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월 4째주 주식투자 전략

작성자
신무석
등록일
2006/01/23
조회수
12024

지난 주의 시황분석

 

악몽 같은 한 주를 마감하면서…

전주에 필자가 서두에 작성한 내용을 보면 막연하게 고수익만 기대하면서 시장에 참여하는 신규투자자나 투자금을 증액하는 부문에 대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언급 드렸는데 주식시장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급락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망감+불안감을 안겨주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전주에 작성한 필자의 전망을 보면 환율불안,유가불안,지속적인 상승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단기적인 조정을 예상하면서 단기투자자에게는 보수적관점으로 시장접근을 중장기투자자에게는 우량주매수기회로 활용하라고 주문하였는데 조정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실제시장은 전혀 예상치 못한 급락세로 보이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시장상황을 살펴보면

국내적으로는 지속적인 상승에 대한 부담감, 주식양도차익과세, 조세포괄주의..등의 악재+루머가 속출하였고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벤처신화 라이브도어 주가조작 파문, 유가불안(이란의 핵연구 재개, 나이리지아의 정정 불안), 야후와 인텔의 실적 실망감등의 악재가 시장하락에 빌미를 제공하면서 거래소는 1,324.78(-91.5P/-6.46%),코스닥665.31(-81.03P/-10.8%)으로 큰 폭의 하락으로 시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매매종목을 살펴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대표적 IT주인 삼성전자에 대해서 전주와 유사하게 1,328억을 매수하였고,

여타종목으로는 POSCO(935억), LG필립스LCD(567억),하나금융지주(456억),웅진코웨이(316억),기아차.. 매수 / 삼성증권(-357억),대우증권(-241억),현대증권(-240억),우리투자증권,대신증권등을 매도하였으며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701억),현대산업개발(412억),삼성전기(395억),SK텔레콤(352억)한국전력공사… 등을 매수 / POSCO(-646억),우리투자증권,삼성증권 등을 매도하였습니다.

 

금주의 매매 전략

금주에도 국내외 기업들의 국내기업(24일 LG전자/24일 SK텔레콤/25일 하이닉스,26일 현대자동차 ), 해외기업(GM,퀄컴,캐터필러,3M) 4/4분기 실적발표가 발표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4분기 GDP 성장률 발표,12월 경기선행지수 발표등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금주에는 분명 상승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보수적인 접근을 주문하지만 우량주중심의 장기투자자의 경우는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좀더 여유를 갖어 주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하락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 대세상승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l       항상 언급드리지만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투자에 앞서 투자자 자신이 장기투자인지 단기투자인지 먼저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참고적으로 단기투자로 종목을 접근하였으나 손실이 발생하였다고 장기투자로 변신은 투자실패의 원인입니다.)

l I     투자 전에는 꼭 자기자신의 투자성향 등을 고려하여 현재의 투자가 적합한지를 냉정하게 판단하여 실행을 해 달라는 것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식투자와 관련된 상품은 일반적인 은행권의 예*적금과 달리 원금보호가 되지 않고 투자손익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투자상품 이므로 손실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주십시오.

(* 수익만 생각하지 마시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어떤 방식으로 대처할 지 미리 생각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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