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선별된 금융상품 선택의 미학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7/02/22
조회수
4336

선별된 금융상품 선택의 미학

 

 

 

무조건 장기투자가 아닌 선별된 투자가 부자로 만든다.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자주 언급드리는 금융상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컴퓨터 시스템이 자동으로 펀드를 관리해주고 그렇게 발생된 수익금 중에서 가장 높았던 수익금을 지급 보증해주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이 운용하는 펀드의 수익을 살펴보면 연간 단위 수익으로는 단 한 번도 마이너스 수익이 발생된 적이 없습니다. 계속 해마다 플러스 수익을 나타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최근 5년 동안의 누적수익 대비 연환산 수익률은 10.8%를 나타내었고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약 13년 동안의 누적수익률은 553%로 연환산 수익률은 약 40%를 나타냈습니다. 

 

여러분도 연간 40% 이상의 수익을 분명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오래 유지할수록 연간 수익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무조건 장기투자가 아니라 선별된 투자였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으로 장기투자의 대가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투자자가 있습니다. 바로 워런 버핏입니다. 워런 버핏은 저평가되어있는 가치주식을 찾아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런 워런 버핏이 대표적으로 투자했었던 기업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카콜라와 맥도널드가 있습니다. 실제 워런 버핏은 코카콜라와 맥도널드를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선별된 투자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무조건 장기투자가 아니라 향후 꾸준하게 수익을 나타낼 수 있는 투자대상을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평소 자신의 실생활 속에서 향후 지속 가능할 것 같은 기업을 찾아낸 것이며 그러한 기업을 분석해보니 아직도 저평가되어있다는 판단이 들어 투자를 결정한 것입니다. 물론 결과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그를 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실제 1965년도에 맥도널드의 주식은 주당 25달러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주가는 주당 125달러로 바뀌어있으며 단순 계산으로 그동안 5배의 수익이 발생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그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식분할과 무상증자가 이뤄졌으므로 보유주식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1965년도에 구입한 1주는 현재 주식수가 744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계산하기 힘든 수익이 발생되는 것이 사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장기투자와 함께 꼭 선별된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투자업계에서는 유명한 일화를 또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980년도 초에 한 할머니가 갓 태어난 손자를 위해 증권사에 방문하여 5개의 주식에 돈을 넣어두고 절대 성인이 되기 이전에 해당 주식을 찾아가지 못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산 주식은 삼성그룹과 SK 그리고 포스코와 롯데, 국민은행이었다고 합니다. 실제 27년이 지난 이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손자가 해당 주식을 찾으러 증권사에 방문했을 때에 해당 주식은 수백억 원으로 불어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경우를 통해 손자는 2가지를 깨우쳤다고 합니다. 하나는 수익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진리며 또 다른 하나는 선별된 기업의 선택이 매우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당시 삼성보다 더 잘 나갔던 회사는 대우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대우그룹은 투자하지 않았으며 가장 큰 회사였던 현대그룹 역시 투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이와 같은 특정 주식에 몰빵 하지 않고 여러 주식에 분산투자를 하였고 27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들여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손자에게 그 누구도 줄 수 없었던 큰 선물을 주게 된 것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저는 선별된 투자를 강조합니다. 단순히 장기 투자하면 수익이 발생된다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실제 펀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장기투자를 하여도 마이너스 수익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특정 재료에만 투자하는 섹터펀드나 특정 국가에만 투자하는 펀드가 그러한데 상대적으로 여러 주식에 골고루 투자하거나 애초 워런 버핏과 같은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가치주나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의 경우에는 장기투자 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무조건 장기투자가 수익으로 직결된다고 명제할 수는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보다 강화된 안전 차원에서 선별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기업 중 맥도널드나 코카콜라를 선택해야 하고 대우보다는 삼성을 선택했던 색다른 투자가 우리로 하여금 상상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제가 초반에 언급드렸던 금융상품은 국내 유일무이한 자동 펀드 관리 기능과 최고 수익보장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수익이 오르다 하락하여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수익관리로 인해 지속적 플러스 수익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발생되는 수익은 더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편적으로 보아도 그렇습니다. 5년간 연환산수익이 10.8%였으나 13년간 연환산수익은 40%를 넘었습니다. 그렇다면 20년 또는 30년이라는 기간을 유지한다면 연환산수익은 얼마가 될 것이고 우리는 얼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재테크로 성공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로 급한 성격 장기투자에 대한 거부감을 주로 언급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장기투자를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별된 투자를 못했기 때문이며 그다음으로는 장기투자를 유지할 만큼의 여유 있는 자금이 아닌 고액의 자금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월 10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는 직장인이 80만 원을 단순 금융권에서 추천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합니다. 목표하는 기간은 3년인데 이 경우 3년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마이너스 수익이 발생될 확률도 높아지겠지만 무엇보다 선별된 투자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손해 발생률은 더 높아지며 마지막으로 이분은 월 저축자금 대비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자상품에 넣었기 때문에 중도해지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즉 유지를 못함으로 손해를 볼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 유의하여 재테크를 진행해야 합니다. 성공하는 자들의 특징은 교육과 학습을 통해 배우고 실패를 통해 성공하는 법을 깨우치는 법입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 선별된 투자와 장기투자 그리고 지속 가능한 투자금액의 선택은 바로 성공하는 재테크의 필수요소입니다. 누구나 매해 수십 프로에서 수백 프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와 같은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