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금주의 주식투자 전략 - 12월 4째주

작성자
신무석
등록일
2005/12/26
조회수
7336

전주의 시황분석

 

드디어 이번주가 지나면 2005년 증시가 마감하는데 회원님들의 손익이 과연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투자원칙에 입각하여 투자를 하신 분이라면 결과는 좋았을 거고 일시적으로 투자가아닌 투기로 하셨다면 일부 회원님을 제외하고는 투자결과는 참담했을 겁니다. (최근에 황우석 교수 사태로 인하여 바이오 관련주에 집중 투자한 개인 투자가들의 손실이 엄청남)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언급 드립니다. 꼭 원칙에 충실한 투자를 하십시오.

 

배당과 관련하여: 연말 배당을 받고자 하는 주식투자자의 경우 이번 주 27일(화요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전주 주간단위 코스피시장(1,359.53 / +2.91%)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시장(691.23 / -3.51%)은 하락하였습니다. 전주에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이었는데 시장에서 악재로서의 파괴력은 점점 낮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코스피시장은 지속적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 금주도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 해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내년 성공투자를 위해서 회원님들이 꼭 참고하셔야 하는 것은 2006은 분명 기관화 장세입니다.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 가능성이 높은 우량주 내에서 중소형 주보다는 대형주로의 접근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5,45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6,045억원을 순매수하였는데 외국인의 매매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723억),POSCO(650억),대우인터내셔널(335억),한화석유화학(264억).을 매수함과 동시에 현대차(-1,551억),국민은행(-702억),하나금융지주(-490억)를 매도하였고

반면 기관투자가는 삼성전자(+2,235억),SK텔레콤(+1,192억),한국전력(449억),S-Oil,한화..등을 매수 / 신한지주 , INI스틸 , 삼성SDI , 한진해운등을 매도하였습니다.

 

금주의 매매 전략

 

금주에는 전주와 동일하게 증시에 영향을 미칠만한 커다란 이슈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 황우석 교수의 논문 파문으로 인하여 코스피보다 코스닥시장에는 악재인 만큼 코스피시장의 대형우량주로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기투자가 아닌 중장기투자라면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국민은행,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 등으로 Portfolio를 구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06년 1월4일에 방송하는 쪽집게특강에 참가하셔서 투자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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