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외곽순환도로 안쪽투자가 투자수익율 클 듯-

수도권 고속도로 교통망만 놓고 보더라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되는 안쪽까지는 포괄적으로 보면 중심부 범주에 포함된다. 하지만 좀더 미시적으로 분석해 봤을때는 계란프라이가 놓여있는 제 1외곽순환도로 안쪽까지 최적의 투자위치로 보면 된다.
달가워진 후라이팬 안에 놓여있는 계란 프라이(egg fry)를 상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열에 의해 데워진 흰자와 노른자가 프라이가 되는 과정은 거의 동시에 이루진 데 반해, 식을 때에는 노른자가 아닌 흰자부터 식어가기 때문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저출산 분위기로 인해 경제가 성장하는걸 멈추고 저성장 구조가 정착되게 되면 서울 중심부 보다는 수도권 ,수도권 보다는 지방이 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10년간의 통계청 자료를 놓고 분석해 볼 때 그나마 인구 유입증가속도가 미세하게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는 대전과 인천,충남권은 좀 나은 실정이다,
필자 개인적으로 주위에 친하게 지내는 건설사 대표들이 아파트 시행,분양차 내려가면은 ‘손해보고 올라오지 않을까’라고 먼저 걱정부터 앞서는 건 사실이다

위의 그래프만 놓고 봤을 때도 앞으로 10년동안 지방의 인구가 계속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에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저성장구조가 고착화되면 이에 맞게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데 시장이 큰 수도권보다는 지방위주로 몸집을 줄이거나 수도권에 있는 본사와 합병할 수밖에 없다. 각종 세금문제로 서류상 본사를 지방에 두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참여정부시절 착공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로 인해 인구 유입속도가 빨라져 지방경제부흥에 큰 역활을 하지 않을까’라는 주장도 펼칠 수 있지만 얼마 전 발표한 감사원 자료를 보면 정반대의 뜻을 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감사원이 지난 2007년 건교부 등 6개 부처와 2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개발사업 추진실태’ 감사결과를 공개하 “혁신도시가 기업과 연구소?학교 유치를 통해 지역거점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구 유입 계획이 필요하지만 국토해양부(구 건교부)는 이에 대한 대책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가족동반 이주율을 80~100%로 추정했지만 지난 2005년 한국토지공사의 설문조사 결과, 직원 중 가족 동반이주 의향을 가진 직원은 15.8%(울산)~ 42.4%(전북)정도에 불과했다.

저서:MB시대 新 부동산 투자전략'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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