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늘이 두쪽나도 원금은 보전하라!

작성자
모네타
등록일
2006/07/05
조회수
27914

도서출판 '토네이도'의 제공으로  베스트셀러 '한국의 젊은 부자들'의 일부내용을 지면을

통해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원금은 보전한다

 

투자원칙 1 :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투자원칙 2 : 원칙1을 항상 지킨다.

 

 

서태석씨(36세)는 현재 수백억 원대의 자금을 운용하는 소비자금융사업(Retail Finance Business)을 하고 있다. 이른바 ‘사채업자’다. 그는 어려서부터 잡기와 운동에는 남다른 소질을 보였지만 유독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다고 한다.

 

“정말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당시 아버지는 조경회사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제 성적으로 대학진학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시고는 모 사립대학에 나무를 심어주고 저를 체육학과에 입학시키셨습니다. 이른바 기부금을 내고 학교 뒷문으로 들어간 거죠. 하하. 그런데 아버지 말씀이 더 걸작이었습니다.‘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내가 낸 기부금을 모두 갚아야 한다.’”

서씨의 아버지는 공부머리가 없는 그가 돈 버는 방법이라도 터득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어쨌든 아버지의 지시는 엄격하고 단호했다.

 

“별 수 없이 학교에 다니면서 돈을 벌어야 했어요. 이런저런 돈 벌 궁리를 하고 있는데, 마침 친구가 급한 사정이 있는데, 혹시 돈 가진 것 있으면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까지 틈틈이 저축해 온 돈을 빌려줬더니, 나중에 원금과 함께 이자를 주더군요. 한사코 이자를 사양했는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 관계는 철저해야 한다’면서 고집을 꺾지 않더군요. 그렇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용만 믿고 돈을 빌려주다 보니 이자는커녕 원금을 떼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그후 서씨는 돈을 빌려줄 때 반드시 담보를 잡았다. 고객들이 대부분 학생들이라, 담보물은 늘 두꺼운 원서나 전공서적들이었다. 돈을 갚지 않을 경우 이들 책을 헌책방에 팔면 빌려준 원금을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었다.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을 하다 보니,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이자를 불릴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어떻게든 ‘원금을 보전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담보라는 게 결코 원금에 대한 보증이 될 수 없다는 사실도 뼈저리게 깨달았죠.”

 

서씨가 사채업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진 것은 군 전역 후 복학하기 전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얻어 일본에서 머물던 무렵이었다. 당시 일본에는 거의 모든 TV에서 사채회사들이 광고를 하고 있었고, 지하철역 부근마다 아코무, 프라미스 등 다양한 사채회사들의 무인점포가 즐비했다. 현재 일본 사채회사들의 점포 숫자는 한국의 편의점 숫자와 맞먹을 정도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사채업이 그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유망사업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금융업의 메카인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사채에 대해 연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먼저 일본에 유학 온 학생들을 상대로 적은 금액을 빌려주는 일부터 시작했다. 돈이 조금 모이자 한국인 소식지 등에 광고를 내면서 점차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일본에 취업 나온 한국 여성들을 타깃 고객층으로 공략했다. 당시 그가 유일하게 설정한 담보는 여권이었다. 여권을 담보로 유학생들과 여성들에게 5만~10만 엔의 돈을 빌려준 것이다.

그가 소액대출을 고집했던 이유는 일단 자신이 갖고 있는 돈도 적었을 뿐 아니라, 큰돈을 빌려주면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본에서 어느 정도 돈을 모아 귀국한 후 그는 본격적으로 사채업을 벌였다.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원금의 회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상품을 모색했습니다.”

그가 취급하는 주력상품은 무보증?무담보?무선(先)이자를 기본으로 하는 이자율 0.36%의 소액대출 상품이다. 그가 소액대출에 주력하는 이유는 금액이 적어 무보증?무담보를 조건으로 하더라도 원금회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었다. 대신에 그는 고율의 이자를 받았다. 이는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대손비용을 다른 고객들에게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

 

“어떻게 큰돈을 벌었냐고요? 간단합니다. 밑져도 본전인 사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원금보전조차 하지 못하는 사업을 하다가는 망할 가능성이 높죠.”

