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인디펜던스펀드,
HK저축은행 에이치케이플러스정기적금,
SC제일은행 평생비과세적금 네티즌 인기금융상품으로 선정
모네타, 제로인 올해의 인기금융상품 분석결과 발표
올해 네티즌사이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금융상품은 미래에셋의 인디펜던스펀드(펀드부문), HK저축은행의 HK플러스적금(저축은행부문), SC제일은행의 평생비과세적금(은행부문)인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모네타가 28일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재테크포탈 모네타(www.moneta.co.kr)가 올 1월부터 12월까지 한해동안 모네타와 제로인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2,090개의 은행 저축은행 신협 예적금상품 정보의 이용통계와 682개 관심등록펀드의 현황을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이들상품은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해당금융기관의 인지도가 높은 상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네티즌들이 어느정도의 브랜드인지도가 있으면서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올들어 금융상품시장에는 주가상승과 함께 적립식펀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의 판도를 바꾼 한해였다. 그동안 서민들의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이었던 은행적금상품은 인기가 시들해진 반면 펀드와 저축은행상품은 자금이 몰렸다. 올들어 10월말까지 적립식펀드는 10조3천억원 늘어났고 저축은행의 수신고도 전년대비 4조7000억원(6월말현재 경영공시기준) 늘었다. 반면 은행 적금은 1조2천억원 줄어들었다.
이번조사는 은행,저축은행의 경우 모네타사이트에서 개별 상품별 페이지 조회수와 방문자수 연간치를 합산하여 분석하였고 펀드의 경우 제로인서비스 이용고객의 관심펀드 설정내역을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모네타사이트의 예적금 서비스의 방문자수와 페이지뷰는 총 93만명, 2,006만PV였으며 제로인의 관심펀드 이용자수와 관심펀드등록수는 7,324명, 24,262개였다.
상호저축은행에서는 HK저축은행 1위
<표1: 인기저축은행상품 To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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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
상품명 |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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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K저축은행 |
에이치케이플러스 정기적금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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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HK저축은행 |
장기주택마련저축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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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서울)솔로몬상호저축 |
정기적금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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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현대swiss저축은행 |
따뜻한세상정기적금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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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서울)중앙상호저축 |
정기적금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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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서울)솔로몬상호저축 |
정기예금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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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안국저축은행 |
정기적금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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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서울)현대swissll상호저축 |
정기적금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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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현대저축은행 |
정기적금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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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부산)우리상호저축 |
정기예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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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부산)부산상호저축 |
장기주택마련저축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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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현대swiss저축은행 |
정기예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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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현대swiss저축은행 |
라이프업정기적금ll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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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부산솔로몬저축은행 |
정기예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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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신한국저축은행 |
정기예금 |
2% |
*점유율은 저축은행상품 전체 페이지뷰중 당해상품의 페이지뷰 비율(%)
상호저축은행 상품은 예금자보호대상이 되고 은행보다 금리가 1%p이상 높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재테크에 관심있는 네티즌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수탁고도 한해동안 4조7천억원이상 늘어나는등 (2005년6월기준,전년동기대비) 명실상부한 저축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상에서 저축은행상품의 인기는 은행상품보다 훨씬 컸다. 저축은행상품은 은행상품보다 2배이상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HK저축은행 솔로몬 현대스위스등 대형 저축은행의 인기상품이 조회수 상위를 점령했다.
1위를 기록한 HK저축은행(옛 한솔상호신용금고)의 ‘HK플러스정기적금’은 세금우대등의 혜택이 가능(1년이상납입시)하고 6개월만 적금을 부어도 연 5.5%의 고금리를 준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같은 회사의 장기주택마련저축 상품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HK저축은행의 장기주택마련저축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HK가 저축은행권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여 연중내내 최고금리 상위리스트에 오른데다 외형도 비교적 커 안전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HK저축은행은 자산규모 및 거래자수 기준으로는 업계 1위의 대형저축은행이다. 그러나 BIS비율은 4.31%, 당기순손실이 442억원(2005년6월말현재 경영공시기준)이다. 저축은행 상품도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된다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위는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 4위는 현대스위스 저축은행의 따뜻한세상정기적금이었다.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은 자산규모로는 3위권이지만 BIS비율이 10.9%로 높아 안정성이 부각되며 인기상품 수위에 올랐다.
자산규모와 BIS비율기준으로 중상위권 규모인 현대스위스도 인기상품이 상위 15개중 4개가 오르는 인기를 누렸다. 특히 현대스위스의 “따뜻한세상정기적금”은 일정기간이상의 봉사활동확인서를 제출하면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일종의 공익금융상품이면서 높은 인기를 끌어 주목됐다.
이뒤를 이어 솔로몬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안국저축은행의 정기적금,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 현대저축은행의 정기적금등이 인기를 끌었다.
