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나는 금융상품과 맞벌이 한다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6/12/09
조회수
5483

나는 금융상품과 맞벌이 한다

 



 

급여만으로 힘겨운 삶 그래서 금융상품이 필요하다

 

어제 제 고객 중 한 분이 월지급식 펀드[확정수익 부동산펀드]에 1억 원을 가입했습니다. 가입한 상품은 세후 연 8%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이분은 월 66만 원의 이자를 지급받게 됩니다.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급여 외의 다른 수익창출을 위한 금융상품을 찾다 가입하게 된 것입니다.

 

또 다른 분은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에 여유 있는 생활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개인연금[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을 가입하였습니다. 월 40만 원을 10년 납으로 가입하였고 예상된 수익으로는 65세부터 연금수령 시 월 80만 원가량의 평생 연금 지급이 예상되므로 부부가 함께 받는 국민연금과 합산 시 월 200만 원 정도의 연금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 또 다른 고객은 연 2.9% 복리이자[평생 고금리 저축통장]를 평생 최저 보증해 지급하는 종신보험에 월 300만 원을 저축 중에 있습니다. 10년 뒤에 인출하여 주택마련에 필요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은퇴시점에 한번 더 인출하여 노후를 보낼 주택마련에 사용할 생각이고 만약 사망하더라도 원금대비 3배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남은 가족에게 더 이득이라 생각하여 유지 중이라 말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방법들로 소중하게 번 자금을 여러 방면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재테크는 이제 특정 계층만 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누구나가 하고 있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테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급여 이외에 또 다른 수익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고객은 주식투자를 하다 손해를 보기도 하고 어떤 고객은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투자해보았는데 손해를 보기도 하고 안전하다는 ELS에 투자했는데도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막연히 재테크에 대해서 두려워하더라도 결국 다시 우리는 또 다른 재테크를 어느 순간 하게 되며 돈이 없어서 못할 거라 생각하더라도 어느새 보면 없는 돈이라도 재테크를 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재테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관심을 가지려 노력해야 하고 그래야 손해를 피할 수 있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재테크를 하게 될까요? 급여만으로 너무나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금의 현실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은 인간 심리의 본질일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제적인 능력으로 희망과 행복을 저울질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 경제력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를 쫒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부를 쌓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재테크를 할 거고 내일도 재테크를 할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제 고객분들은 연 8%의 월 이자를 받기도 하고 원금대비 10배에 해당하는 수익을 장기투자를 통해 얻기도 하며 연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가입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금융상품을 이용하지만 공통적인 사실은 확실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상품들로만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있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급여소득 이외에 추가적인 불로소득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금융상품을 가입한 결과로 이분들의 삶의 질은 향상될 것이고 성공적인 금융상품의 가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공고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돈을 버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 코너의 책을 통해 최근의 재테크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재테크 시장을 선도했던 부분은 다름 아닌 부동산입니다. 꾸준히 목돈을 모아 1천만 원으로 갭 투자를 통해 여러 채의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꾸준히 목돈을 모아 1억 원으로 여러 채의 오피스텔을 구입하여 월세 수입을 얻거나 혹은 3억 정도로 대출을 끼고 상가를 구입하여 월세를 얻거나 혹은 10억 원 정도를 모아 꼬마빌딩을 구입하여 월세 수입을 얻는 방법들이 대표적인 부동산 서적의 수익 내용입니다.

 

모두 매우 흥미롭고 놀라운 내용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대다수에 해당하는 일반 직장인들이 하기에는 그들의 이야기와는 달리 현실적인 갭이 있습니다.

 

직장의 일만으로도 일주일이 벅찬 사람들에게 뛰어난 입지의 부동산을 분석하고 가성비 높은 부동산을 고르며 가격협상을 하고 나아가 경매나 공매로 시세차익을 노린다고 하더라도 임장이나 향후 거주자를 보내거나 리모델링, 관리 보수 등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엄두를 내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말고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분야가 바로 주식입니다. 분명 주식은 부동산에 비해서 더욱 위험한 것이 사실이나 환금성 측면에서 더 용이하기 때문에 그리고 소액으로도 쉽게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주식에서 많은 사람들은 적지 않은 돈을 손해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개인이 이기기 힘든 정보의 불균형과 손해를 참지 못하는 인간의 심리 때문입니다.

 

이런 단편적인 부분만을 이해하더라도 가급적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직접투자보다는 금융상품을 이용한 간접투자가 왜 우리에게 보다 적합한 재테크 방법인지는 쉽게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금융상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그 가운데 위 언급한 내용처럼 충분히 안전하게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그러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주식이나 부동산에 직접 투자를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는 분들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소액만을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름 아닌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란 걸 명심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간략한 경제 이야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최근 언론 기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로 미국채 10년 물 연초 금리 1.3%에서 현재 2.3%로 오른 현상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급격한 금리인상의 쓰나미로 전 세계가 금융위기 앞에 놓여있다는 주제의 기사를 연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위험을 고조시켜 순진한 투자자를 현혹하여 빠져나가게 하려는 양털깍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저는 평가하고 있는데 정작 지난 9월에 있던 영국발 브렉시트로 전 세계 언론이 설레발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저는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미국은 절대 달러 강세를 원하지 않으며 금리인상 또한 원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국가다라고 말입니다.

 

지금 미국의 10년 물 장기국채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트럼프는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재정확대 정책을 통해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뉴딜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이야기한 것은 맞습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언론은 설레발을 치고 있고 그 영향이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당황한 국채 투자자들은 서둘러 미국채를 빼기 시작합니다. 투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당연히 국채 가격은 하락하게 되고 금리는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높아지면 위험합니다.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것은 경제성장이 물이 올라 자연적으로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이뤄져 급격한 물가상승 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재정확대 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합니다. 즉 지금은 경제가 상승하고 있는 시점이 아닙니다. 아직도 미국 경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 경제를 살리려고 재정확대 정책을 하려는 것입니다.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은 전 세계 최고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 미국으로 하여금 사형선고와 다름이 없습니다. 투매에 의하여 잠시 장기국채금리가 높아졌을 뿐 미국의 기준금리는 아직도 매우 낮으며 향후 국채금리나 기준금리의 상승은 한계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리고 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소폭에 불과할뿐더러 시장에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시장 적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2017년이 다가옵니다. 내년에는 트럼프 정권의 시작에 따라 재정확대 정책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뉴딜정책이 성공한다면 추가적인 금리인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지만 이렇다 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금리는 다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점은 옐런 미연준 의장은 올해 여름에 이미 마이너스 금리 적용에 대해서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를 했으며 한국은행의 이주열 총재 역시 올해 여름에 마이너스 금리 시뮬레이션을 분석 중에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폭은 더 높아질 것이라 보이나 부동산 시장은 2~3년 정도 보합이 예상될 뿐 이후부터는 재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부동산은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더 심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므로 역시 직접 투자는 갈수록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간접투자에 해당하는 금융상품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시장의 다양한 금융상품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손해 없이 수익이 확보되는 금융상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찾아보니 없다고요? 그렇다면 제가 그동안 말씀드린 칼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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