 

돈을 지키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다

 

젊은 부자들이 성공투자의 기본원칙으로 꼽는 3대 원칙이 있다. 바로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이다. 이 3가지를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결국 큰돈을 버느냐, 실패하고 마느냐를 결정한다는 데 그들은 만장일치로 동의한다. 서씨의 경우가 바로‘안전성’에 가장 주안점을 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안전성에 기반한 대표적인 투자상품으로는 은행의 확정금리 상품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안전성을 중시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진다. 수익성이란 투자한 원금을 어느 정도의 수익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가의 문제다. 최근 주식시장의 활황을 누리면서 가장 수익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투자대상으로 주식이 떠올랐다. 하지만 수익성을 중시하다 보면 항상 리스크에 노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떨어진다. 환금성이란 투자한 원금을 얼마나 빨리 수중에 회수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2억 원을 은행상품에 투자한 경우와 주식에 투자한 경우, 그리고 아파트에 투자한 경우로 나눠볼 때 은행상품에 투자한 경우가 가장 환금성이 높다. 부동산에 투자한 경우는 현금화에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환금성이 낮다.

 

젊은 부자들은 이 3대 원칙 가운데서도 어떤 것을 가장 중시할까?

50~60대 전통적인 부자들은 당연히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젊은 부자들은?

필자가 만난 젊은 부자들은 대부분 잘라 말한다.

“안전성입니다.”

 

이쯤에서 고개를 갸웃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큰돈을 벌려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공격적인 투자를 하라고 했는데….’

분명 필자는 빚을 청산하기보다는 빚을 적극 활용하는 젊은 부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빚을 얻으면 리스크가 발생한다. 젊은 부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하며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리스크 관리 때문에 그들은 단기가 아니라 장기부채를 선호한다는 사실도 설명한 바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젊은 부자들은 부자의 첫걸음으로 한결같이 ‘저축’을 강조했다. 이 또한 안전성을 그들이 중시한다는 반증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땅부자 신영근씨(40세)는  말한다.

 

“미래에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느냐는 사업의 중요한 관건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미래에도 현재의 투자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느냐의 여부입니다.”   

안전성은 무시한 채 오직 하루라도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 하에 일을 벌이면 힘겹게 모은 금쪽같은 원금까지도 잃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거듭 강조한다.

 젊은 부자들은 돈은 버는 것만큼이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큰돈을 벌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지만, 그전에 돈을 버는 방법과 그것을 관리?유지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이는 한낱 백일몽에 불과할 뿐이다.

서씨의 깊은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사채업을 하다 보니 후손 대대로 물려줄 가훈이 하나 떠오르더군요. ‘돈을 지키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다.’하하.”

 

원금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풍요롭지 못한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돈에 대한 생각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없었기 때문에 좀더 많이 갖고 싶어하는 경우다. 수익성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 다른 하나는 없었기 때문에 현재 갖고 있는 것을 잃지 않고 싶어하는 경우다. 안전성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 부자의 꿈을 꾸는 사람들은 대체로 수익성을 중요하게 따진다. 하지만 젊은 부자들은 안전성에 기반해 수익성을 따진다.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재산을 일군 약사 지영준씨(42세)는 말한다.  

 

“안전성과 수익성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 안정성이죠. 수익을 잃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원금을 잃는 건 모든 걸 잃는 것과 마찬가지죠.”

젊은 부자이나 일반인들이나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에 앞서 수익을 얻기 위한 노하우에 대해 공부하는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젊은 부자들은 가장 먼저 ‘투자원금을 지키는 노하우’에 대해 공부한다는 점에서 일반인들과 다르다. 그래서 젊은 부자들은 투자 노하우를 익힐 때 고수익 대상을 골라내고 수익을 창출하는 안목을 공부하기에 앞서 위험관리 능력을 먼저 배운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다른 투자대상과 비교해 높은 수익만을 고려할 뿐 높은 위험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한다.

 

“제 주변사람들은 오로지 제가 수십억 원을 벌었다는 사실을 부러워합니다. 그 비결에 대해 말해 달라고 졸라대는 통에 만나서 막상 얘기해 보면 이율배반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요. 즉 그들은 투자에 들어가는 ‘돈’의 마련에 대해서는 무척 민감해하고 아주 소극적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면 ‘너무 위험하지 않느냐?’라며 몸을 사립니다. 반면에 투자에 따르는 ‘리스크’를 관리하며 안정성을 추구하라는 조언은 듣는 둥 마는 둥합니다. 몸을 펴야 할 때는 몸을 사리고, 몸을 사려야 할 때는 몸을 폅니다. ‘돈’은 눈에 보이는 실체이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리스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이기 때문에 경시하는 거죠. 그러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결국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수십억’의 대박을 꿈꿉니다. 기껏해야 로또를 사는 정도에서 그치고 말죠. 자신의 모든 가능성을 그저 ‘운’에 맡기고 말아버립니다. 그러고는 계속해서 불평합니다. ‘아니, 그런 얘기 말고, 어떻게 수십억을 벌었냐니까요!’”