펀드에서는 미래에셋이 인기상품 싹쓸이
<인기펀드 To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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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
펀드명 |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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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래에셋자산 |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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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미래에셋자산 |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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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미래에셋투신 |
미래에셋 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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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한국운용 |
한국부자아빠거꾸로주식A- 1ClassA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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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신영운용 |
신영비과세고배당주식형 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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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미래에셋자산 |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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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유리운용 |
유리스몰뷰티주식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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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미래에셋투신 |
미래에셋 3억만들기배당주식 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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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미래에셋자산 |
미래에셋3억만들기인디펜던스주식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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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미래에셋투신 |
미래에셋 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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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SEI에셋운용 |
세이고배당주식형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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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미래에셋자산 |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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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신영운용 |
신영마라톤주식(A형)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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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조흥운용 |
미래든적립식주식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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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칸서스운용 |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 |
1% |
*점유율은 관심펀드등록수 전체등록수중 당해상품의 등록수비율(%)
올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금융상품은 미래에셋의 주식형 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상품인 미래에셋인데펜던스주식형1등이 1,2위를 차지하는등 상위 10개펀드중 7개를 미래에셋이 독차지 했다. 2001년 설정된 인디펜던스주식형1은 12월23일 현재 12개월 누적수익률 8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래에셋펀드의 대표주자다. 우량주중심의 가치투자로 명성을 쌓은 미래에셋은 이들펀드의 선전으로 순자산 규모가 1조가 넘는 펀드가 3개에 이르는등 운용업계의 별로 떠올랐다.
3위는 2003년 12월에 설정된 미래에셋 3억만들기 솔로몬주식1호로 12개월수익률이 81%에 이른다. 4위는 한국운용에서 운용하는 한국부자아빠거꾸로주식-ClassA. 2003년 12월에설정되었으며 주식에 90%이상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다. 현재 순자산은 5,700억원. 우량 가치주에 투자하면서 미래에셋펀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펀드다.
5위는 신영운용의 신영 비과세 고배당주식형1. 2003년 5월에 설정됐으며 순자산총액은 2095억원, 12개월 수익률은 50%다. 배당주라는 테마에 집중투자하는 테마형펀드의 대표상품이다.
7위를 차지한 유리운용의 유리스몰뷰티주식형 펀드는 2004년8월에 설정되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12개월 수익률은 139%의 매운맛을 보여준 펀드다. 2005년9월말 현재 주식보유비중이 72%로 서부트럭터미날 대한제당등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8~10위도 모두 미래에셋펀드가 차지해 미래에셋펀드의 펀드의 위용을 보여줬다. 10위권 밖의 상품으로는 SEI에셋운용의 세이고배당주식형, 신영운용의 신영마라톤주식(A형),조흥운용의 미래든적립식주식1이었다.
은행상품은 SC제일은행의 평생비과세적금이 1위
<표: 은행상품 To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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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명 |
상품명 |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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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C제일은행 |
평생비과세적금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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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우체국 |
EverRich인터넷자유적금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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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우체국 |
정기적금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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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KB국민은행 |
장기주택마련저축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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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농협 |
정기적금 |
8% |
|
6 |
농협 |
정기예금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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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수협은행 |
비과세신가계저축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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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조흥은행 |
비과세목돈마련저축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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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수협은행 |
정기예금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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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신한은행 |
파워맞춤정기예금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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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우체국 |
IT839적금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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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조흥은행 |
CHB마이홈청약부금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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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우체국 |
인터넷챔피언정기예금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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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씨티뱅크 |
수퍼정기예금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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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우체국 |
정기예금 |
3% |
*점유율은 은행예적금 상품 전체 페이지뷰중 당해상품의 페이지뷰비율(%)
은행 예적금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류의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1위를 차지한 SC제일은행의 평생비과세적금을 비롯, KB국민은행의 장기주택마련저축, 수협의 비과세신가계저축,조흥은행의 비과세목돈마련저축등이 모두 장기주택마련저축류다. 상위 10개 상품중 4개가 장기주택마련저축이었고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이 각각 3개씩이었다.
SC제일은행의 평생비과세적금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상품은 무주택자 및 1주택자(전용면적 25.7평이하/2006년 부터는 기준시가 2억이하만 가입가능 )를 위한 목돈마련용으로 판매되는 장기주택마련저축상품으로 은행상품임에도 불구 4.7%(12월23일현재)의 고금리를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2위,3위는 우체국의 에버리치 인터넷자유적금과 정기적금이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인터넷 가입시 0.3~0.5%p 추가이율을 지급하고 여행경비할인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 금리는 4.0% 선이다.
4위는 KB국민은행의 장기주택마련 저축으로 KB의 브랜드 인지도와 장기주택마련저축 자체의 매력적인 상품구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금리는 4.3% 선이다.
5위,6위는 농협의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은 가입대상과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고 계약기간도 6개월이상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인기를 끌었다.
7위,8위를 차지한 수협의 비과세신가계저축, 조흥은행의 비과세 목돈마련저축도 장기주택 마련저축류의 상품이었다.
9위와 10위는 수협은행의 정기예금과 신한은행의 파워맞춤 정기예금등도 지난 10월 정부의 콜금리 인상이후 꾸준히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대표적인 서민들의 재산증식 상품이었던 정기적금은 저금리 추세가 이어지고 펀드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인기가 시들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기적금 잔액은 2001년 19.5조원, 2003년 20.2조원으로 증가하다 2004년 19.6조원, 2005년 9월말 기준으18.4조원으로 감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