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금주의 주식투자 전략 - 10월 둘째주

작성자
신무석
등록일
2005/10/10
조회수
8289

지난 주의 시황분석

 

전주에 언급드린 내용을 보면 지수영향권에 있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의 접근,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시장으로의 접근이 유망해 보인다고 시황을 전망하였는데 예상과 유사하게 시장이 전개된 한주였습니다.

 

먼저 시장상황을 살펴보면 거래소 1,201.01(-20P), 코스닥590.48(+18.53P)마감하면서 거래소는 국내기관의 강한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11일 연속)로 말미암아 조정권에 진입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외국인(+866억) , 기관(+664억)의 쌍끌이 매수세로 거래소와 달리 견조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매매종목을 살펴보면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은 LG전자(전주에 이어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고려아연,한국전력..을 매수 / POSCO, 삼성전자, GS홀딩스등를 매도하였으며 기관투자자는 GS홀딩스, 현대차, 현대건설등을 매수 / 대한통운 , 하이닉스 , 한국전력등을 매도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다날(디지털컨텐츠업체,4일 연속매수), 예당(음원관련주,7일 연속)등을 매수 / NHN,기륭전자등을 매도하였으며 기관투자자는 CJ인터넷,디에스엘시디,LG텔레콤등을 매수/ 하나로텔레콤,소디프신소재등을 매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주에도 외국인은 거래소시장에서 단기에 국내증시가 급등함 점,미국 증시의 급락 등으로 지속적인 매도세를 펼치면서 지수의 추가적인 하락에 무게감을 싣고있지만 단기적(이번주)으로는 20일선(1,193)의 지지여부와 더불어 변동성이 심한 장세로 흘러가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접근한다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주의 매매 전략

 금주에는 주요(GS건설,POSCO,LG필립스LCD,삼성전자) 기업들의 3/4분기 실적발표, 13일 옵션만기일,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결정(인상 ?) 등의 커다란 이벤트가 있고 추가적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미뤄보면 어느 때보다 변동성이 심한 한주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금주의 투자전략으로 본인은 전주와 동일하게 지수영향권에 있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의 접근,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시장으로의 접근을 제안하여 현금보유비율을 30%정도 유지함과 동시에 종목접근에는 Fundmental analysis에 주안점을 두면서 실적우량주중심의 투자를 권하고 싶습니다.

 

종목추천 관련:

9월26일에 추천한 종목들은 최근 시장상황을 고려하면 상대평가로는 선방하였으나 절대평가상 수익률은 저조하였지만 이번 주까지는 종목교체는 없습니다. 추천한 종목들은 단기가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였으므로 자료활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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