종종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된‘단기간 내에 수백 퍼센트의 수익을 낸 투자의 달인’에 대한 이야기에 보통사람들은 한껏 고무된다. 하지만 냉철하게 생각해 보자.

한국의 그 누구도 주식투자로 가장 큰 부자의 반열에 오른 워렌 버핏과 맞먹는 성과를 올린 경우는 없다. 그런데 워렌 버핏의 연평균수익률은 단지 26.5%였을 뿐이다. 그는 4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연 100% 이상 수익을 올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실망했는가? 그렇다면 다음의 문장을 천천히 음미해 보라.

 

 ‘워렌 버핏은 4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단 한 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다.’

젊은 부자들은 바로 이 문장을 투자의 철칙으로 삼는다. 부자들은 워렌 버핏의 투자 노하우 가운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일반인들은 그가 ‘몇십조 원의 수익을 올린 큰 부자’라는 사실에만 주목한다. 이것이 바로 투자에 대한 부자와 일반인의 가치관 중 가장 큰 차이다.

강남의 알부자 손성태씨(39세)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그는 따끔하게 일침을 놓는 걸로 대신했다.

 

“보통사람들은 ‘부자’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횡재’를 꿈꿉니다.”

 주식투자만으로 개인재산 43조 원의 부를 이룩한 워렌 버핏은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투자원칙1―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 투자원칙2―원칙1을 항상 지킨다.”

 

 

 

리스크가 없으면 수익도 없다

 

젊은 부자들은 안전성에 기반해 수익성을 가늠한다. 수익성에는 언제나 상대적으로 높은 리스크가 따른다. 리스크란 손실이나 손해 그 자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리스크는 손실이나 손해를 볼 수 있는 가능성(possibility)을 의미한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리스크가 곧 기회가 된다.

“할 일이 없으면 일자리를 잃게 될 위험이 발생하는 것과 같이 리스크가 없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없습니다.”

 

 투자자가 미래를 확실히 예언할 수 없는 한 항상 리스크는 중요한 문제로 고려된다. 결국 모든 투자에는 반드시 크고 작은 리스크가 따른다. 아주 보수적인 투자의 경우에도 리스크가 존재한다. 어쩌면 모든 일상생활 속에도 리스크가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하철 대신 직접 차를 몰아 시내에 갈 때 교통체증에 걸릴 수도 있고, 이성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거절당할지도 모르고,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원하는 맛과 향이 아닐 수도 있다. 반면에 결과가 예상 외로 좋을 수도 있다.

 

 이처럼 리스크는 투자뿐 아니라 거의 모든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손실 가능성이다. 따라서 모든 리스크를 회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에서 모든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하는 시도는 무모한 행위다. 설사 모든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는 또한 모든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된다. 결국 ‘리스크가 없으면(no risk), 수익도 없다(no return)’인 셈이다.

 

그렇다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는 언제일까? 바로 ‘투자대상에 대해서 확실성이 명확해질 때’다. 젊은 부자들은 한결같이 ‘저위험(low risk)?고수익(high return)’전략을 선호한다. 그들은 대부분 도박과도 같은 ‘고위험(high risk)?고수익(high return)’을 좋아하지 않는다.

민법 책을 끼고 살다시피 하면서 부동산경매를 통해 거대수익을 실현한 강남철씨(41세)의 말을 들어보자.

“경매투자자라면 예고등기가 있는 매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고 있죠. 낙찰대금 전부를 날릴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예고등기가 있는 매물입니다. 하지만 저는 예고등기의 원인이 된 소송의 내용을 면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러자 향후 판결의 결과까지도 자연스럽게 예측 가능해지더군요.”

 

마침내 그는 사람들이 ‘고위험’이라고 판단한 예고등기의 내용을 꼼꼼하게 분석함으로써 확실성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해당 예고등기는 ‘저위험’에 불과하다는 확신이 생겼다. 이로써 K씨는 2억여 원을 투자해 4년 만에 원금의 14배인 28억 원이라는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

투자대상에 대한 확실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구?분석해야 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투자대상과 그 투자대상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 그리고 투자에 따른 결과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도약하기 전에 먼저 앞을 봐야 한다고 해서 인생의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써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워렌 버핏은 리스크에 대해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대상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고, 그러한 확실성에 비중을 둔 경우라면 위험요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위험부담이 큰 투자는 하지 않지만,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다면 위험부담을 안고 투자를 하는 건 결코 위험하지 않은 것이다.”

 

젊은 부자들은 절대로 리스크를 즐기는 사람(risk takter)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리스크를 회피하는 사람(risk avoider)도 아니다. 젊은 부자들은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는 사람(risk manager)이다.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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