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성공하는 재테크를 위한 경제이야기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6/12/21
조회수
4016

성공하는 재테크를 위한 경제이야기

 

 

저금리는 지속됩니다. 여러분의 평생통장을 준비해두세요.

 

오늘은 짧은 경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세계경제는 하루하루 발 빠른 계산이 진행되어오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와 트럼프의 재정정책방향을 사전에 분석하여 어떠한 대응을 해야 하는지부터 경제면 언론은 매일 이와 같은 이야기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이후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요? 대체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양적완화 시장의 종료와 함께 긴축 시장이 시작되고 그로 인해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언론의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곱씹어 생각해볼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은 다수의 대중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당수 많은 사람들은 다시 금리가 오르는 긴축 상황을 반기고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길 바라며 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높아져서 내 급여가 오르기를 바라고 거품이 끼었다고 믿고 있는 주택 가격이 폭락하기를 바라는 게 사실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생각에서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현재 대한민국을 보더라도 집값은 너무나 비싸고 급여는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대출을 받아서 집값이 오른 것이라 생각되고 대출금리가 폭등함으로써 거품으로 오른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기를 원하고 금리가 오름으로서 물가도 따라 오르고 기업 매출도 올라 내 급여도 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경제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기 때문입니다.

 

실제 2008년도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많은 국가들의 경제가 위태로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위기를 잘 견디었고 특히 당사자인 미국은 침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며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역대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꾸준한 상승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2008년도 이후 전 세계는 금융위기로 인한 디플레이션의 시대였습니다. 디플레이션이란 향후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시장심리에 의하여 더욱 침체로 빠지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현재 1000원을 주고 살 수 있는 과자가 있는데 이 과자를 지금 사는 것보다 내일 살 때에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소비를 안 하게 되며 그로 인해 기업은 매출이 더 떨어지게 되고 급여를 삭감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 소비가 줄어들게 되고 그럼 기업은 인력을 감축하여 회사 손해를 만회하려 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디플레이션 시대에 우리는 위와 같은 일을 겪지 않고 오히려 미국의 경우 주식시장이 더 오르게 되고 실물자산인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올랐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모두 의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전 세계 어떠한 나라도 경제가 침체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글로벌 양적완화 정책이라는 공조를 통해 시장 침체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절대 그 어떤 나라도 자국의 경제가 침몰하는 것을 두 눈 뜨고 가만히 보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해당 국가가 어떠한 정책을 폈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이 다를 수는 있으나 글로벌 시대에서는 모든 나라가 여러 이해관계로 얽혀있고 특히 경제와 관련해서는 더더욱 연결선이 굵기 때문에 전방위적인 정책공조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유럽이 시작한 제로금리는 미국과 일본으로 연결되었고 다시금 마이너스 금리를 시작한 유럽으로부터 이제는 일본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넘어오면서 다른 국가들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시장은 분명 2008년도 이후 침체의 길로 접어들었어야 했지만 글로벌 국가의 저금리 양적완화 정책에 따라 시중에 급격하게 퍼진 유동성으로 인해 기업은 어떻게든 살아남았고 우리의 직장도 겨우겨우 버텨왔으며 급여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경우 국민 1인당 GDP는 이제 대표적 선진국가인 프랑스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까지 와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미국이 어느 정도 경제성장에 탄력을 받는 시점이라 판단된다 하여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는 정책방향에 따라 심리에 따라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게 되고 결국엔 다시금 일어서게 됩니다.

 

지금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미 기준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시장에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당선 이후 정책공약에 해당하는 재정확대 정책으로 인한 미국채 금리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시장은 반응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금리를 인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디플레이션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기에는 아직도 글로벌 국가 어디에도 완만한 경제 상승을 나타내는 국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미국도 아직은 경제성장 추세에 들어섰다고 이야기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증거가 바로 재정확대 정책입니다. 재정확대 정책은 뉴딜정책으로 경제가 불황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미국이 지금 성장 추세라면 재정확대 정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저금리 기조를 철회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다수가 원하는 뉴스와 실제 경제상황의 갭 차이가 분명히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금리는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에 계속 따라다닐 것입니다. 

 

저금리에 대비할 수 있는 재테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번 이야기드렸듯이 주식과 부동산 금과 같은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투자상품에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급적 생업에 종사하는 우리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이용하시라는 말씀을 드렸고 그 가운데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부동산펀드와 이번 달로 판매 종료되는 연 2.9% 복리이자를 평생 최저보증받을 수 있는 평생 고금리 저축통장 그리고 발생된 펀드 수익금 중 가장 높았던 수익금을 보장해주는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을 자주 추천드렸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적어도 손해 없이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주는 금융상품들로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유리한 상품들입니다. 성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다만 쉽게 얻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만의 경제 인사이트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인사이트가 정해졌을 때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재테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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