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부자들만 알고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 비법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6/06/01
조회수
5914

부자들만 알고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 비법

 

 

많은 분들의 재정상담을 도와드리다보면 그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속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있고 시장의 트렌드를 알 수 있으며 공통된 사항들이 자주 노출됩니다.

 

20대 후반의 여성 또는 30대초반의 남성분들에게는 이와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얼마전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만났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현재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돈을 모아놓은 것을 듣고 나도 지금 당장이라도 먼가 해야하지 않을까란 조바심에 연락드리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초년생이나 미혼분들의 경우에서 자주 노출되는 이와 같은 이야기는 현재를 즐기는 젊은층의 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미혼에서 기혼으로 넘어가는 결혼이라는 이벤트가 닥쳤을때 그들은 당황하게 되고 심지어 절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생들의 절반이상의 학자금대출을 받는 시대에서 과거처럼 부모님께 결혼비용을 100%의지하는 시대도 아니기에 젊은 층의 어깨는 한층 더 무게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급속하게 발전하는 미디어시대에 우리가 접하게 되는 무수한 문화에 소비심리가 가장 높은 젊은 층의 자금이 쉽게 빠져나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볼 수도 있습니다.

 

현재를 즐기는 것이 중요할까요? 미래를 위해 아끼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이 두가지 중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찾으셔야하는데 현재를 즐기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결혼할때에 충분한 자금이 없어 결혼이 어렵고 주택마련할때에 충분한 자금이 없어 주택마련이 어렵고 충분한 자금이 없어 자녀교육이 어렵고 충분한 자금이 없어 노후생활비가 없는 것은 분명 죄입니다.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빌게이츠가 했던 유명한 이야기와 같습니다. 빌게이츠는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 것은 죄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인생가운데에 경제적 어려움 없는 재정계획을 세워 지킬수 있다면 우리는 절대 인생에 죄를 짓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렇게 스스로의 미래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즐기는 것을 멈추지는 마세요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함께 여러분의 미래 필요자금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는 저축이 늘 함께 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지금 당장 지출을 꼼꼼히 아껴서 사용하더라도 지금 이순간을 즐기지 못한다는 생각은 덜하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저축해볼지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역시 많은 분들과 상담을 통해 들은 공통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3년 연속 십프로대 이상의 수익을 나타낸 펀드가 있다고 하여 은행(증권사) 직원이 너무 강력하게 추천하길레 투자해봤죠 그리고 목돈은 절대 원금손실날리 없다는 ELS가 있다고 해서 은행에서 추천하니까 큰 고민없이 가입했죠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한 분들의 결과는 대부분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ELS로 원금의 80%를 손해보신 분들도 보았고 펀드의 경우 하는 족족 손해만 보아서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들 투자상품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시장환경입니다. 2000년대 시장은 IT산업을 필두로한 제 3차산업혁명이 빠르게 발전하며 전세계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이뤄졌습니다. 물론 2008년도 미국에서 불어닥친 금융위기가 이러한 성장세에 찬물을 끼얹은건 사실이지만 빠른 회복과 함께 2000년대는 분명 투자상품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하여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3차산업이 수그러들며 4차산업으로 이동하는 조정기입니다. 기존 산업투자는 미비하고 신규산업에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으로 신규산업은 당장의 빠른 경제성장과 연결되기 어려운 한계를 가지고 있다보니 작금의 세계경제는 저성장시대로서 고착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저성장으로 인한 주요 선진국들의 양적완화와 함께 초저금리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그동안 양립한적 없던 저성장 저금리시대라는 역사상 최초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과거 금리가 떨어지면 주식과 채권이 상승하던 시대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며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여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시대도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시대에 재테크를 고민하는 분들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주식이나 펀드를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자도 없는 은행에 마냥 저축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일전에 전세계의 대다수 부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의 포트폴리오에서 과거 현금과 보석 부동산으로 자산을 분리하던 유대인들의 최근 포트폴리오는 현금과 종신보험 부동산으로 변화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산이동을 보면 부동의 자산보유비중 1위는 부동산이고 자산이동률이 가장 높았던 자산은 보험이었다는 것도 과거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보험과 부동산에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성장 저금리시대에서 우리는 고수익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시대가 원하지 않는 현상이고 만들어지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리스크 또한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성장이 더디고 금리가 낮다보니 눈에 보이는 실물자산의 가치는 그나마 현상을 유지하게 되고 점진적인 상승을 나타내게 됩니다. 대표적인 실물자산이 부동산이라는 점에서 현 시대에 우리가 그나마 희망을 가질수 있는 자산에 해당한다 말씀드릴수 있는 것이고 다만 모든 부동산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입지가 뛰어난 인기지역에 편승되어 부익부빈익빈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누구나 투자하기는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반면 보험은 누구나 투자가능한 자산에 해당됩니다. 부자들이 보험으로 이동하고 유대인이 종신보험을 사랑하는 이유는 시중금리대비 높은 이자와 비과세로 인한 세금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이야기한 세계 8번째 미스터리인 복리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근거없는 자산에 투자하지 말고 시간에 투자하라 가르치며 복리를 이해한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실제 복리는 우리에게 매우 뛰어난 수익을 가져다주는데 연 2%의 복리이자가 발생되는 통장에 저축할 경우 정확히 36년이 되면  원금의 2배로 자산이 불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단리로 저축하는 1%대 적금으로 원금의 2배가 되려면 100년이 걸리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볼때에 36년만에 원금의 2배가 이뤄지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한 발견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복리이자를 지급하는 보험상품을 선호하며 더구나 세금까지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금리가 지속될수록 보험으로 자산이동비중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다만 그러한 보험도 대다수는 기준금리가 변동함에 따라 적용이율이 계속 하락하지만 특정 보험은 기준금리가 내려가도 가입당시 약속한 이자를 평생 보증하는 경우가 있고 부자들이 선택하는 보험이 바로 이러한 보험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부동산의 경우도 내가 진입하기에 너무 높은 벽이라 생각하여 포기할 것이 아니라 현재 시장에는 우리가 간접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많고 그중에는 안정된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상품들도 존재하는 만큼 이처럼 남들이 모르는 틈새시장을 공략할때에 내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환경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저성장 저금리시대입니다. 모두가 돈을 불리기 어려운 시대이고 안정된 자산은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여러분 인생동안 오랜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정보를 통해 우리가 재테크를 함에 있어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여러분의 저축방향을 결정한다면 안정된 재산형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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