,600선을 제시하지만 필자의 속마음은 지수2,000도 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며 2006년도에도 회원들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주의 시황분석
전주 주간단위 코스피시장(1379.37)은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시장(701.79) 또한 주간단위 하락세를 마감하면서 상승하였습니다.
전주의 특징은 2006년 증시에 상승할 종목군으로 꼽히고 있는 IT업종의 관심세가 두드러졌으며 내년 정부정책과 관련하여 수혜주로 떠오르는 증권주,보험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패턴은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67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567억원을 순매수하였습니다.
외국인의 매매종목을 살펴보면
하이닉스(622억),POSCO(390억),하나금융(221억),한화,강원랜드...을 매수함과 동시에
현대차(-509억),삼성화재(-497억),삼성전자(-369억)를 매도하였고,
반면 기관투자가는 삼성전자(+1,678억),삼성화재(+457억),삼성증권(460억),현대차,글로비스...등을 매수/하이닉스,POSCO,LG전자,KT등을 매도하였습니다 .
금주의 매매 전략
2006년 증시를 시작하는 1월의 첫 주입니다.
금주에는 증시에 영향을 미칠만한 커다란 이슈는 없습니다. 다만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투자자중 일부는 현금을 보유한 상태에서 지수조정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개인적으로 지수조정을 기다리기보다는 시장으로의 진입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단 막연한 고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하기 보다는 자신의 투자유형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의 구성이 중요한데 유망업종으로 IT주,금융주,자동차주,통신주 등을 기본적으로 편입하여 주시길 권합니다.
l 증시에는 다양한 이례현상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1월효과(January effect)로서 과거 수익률을 보면 1월의 평균수익률이 다른 달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l 2006년 1월 증시 기대되는 만큼 효과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드디어 이번 주(2005년1월4일 수요일)에 쪽집게 특강을 통하여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강에 참가하셔서 2006년 투자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사전에 참가신청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