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작하는 초년생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재테크 지식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7/01/09
조회수
4302

시작하는 초년생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재테크 지식

 

 

 

급여통장과 청약통장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도 중요

 

이 고비만 넘기면 실컷 놀 수 있을 거라 여겼던 대학입시 관문을 넘어 대학교에 안착한 청년들은 다시금 취업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을 앞에 두고 학업과 스펙 쌓기에 20대 초중반의 젊음을 그대로 쏟아붓게 됩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취업관문을 통화한 그들을 우리는 사회초년생이라고 부릅니다. 얼마나 가슴이 벅찰까요? 당당한 경제활동 구성원으로서 이제 그들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수고한 만큼의 급여를 받게 되고 그렇게 소중하게 받은 급여로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부에 열중하고 취업에 열중하던 대다수 사회초년생들에게 금융은 너무 낯설게 느껴집니다. 경제에 대해서도 그다지 잘 모르겠고 깊게 관심을 가져보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렇게 금융지식을 가르치는데 너무나 인색하며 아직도 국민의 80%는 은행의 예금과 적금밖에 모르는 그러한 저축 방식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데 우리의 금융지식도 그대로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여도 그 속도는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그렇게 힘들게 달려온 사회초년생들에게 미리 알아두었으면 좋았을 재테크 지식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실질적 도움을 드리는 내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취업을 하게 되면 통장이 필요합니다. 급여를 받아야 되고 필요할 때마다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카드도 연동해서 신용카드도 만들어 사용하고 체크카드도 만들어 사용하고 통신비와 같은 공과금도 자동이체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급여통장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급여통장으로 CMA를 이용합니다. CMA는 증권사에서 개발하는 상품으로 은행에서 증권사에서 모두 가입 가능합니다. 수시입출금도 가능하고 이체수수료 및 ATM기 수수료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사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은행통장보다는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지만 CMA는 분명 원금손실이 발생될 수 있는 투자상품입니다. 원금보장이 되는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기 원한다면 종금사 CMA를 선택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꼭 CMA를 가입하고 싶다면 종 급사 CMA를 추천드립니다. 

 

어떠한 상품이 있냐고요? 그건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찾아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여통장으로서 저는 CMA보다는 은행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급여통장을 이용하는 것을 더욱 추천드립니다. 

 

은행계좌로 이용이 보다 편리하면서도 수시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체수수료가 면제이며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면서도 연 1%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역시 이 상품도 조금만 찾아보시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J은행의 상품이고 급여통장으로서는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효율적 상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이와 함께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통장이 있습니다. 바로 청약통장입니다. 청약통장은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통장입니다. 

 

분양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금액이 넣어진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랜 기간 청약통장에 납입을 해야만 합니다. 

 

새 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는 부의 상징과 같습니다. 특히 수요가 끊이지 않는 서울에서의 새 아파트라면 그 가치는 더욱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 싶어도 청약통장이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약통장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는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선물로서 청약통장을 가입시켜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부모의 자녀들은 향후 부모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금융지식이 높은 분이라 볼 수 있고 또한 자녀가 어릴 때부터 자녀 이름의 연금을 준비해주는 부모님은 더더욱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청약은 최소 월 2만 원부터 최대 월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합니다. 급여에 여유가 풍성한 분들이라면 월 50만 원의 납입이 문제 될 것은 없겠으나 보편적인 급여소득에서는 월 2만 원에서 월 10만 원 정도까지가 청약통장 납입액으로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판단을 통해 내 급여에서 어느 정도를 청약통장에 넣는 것이 좋을지 고려하여 납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사회초년생의 재테크는 완벽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위 두 가지는 최소한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그래도 꼭 필요한 통장들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만약의 건강상의 위험으로부터 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비 및 간병비와 생활비를 대체할 수 있는 실비보험도 가입해야 하며 노후에 필요한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개인연금도 가입해야 하고 다가올 결혼을 대비한 결혼자금 또는 적어도 내 한 몸 누일 수 있는 공간인 나만의 집을 마련하기 위한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상품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초년생의 마음가짐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어본 적은 없지만 본격적으로 직장인이 되어 적지 않은 급여를 받게 되면 마음은 들뜨게 마련입니다. 

 

보통은 이 돈을 무엇에 쓸까? 무엇을 살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에 갈까? 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오히려 좀 더 앞서 나가 이 돈을 어디에 투자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위 모든 생각들은 지극히 당연하고 타당한 생각들이고 충분히 이와 같은 자유를 만끽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보다 앞서서 사회초년생이 된 여러분들이 꼭 내일을 위한 설계와 계획을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심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중 최고로 꼽는 조건이 있다면 그건 바로 목표이자 희망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때 희망이 있을 때 행복해집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그러한 과정 속에서 희열을 얻고 용기를 얻고 앞으로 한걸음 더 내딛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스스로에게 그러한 목표를 먼저 부여하기를 원합니다. 향후 여러분이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달성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 목표를 먼저 세운다면 단순하게 급여를 어디에 쓸까? 또는 어떤 투자상품에 넣어야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보다 더 원초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원초적인 재테크란 절약과 자기계발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재테크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 조금이나마 덜 쓰고 자신을 꾸준히 계발하여 가치를 높이고 소득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어떠한 동기부여가 없이는 절대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초년생 때부터 가지기를 원합니다. 

 

하다못해 5년 뒤에 늘 꿈꿔왔던 외제차를 구입하고 싶다던지 10년 뒤에 꿈꿔왔던 지역에 아파트를 살 것이라던지 아니면 내 나이 55세에는 꼭 은퇴하여 월 100만 원의 연금을 평생 받으며 살 수 있도록 준비할 거라는 자신만의 목표와 달성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여러분의 재테크는 이미 성공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동기부여로 인해 자연스럽게 재테크를 하기에 최적화된 생활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지출을 최대한 억제할 것이고 하루라도 빨리 목표 달성을 위해 저축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자기계발도 소홀히 하지 않아 더 많은 연봉을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도달하게 되면 이제 필요한 건 단 하나 선별된 금융상품을 통해 여러분의 노력을 배로 만드는 작업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회초년생 여러분 2017년 한 해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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